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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1일 새로운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제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살도 뺐다. 밖에도 한 번 나가 보고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해지려 한다"고 썼다. 한 누리꾼이 댓글로 마약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에이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성형 중독 의혹에 대해 그는 "성형 시술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 프로포폴 걸리고 한 번도 어디 가지 않았다.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거다"라고 답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를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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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측 "혼전임신 아냐…결혼식장은 신라호텔"
배우 신민아(41·본명 양민아)와 김우빈(36·김현중)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신민아, 김우빈의 혼전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2015년 7월부터 10년 넘게 공개 열애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 다소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면서 일각에서 '혼전 임신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으나 소속사가 이를 부인한 것. 소속사 측은 또 결혼식장에 관해선 "(서울 중구) 신라호텔로 확정된 것 외에 주례, 사회, 축가 등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도 했다. 앞서 소속사는 "신민아,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오는 12월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우빈도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신민아)과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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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길래 날 섭외한다고"…엄정화, 무단 홍보글에 '분노'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동의 없이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글에 분노를 표했다. 엄정화는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 블로그를 캡처한 것으로 '엄정화 섭외, 기업 행사 콘서트 무대 그 자체를 완성하는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홍보글이 적혀있다. 엄정화는 "이 분들 누구신데 절 섭외한다는 거냐. 누구시냐. 허락도 없이 왜 이러시냐"고 적었다. 글에는 "아티스트 섭외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엄정화 섭외를 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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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몽골 꺾고 '피지컬: 아시아' 우승…"어떤 금메달보다 값져"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한국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공개된 '피지컬: 아시아' 10~12회에서는 우승국이 탄생하기까지 참가국들 예측불허 명승부가 그려졌다. 4번째 퀘스트 '배틀 로프 릴레이'에서 일본이 1위를 차지하며 5번째 퀘스트에 먼저 올라간 가운데 한국, 몽골, 호주는 남은 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4번째 퀘스트 데스매치인 '1200㎏ 기둥 돌리기'에 온 힘을 쏟아부었다. 마치 영화 '신과 함께'에 나온 나태 지옥을 연상케 하는 '1200㎏ 기둥 돌리기'는 어마어마한 무게 기둥을 100바퀴 돌려야 하는,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극한의 도전이었다. 파이널은 벽 밀기, 쇳덩이 끌기, 무한 꼬리 잡기 등 3개 게임이 준비돼 있었다. 힘쓰는 기술이 중요했던 벽 밀기와 쇳덩이 끌기를 연달아 쟁취한 한국은 끝내 우승을 차지하며 '피지컬' 시리즈 첫 국가 대항전에서 국기를 지켜냈다. 한국팀 리더 김동현은 "그 어떤 금메달보다 값진 토르소를 지켰다"면서 "우리 팀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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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 최준희, 오드리 헵번 됐다…"취향 한가득 넣은 몸"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22)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내 취향 한가득 넣은 몸과 머리와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깔끔한 올림머리에 어깨가 훤히 드러난 검정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흰색 털 재킷을 걸친 채 한 손으로 나무를 짚고 서 있다. 마치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파격적인 뒤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술이다" "검은 백조 같다" "찰떡같이 소화하네" "인형보다 더 인형" 등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하는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 41㎏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키 170㎝에 몸무게 41㎏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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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12월20일 결혼한다…10년 공개 열애 결실
배우 신민아(41)·김우빈(36) 커플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 두 사람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 결혼식은 오는 12월2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우빈도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부족한 제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팬덤명)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적었다. 김우빈은 "네,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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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옆 거구의 남자, 아들이었다…"중3때 186㎝" 피지컬 눈길
방송인 탁재훈(57·본명 배성우) 아들 배유단군 얼굴이 방송에서 처음 공개됐다. 최근 탁재훈 유튜브 채널엔 탁재훈과 개그맨 신규진이 지난 9월 미국 세인트루이스를 찾아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축구선수 손흥민이 출전하는 경기를 관람하는 내용 영상이 공개됐다. 호텔에서 손흥민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나온 탁재훈과 신규진은 제작진이 빌린 골프 카트를 타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때 카트 뒷좌석에 다른 디자인의 손흥민 유니폼을 입은 한국인 청년 2명이 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경기장에서도 탁재훈 옆자리에 앉았다. 전반전 손흥민이 골을 넣자 탁재훈과 손을 맞잡고 환호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소개는 따로 없었으나 탁재훈 바로 옆에 앉은 남성은 아들 배유단군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전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 얼굴이 방송에서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생인 배유단군은 탁재훈이 과거 방송에서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186㎝였다"고 밝힌 것처럼 탁재훈보다 한 뼘은 큰 키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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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나" 69세 이혜정, '이 행동' 이상하게 본 남편 덕에 살았다
