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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부부' 길연주가 전남편 진현근이 거액의 빚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 6년 내내 재혼이라는 사실을 숨겼다고 폭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투견부부'로 출연했던 진현근 길연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6년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 지 2년 차였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는 2019년 소개팅으로 만난 진현근과 아이를 갖게 됐으나 시가에서 여러 핑계를 대며 결혼식을 안 올려줬고, 시가 도움 없이 가진 돈과 친정 도움으로 월세 신혼집을 마련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길연주는 이혼 사유가 진현근의 거짓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300만원인 줄 알았던 진현근의 빚이 5000만원에 달했다며 "빚을 갚기 위해 악착같이 살았다. 6년을 꼬박 매달 150만원씩 갚았다"고 말했다. 또 길연주는 진현근이 초혼이 아니라는 사실을 결혼 6년 만에 알게 됐다고 했다. 길연주는 "몇번이나 법원을 들락거렸다. 수십번이었다. 법원에 가서 서류 떼다가 알게 됐다. 저는 (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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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있는데 서울역 노숙→보육원서 자라"…개그맨 충격 고백, 무슨 사연
개그맨 홍인규의 가슴 아픈 가정사가 밝혀졌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오늘 조동아리 토크 라베 찍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개그맨 변기수, 정명훈, 홍인규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용은 "개그맨들이 모이며 누가 막 웃기려 하지 않나. 역으로 누가 가장 슬픈 얘기를 하나 했는데 홍인규가 1등 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홍인규는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얘기도 있고 엄마, 아빠가 둘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넌 뭐냐 이래서 전 보육원에서 자랐다고 했다"며 "근데 저도 너무 어렸을 때라 가짜 기억일 수도 있어서 'TV는 사랑을 싣고'를 신청했다. 김용만 선배님이 보육원 만나러 같이 갔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내가 MC를 할 때 인규가 나온다고 하더라. 사연이 있는데 딱 보니까 독특했다. 얘가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하고 권투선수 삼촌하고 살았다"며 대신 말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엄마가 서울 쪽에 산다는 걸 알았다. 동네는 어딘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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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저작권료=외제 차 1대 값…최자 "효자곡, 다듀 '죽일 놈'"
힙합 그룹 다이아믹 듀오 최자가 저작권료 효자곡으로 '죽일 놈'을 꼽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최자가 충주 맛집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최자에게 "히트곡은 뭐가 있나"라고 물었다. 최자는 "저희가 꽤 활동을 오래 했다. 'BAAAM'이라는 노래도 있고, 최근에 'SMOKE'라는 노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이 "지금까지 낸 것 중 효자곡은 뭐냐"라고 묻자 최자는 "'고백'이라는 곡도 있고 '죽일 놈'이라는 곡도 있는데, '죽일 놈'이 저를 살렸다. 지금도 노래방 힙합 차트에서 곡이 발표된 이후로 쭉 1등이었다"라고 밝혔다. 최자는 "대체로 힙합은 자기 이야기 하는 음악이라서 제가 랩을 하고 있으면 거의 제 이야기 같은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다른 음악 하시는 분들이나 선생님들처럼 만화 그리시는 분들이 부러운 게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지 않냐"라며 "(다른 이야기를 써도) 저희는 자기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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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산책 중 시신 발견해 신고…49일간 술 붓고 노잣돈 묻어드렸다"
배우 배정남이 산책 중 시신을 발견하는 사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무속인을 찾은 방송인 한혜진과 배정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속인은 배정남에게 "한이 많은 남자다. 부모에도 형제에도 한이 많다. 가슴에 박힌 대못이 너무 크다. 고아 사주다. 부모님이 계셔도 이별수가 있고 한쪽 부모를 그리워하는 사주다. 내 부모를 남에게 주고 남의 부모를 섬겨야 하는 사주다. 두들겨 맞아도 아프다는 소리를 못 했다"라고 배정남의 아픈 과거를 읽었다. 배정남은 "친척들이 다 남이다. 아버지 산소에도 갈 수 없다"며 마지막으로 아버지 산소를 찾은 것이 6년 전인 2019년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며느리 무속인은 "어린 시절 죽을 고비는 이미 넘어갔고 온몸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는데 먹고살려고 그리했구나. 안타깝고 불쌍하다"라며 주변의 죽음이 배정남의 액운을 다 가지고 갔다고 점괘를 읽었다. 이어 무속인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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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친정팀 흥국생명과 한판 대결…원더독스 시즌2 시작될까
