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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최초로 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경기 남양주 집을 찾은 제작진을 반기며 "내가 이제 집을 '스몰'로 (작게) 살기로 했다. 다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신발장과 현관을 보며 "옛날처럼 구두가 없다"고 하자 서인영은 "구두도 방송할 때 신는 구두가 있긴 한다. 키를 맞춰야 하니까 그건 (굽이) 16㎝"라고 답했다. 이어 현관에 놓인 굽이 낮은 신발들을 가리키며 "이건 평소에 신는 거다. (굽이 완전) 낮은 거 아니면 (완전) 높은 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10만원대 메리제인 단화만 신는다"고 달라진 모습을 강조했다. 서인영은 과거 수집했던 명품 구두들의 행방에 대해서는 "그건 좀 처분했다"고 밝히며 "일이 많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서인영은 "나는 이제 (다른) 연예인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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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로 맞는 줄"…'연예인 싸움 1위' 줄리엔 강 주먹 맞은 복싱선수가 한 말
캐나다 출신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3)이 '연예인 싸움 1위' 타이틀을 증명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tvN 스포츠 예능 'I AM BOXER'(아이 엠 복서)에선 줄리엔 강이 도전자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엔 강은 130㎏ 헤비급 복싱선수 송현민과 1대 1 무제한 복싱 대결에 임했다. 본격 1라운드 대결에 앞서 줄리엔 강은 "제가 키가 큰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유리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복싱을 좋아해서 겁 없는 복서, 포기하지 않는 복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곧이어 시작된 경기에서 줄리엔 강은 길쭉한 팔과 묵직한 주먹으로 송현민 선수를 단박에 코너를 몰았다. 쏟아지는 강펀치에 송현민 선수가 거의 반격을 못 하자 MC인 배우 마동석은 "가드 막고 있다가 아주 센 주먹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손이 안 나가고 자꾸 막게 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결국 스탠딩 다운된 송현민 선수는 "너무 묵직하다. 그 묵직한 주먹을 얼굴에 맞으니까 멍하더라. 태어나서 그렇게 세게 맞아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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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증상만 9가지, 난독증까지…9살 아들 "엄마 날 버리지마" 오열
틱 증상을 가진 초2 금쪽이가 엄마에게 버려질까 두려워 눈물을 쏟았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틱 증상을 가진 초2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8년 전 이혼 후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예민한데 틱이 심하니까 숨을 제대로 못 쉰다. 약만 10알 넘게 먹는데 (증상이) 안 잡힌다. 힘들다고 운다. '나는 왜 틱이 있을까?'라고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6살 중반부터 가만히 있고 싶어도 몸이 통제가 안 되니까 '목이 아프다'라며 뻐근해 한다. 눈 떠 있는 내내 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했다.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밥을 먹으려다가 고개를 계속해서 휙휙 돌리는가 하면 "크흡"라고 소리를 냈고, 눈동자도 움직였다. 식사하는 순간에만 3가지 틱 증상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틱은 나의 의도와 관계없이 근육의 수축 또는 움직임, 소리를 내는 발성 기관과 성대에서 나는 소리를 '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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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동거' 박나래 "발목 잡히는 게 특기…다 퍼주고 버림받았다"
박나래가 연하남 복돌이와 동거를 시작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를 입양해 본격적으로 같이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소개받은 강아지 훈련사를 통해 복돌이와 훈련을 받았다. 훈련사는 "단호할 땐 단호해야 한다. 밀당(밀고당기기)을 하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밀당이 됐으면 시집가고 없겠죠. 내가 제일 못하는 게 밀당"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도 훈련사는 "복돌이가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데 그 기회가 없었다. 절대 복돌이한테 발목 잡히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다. 심란해진 박나래는 "내 인생 가치관을 바꿔야겠다. 발목 잡히는 게 특기다. 다 퍼주고 버림받았다. 특히 연하남에 약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박나래는 "나는 평생 밀당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땅땅'(당기기)만 했다. 사람한테도 못 하는 걸 강아지한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다"라며 복돌이를 한참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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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자마자 동거 시작" 박나래, 55억 이태원 집에 새식구 들여…