요리연구가 이혜정(69)이 최근 과로로 쓰러진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오랜만이죠? 저 죽다 살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혜정은 자신의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요새 건강을 조금 생각해서 통밀빵을 먹는다"며 통밀빵을 토스터에 구워 양배추 당근 라페,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 등과 함께 먹었다. 유튜브 제작진이 "아침에 주로 뭘 드시냐"고 묻자 이혜정은 "아침에 거의 못 먹을 때가 많은데, 이번 추석에 내가 힘들었다"라고 답했다. 이혜정은 "그래서 챙겨 먹으려고 굉장히 노력한다. 무조건 사과 반쪽, 아보카도 반 개는 하루에 챙겨 먹는다"고 부연했다. 빵과 함께 이혜정은 용과를 함께 먹었다. 그는 "의사들은 과일 먼저 먹으라는데 빵 보면 먼저 손이 간다. 이 용과가 당분이 없다고 한다. 당뇨 환자들에게 너무 좋다더라. 무조건 반 개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몸에 좋은 걸 무조건 챙겨 먹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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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길 건널 뻔" 김정난, 실신→119 실려 갔었다…후유증 고백
배우 김정난이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그 어떤 여배우도 도전 못한 김정난 마라맛 프로필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정난이 프로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은 "컨디션이 거의 최악이다. 산에 다녀와서 감기에 걸렸다. 열만 안 나지 죽을 것 같다. 목이 찢어질 것 같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55세가 됐다. 50대 중반을 기념해서 바디 프로필은 안 되니까 얼굴 프로필이라도 찍으려고 한다"며 촬영에 나섰고 집중하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는 "컨디션 안 좋은 게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촬영 도중 "약 먹었냐"는 스태프 질문에 "저 약 먹어야 한다. 약 좀 먹고 오겠다"며 일어났다. 그는 약을 한 알씩 넣었다. 최근 턱을 다쳐 아직도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김정난은 다시 촬영에 돌입하자 자신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려 턱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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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이혼 후 독박육아에도 '활짝'…"예상치 못한 오빠의 사랑"
이혼 후 임신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시영(43)이 이달 초 둘째 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난 며칠째 밤을 새우는 것인가. 너무 오랜만에 신생아 케어라 몸은 부서지는데 하루종일 웃음이 계속 나온다.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시작된 둘째의 숙명"이라며 "예상하지 못한 오빠의 찐사랑. 정윤(첫째아들)이가 이렇게나 사랑해 주다니"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정윤군은 동생을 품에 안고 활짝 웃거나 하품하는 동생 볼을 살짝 만져보고, 동생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는 듯 머리를 비비기도 했다. 동생 침대 한편에 그림 카드를 놓아주며 오빠로서 듬직한 면모도 뽐냈다. 이시영은 "아침에 눈 뜨면 동생 보러 오고, 학교 끝나고 오면 동생 보러 오고, 놀아주고 이야기도 하고. 이렇게나 사랑해 주다니 엄마 진짜 눈물. 너무 고마워"라면서도 "기저귀는 안 갈아줘도 돼 진짜로"라고 해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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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날린' 조영구 "돈 쉽게 버는 구나, 주식에 빠져…삶 피폐해졌다"
MC 조영구가 주식으로 수십억 손실을 겪은 후 삶과 가정이 흔들렸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레전드 주식 손실률 들고 돌아온 조영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조영구씨가 김현욱씨 유튜브에 나가서 '빌려준 돈만 35억이고 주식에서 잃은 돈까지 합치면 50억 가까이 손해를 봤다'라고 했다. 빌려준 돈을 빼고 주식으로 날린 돈만 해도 20억 정도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2008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는데 날린 돈이 정확히 21억이다. 선물 거래로 15억 정도 날렸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주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김구라는 "조영구씨가 절박한데 다행인 것은 돈을 많이 벌고 있다. 일도 많아서 한 달에 행사를 20개, 30개씩 한다"라고 설명했다. 조영구는 "가정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 근데 주식이 올라가면 기운이 나지만, 떨어지면 미쳐버린다. 열이 받더라. 이게 반복되니까 조울증 때문에 가족에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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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양세찬과 임신설, 초음파 사진 리얼해 나도 속을 뻔"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유튜버 쯔양이 출연해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쯔양은 본인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관해 이야기했다. 쯔양은 "구독자가 1200만명인 게 다 중국 세력과 관련이 있어서라고 하더라"라며 "중국 세력들이 저를 후원하고 지원해서 제가 구독자가 많은 거라고. 또 중국인이라고도 하더라"고 말하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수위가 세 말 못하는 것도 많은데 방송에서 언급할 수 있는 건 이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는 "저도 수위 센 게 많다"며 "전현무 오빠랑 결혼설 정도는 (웃어 넘기는데) (양)세찬이랑 임신했다면서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더라. 나도 '오 내가 임신했나?' 싶었다. 너무 리얼하니까"라고 말했다. 쯔양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게 어느 날 엄마아빠가 자꾸 전화가 왔었다"며 "누가 자꾸 제가 서강대 평생교육원을 나왔다더라. 나무위키에도 그렇게 쓰여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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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도중 실신 김수용, 오늘 기쁜 소식…"점심때쯤 퇴원"
최근 촬영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개그맨 김수용이 퇴원한다.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수용은 이날 점심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할 예정이다. 그는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지난 18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확장 시술을 받았다.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혈전(피가 굳어진 덩어리) 등으로 인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