김연경의 원더독스가 마지막 게임을 앞둔 가운데 '시즌2'가 다시 시작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이기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직관 경기를 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전해졌다. 핑크스파이더스는 김연경이 데뷔부터 은퇴까지 20년의 영광을 함께한 친정팀이다. 이날 경기는 지난 9월에 진행된 직권으로 약 3일 만에 1만명의 관중이 신청해 전석 매진됐다. 김연경은 "절대 봐줄 생각은 없다.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짜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상대에 대해 대충 알고 있다. 선수 개개인의 스타일이나 버릇 등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전의 날 원더독스 선수들과 김연경 감독은 2천여명의 팬이 몰린 코트장에서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준비했다. 한편 원더독스는 총 8경기 중 4승 이상의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 팀을 해체하는 조건으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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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표승주 마주한 고희진 감독 "만감이 교차…역시 배구 잘해"
원더독스가 정관장을 상대로 경기에서 이긴 가운데 같은 팀 사제 간이었던 표승주와 고희진이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공개됐다. 원더독스의 승리로 끝난 이날 경기 후 표승주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고희진 감독을 찾았다. 고희진은 "훈련을 좀 한 것 같다. 무릎도 괜찮아 보인다. 승주가 잘할 줄은 알았다. 역시 승주가 배구를 잘한다. 열심히 하고 연락도 하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표승주 또한 "잘 지내시죠"라고 인사를 건넨 뒤 " 나중에 경기 보러 가고 싶다. 연락드리기가 조심스러웠다.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후 고희진은 인터뷰를 통해 "만감이 교차한다. 아무래도 조금 더 데리고 있고 싶지만 팀 사정상 누군가를 내보내야 할 때가 가장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표승주는 좋은 선수다. 어디서나 잘할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표승주 또한 "만감이 교차했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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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승주+구솔' 방출 선수들의 반란? 원더독스, 정관장 꺾고 위기 탈출
정관장에서 방출된 구솔, 표승주의 활약으로 원더독스가 정관장을 꺾고 해체 위기에서 벗어났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원더독스는 1세트를 아쉽게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세 내준 뒤 2세트부터 4세트까지 내리 연승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번 승리는 올해 정관장에서 방출된 주장 표승주와 같은 팀에서 2020년에 방출된 구솔이 이끈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경기로 원더독스는 총 4승 2패로 해체 위기에서 벗어났다. 프로 준우승팀인 레드스파크스를 이긴 원더독스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표승주는 "경기 이기자마자 기쁜 감정도 있었는데 해체 안 해도 된다는 생각에 안도했다. 뭔가 해내야 한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달성해서 기쁘다"고 전했다. 김연경 감독 또한 "당연히 기분 좋다. 죽으란 법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에서 이기면 희열감, 보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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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나연 범실에 '정관장 방출' 구솔 교체…3세트도 승리
김연경이 이나연의 흔들리는 토스에 지난 2020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방출된 구솔을 불러들였다. 장신 세터 구솔은 하이볼을 쉽게 올리며 공격수들의 연이은 득점에 견인했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공개됐다. 3세트 세터 이나연의 토스가 불안해지자 김연경이 고민에 빠졌다. 이나연은 수비 받은 볼이 거칠게 왔을 때 불안한 토스를 올렸고 결국 원더독스의 공격 실패로 이어졌다. 김연경은 코치들과 상의 끝에 하이볼을 올릴 수 있는 장신 센터 구솔을 불러 이나연과 교체했다. 2020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방출된 구솔은 "그때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 들으면 좋을 것 같다"며 기대감에 경기에 몰입했다. 경기는 예상대로 바로 하이볼의 상황이 만들어졌고 구솔은 안정적으로 토스를 올려 표승주의 스파이크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날 원더독스는 3세트 25:17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완전히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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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한 수' 한송희→타미라 교체로 원더독스 2세트 '승'