박나래가 조부모의 진돗개 '복돌이'를 입양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를 입양해 본격적으로 같이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북어, 고구마를 삶고 복돌이의 아침밥을 준비하고 배변 패드를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박나래는 "이제는 혼자 안 살게 됐다. 이름은 복돌이고 5살이고 남자아이다"라며 "이 친구와 저는 소개팅하자마자 동거를 시작했다. 연애 프로그램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나래는 전현무, 기안84와 돌아가신 조부모의 목포집을 청소하며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가 있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계속 생각났다"며 복돌이 입양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나래는 "우리의 속도로 천천히 맞춰가고 있다. 조급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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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남진, 듀엣곡 제안…가사만 듣고도 남진 표정 '정색'
박지현이 남진에게 듀엣곡을 제안했다 .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같은 고향 선배인 남진을 위해 목포에서 공수한 홍어, 낙지, 전복 등으로 진수성찬을 차려 남진을 찾아갔다. 이때 남진은 박지현에게 "무대에서 내 노래하고 그런다던디?"라며 박지현의 무대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쑥스러운 듯이 무대 영상을 틀고 "선생님의 모션을 오마주 한 안무도 있다"며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진은 "소질이 있는 친구다. 춤을 춰야 하는 가수다"라며 "목포 춤을 넣어봐"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박지현은 "선생님이랑 듀엣곡을 꼭 하고 싶다. 듀엣을 상상하며 쓴 가사들이 있다"며 가사를 읊었다. 박지현의 가사를 집중해 듣던 남진은 이내 고개를 끄덕였고 무지개 회원들은 "선생님 표정 안 좋아지셨다"며 박지현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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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해체' 척척 박지현 "7년간 6만3000마리 손질...손이 기억해"
박지현이 대선배 남진을 위해 홍어를 해체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위해 홍어를 해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목포 집에서 홍어와 낙지, 전복 등 싱싱한 해산물을 고속버스로 받아 남진을 위한 한 상을 준비했다.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기 전 수산업자였던 박지현은 "손이 기억해 버리는구먼"이라며 능숙하게 홍어를 해체했다. 무지개 회원들 또한 홍어를 만지는 박지현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지현은 "홍어 손질은 3년 만인 것 같다. 23살부터 29살 때까지 매일 30마리는 손질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은 7년 동안 손질한 홍어의 마릿수를 세기 시작했고 "6,300마리? 되겠다"라고 하자 제작진은 "6만3,000마리다"라고 정정했다. 놀란 박지현은 입으로 손을 가리며 잠시 생각을 멈췄고 기안84는 "생색 안 내는 거 봐라. 이게 영웅다운 진정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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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고 허세만 가득" 기안84, 전현무 저격 쓴소리…무슨 일?
기안84가 박지현의 요리에 감탄하며 허세만 가득한 전현무를 저격하며 쓴소리를 뱉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기 전 수산업자였던 박지현은 이날 홍어와 전복, 세발낙지 등을 직접 손으로 만지며 능숙하게 요리했다. 박지현은 특히 전복죽을 만들기 위해 채소를 빠르게 칼로 다지고 전복을 손질해 내장을 절구로 다져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기안84는 "지현이 요리하는 거 보면 재밌다. 지현이는 요리를 해본 사람이다. 박지현의 요리에는 허세가 없다. 그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코드 쿤스트는 "난 형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누구는 첨단 장비를 너무 많이 쓴다"고 말했고 찔렸던 전현무는 "어떤 놈이 그러냐"고 답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기안84는 "심지어 지현이는 요리를 잘한다는 생색을 하나도 안 낸다. 요즘 진정성 없는 셰프들이 너무 많다"고 큰소리를 냈다. 괜히 찔렸던 전현무는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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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남진 첫 만남 회상 "함부로 하라더니 칼빵 맞은 이야기를…"
코드쿤스트가 남진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칼빵 맞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진이 언급되자 전현무는 "저 연배에 가장 섹시한 남자다. 요즘 테토남(테스토스테론)이란 말이 요즘 유행이지만 남진이 테토남의 원조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코드 쿤스트(코쿤) 또한 "아 나 라디오스타에서 뵀었다"며 갑자기 남진을 만났던 과거를 떠올렸다. 코쿤은 "녹화 전 화장실 앞에서 '영광입니다' 하고 인사를 드렸다. 내 이름이 어려워서 (남진이) '코씨' 이러시더니 본인한테 장난치고 편하게 대하라고 하셨다. 그 다음에 칼빵 맞은 얘길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박나래, 키는 "그거 귀한 얘기다. 귀한거 듣고 왔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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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김수용, 수술 후 퇴원…"상갓집 아니라 다행" 반응 깜짝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퇴원한 가운데, 후배 개그맨이 그의 근황을 전했다. 