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인 줄 알고 결혼" 빚더미 남편, 전처·자식 숨겼다...아내 충격

'투견부부' 길연주가 전남편 진현근이 거액의 빚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 6년 내내 재혼이라는 사실을 숨겼다고 폭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투견부부'로 출연했던 진현근 길연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6년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 지 2년 차였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는 2019년 소개팅으로 만난 진현근과 아이를 갖게 됐으나 시가에서 여러 핑계를 대며 결혼식을 안 올려줬고, 시가 도움 없이 가진 돈과 친정 도움으로 월세 신혼집을 마련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길연주는 이혼 사유가 진현근의 거짓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300만원인 줄 알았던 진현근의 빚이 5000만원에 달했다며 "빚을 갚기 위해 악착같이 살았다. 6년을 꼬박 매달 150만원씩 갚았다"고 말했다. 또 길연주는 진현근이 초혼이 아니라는 사실을 결혼 6년 만에 알게 됐다고 했다. 길연주는 "몇번이나 법원을 들락거렸다. 수십번이었다. 법원에 가서 서류 떼다가 알게 됐다. 저는 (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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