개그맨 윤석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용 선배가 퇴원했다고 카톡이 왔는데 후배의 카톡 봐라"라며 "독하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김수용이 오후 6시5분 윤석주에게 "퇴원하고 집 왔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윤석주가 "상갓집이 아니라 다행입니다"라고 개그맨다운 농담 섞인 답변한 내용이 담겼다. 앞서 윤석주는 지난 17일에도 김수용과 재치 넘치는 대화를 나눈 바 있다. 당시 윤석주가 "형님 괜찮으시냐. 걱정된다"고 하자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어. 죽었다 살아남"이라고 유머러스한 답변을 내놨다. 이에 윤석주는 "조의금 굳었다. 앗싸"라고 유머 섞인 답장을 보냈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스태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김수용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고, 이후 그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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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만 유튜버' 이사배, 쌍꺼풀 수술 고백…"아무도 못 알아채"
뷰티 유튜버 이사배(37)가 한 달 전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RISABAE'에는 '[GRWM] 새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쌍수 썰 풀며 인스타 디엠 폭주한 꾸안꾸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사배는 인스타그램에서 문의가 폭주했던 사진 속 메이크업 연출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사배는 "여러분 왜 모르냐. 나는 이렇게 감쪽같이 숨길 마음이 아니었다. 한 명이라도 알아채면 바로 공개할 마음이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라며 자신의 쌍꺼풀 수술 사실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1~2년 전부터 계속 눈 보수해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눈 보수하고 왔다"고 고백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이사배는 쌍꺼풀 수술 후기를 전했다. 그는 "저는 쌍꺼풀이 힘이 없게 된 지 오래된 상황이었다. 보수가 절실히 필요했다. 늘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돼서 이번 추석이 나에게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지 않고 혼자 검색해서 인터넷으로 찾았다"며 "눈 수술 전문으로 하고, 원장님이 직접 상담하고 수술 경력이 많은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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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원더걸스 시절 선물 '셔틀'?…"상처 받아" 비인기 멤버 설움 고백
가수 선미가 그룹 원더걸스 활동 당시 속앓이를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선미가 출연한 '슈즈오프' 80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시절 속상했던 일을 털어놨다. 선미는 "제가 원더걸스 할 때 별명이 하나 있었다. '택배미'(택배+선미)였다. 저는 어떻게 보면 다른 멤버들보다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멤버였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특출나게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고 예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항상 제일 존재감이 없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희, 선예 언니 등 다른 멤버들은 팬이 많았다. 또 곡마다 (인기 멤버가) 달랐다. 'So Hot' 때는 유빈 언니가 인기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항상 회사 앞에 팬분들이 오시는데 다른 멤버들 팬이 '선미야 미안한데 이거 좀 전해줄 수 있어?'라고 하면 제가 전해줬다. 그게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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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진짜 힘들었는데"…10년지기 '매니저 횡령' 언급하며 한 약속
가수 성시경이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심경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이 서울 명동의 짜장면 맛집을 찾은 모습이 담긴 웹 예능 '먹을텐데'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저는 그런 성격인 것 같다. 애청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언가 잘 시작하지 못하고 시작하면 잘 놓지 못한다. 장점이기도 한데 단점이라고 느껴진다. 뭔가를 하다가 빨리 판단하고 아니면 다른쪽으로 빨리 힘을 넣어야 하는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먹을텐데'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먹을텐데'는 즐겁고 라디오 같은 느낌이다. 힘들 때나 힘들지 않을 때나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이어가고 싶다"며 유튜브 채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사실 좀 지쳤지만, (이 음식점을) 소개하려고 마음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성시경은 "기사가 났을 테니까"라고 운을 떼며 "저 진짜 힘들었다"고 매니저에게 사기 당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아무튼 잘 이겨내고 잘 준비해서 연말 공연을 잘 해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