김연경 감독이 선수 교체로 상대의 흐름을 다시 단번에 뺏었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원더독스는 1세트에서 세터 이진, 스파이커 한송희의 콤비로 공격력을 높였고 여러 득점을 따냈다. 하지만 2세트가 시작되면서 한송희, 이진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공격이 막혔다. 김연경은 교체할 선수가 없어서 고민에 빠졌다. 정관장과 경기 당시 원더독스의 에이스인 수원시청 소속 윤영인, 김나희, 백채림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때 김연경은 세터를 이나연으로 교체했다. 이나연은 재빠른 셋업으로 표승주에게 공을 정확하게 올렸고 표승주는 그대로 득점을 올렸다. 이나연과 표승주의 궁합으로 원더독스는 빠르게 레드스파크스를 추격했다. 이어 김연경은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코치진에게 "송희가 공격이 안된다. 타미라랑 바꾸는게 나을 것 같다. 지금 공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코치진은 바로 한송희와 타미라를 교체했다. 이후 원더독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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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 김연경, 정관장 '반칙' 비디오 요청 "어떻게 봤지?"
김연경이 정관장의 반칙을 잡아냈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연경 감독은 2세트 12:10으로 원더독스가 앞선 가운데 레드스파크스의 범실을 매의 눈으로 찾아냈다. 원더독스 문명화의 서브로 시작된 공격에서 리시브가 흔들렸고 김현정과 최서현이 네트 가운데 뜬 공을 두고 힘을 겨뤘다. 김연경은 이때 레드스파크스의 세터 최서현의 반칙을 제기했다. 득점은 레드스파크스가 했지만 김연경은 곧바로 세터 후위 공격자 반칙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후위 세터가 네트를 넘어 공을 터치하면 반칙인데 이때 최서현의 손이 넘어왔다는 주장이다. 비디오 판독 결과 최서현의 손이 네트를 넘어왔고 주심은 레드스파크스의 반칙을 선언했다. 김연경의 요청으로 선수들은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고 원더독스는 13:11로 다시 경기를 리드했다. 뒤에서 대기하던 한송이는 "와 감독님 어떻게 그걸 봤지?"라며 김연경의 예리함에 놀라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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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부부 "아들 얼굴 감추는 이유? 본인이 선택할 것"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아들 얼굴 공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16일 아들 김원 군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윤승아는 김무열에게 "사람들이 아들 원이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며 "누구를 닮은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무열은 "눈은 널 닮았다"고 했고, 윤승아는 "내 코는 되게 작고 낮다. 코는 오빠를 닮은 것 같다"고 했다. 김무열은 "머리통이 크고 얼굴이 큰 건 나를 닮았다"며 "친구들이랑 원이가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저렇게 크지?'라고 깜짝 놀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이가 목을 흔드는 동작을 할 때 어깨에 파란색 힘줄이 보일 때가 있다. 그 힘줄이 너무 애처롭다. 머리를 받치고 있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윤승아는 "요즘 원이를 많이 관찰하는데 입술도 아빠를 닮은 것 같다"며 "슬플 때 시옷이 되는 건 날 닮은 것 같다"고도 했다. 이어 윤승아는 "가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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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스키즈에 순금 160돈 '1억' 쐈다…"평생 간직할 것" 감동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소속사 JYP의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받은 '금 액자'를 평생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16일 JTBC '뉴스룸'에 완전체로 출연해 빌보드 신기록 달성 소감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카르마'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7개 앨범 연속 빌보드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멤버 한은 "그 전 앨범들도 열심히 해서 만든 거지만 '카르마' 앨범은 멤버들 전부 몸, 마음을 갈아가면서 만들었다"며 "그래서 스테이가 정말 좋은 결과를 저희에게 선물해주셔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앵커가 "박진영 씨가 축하의 의미로 금 160돈을 선물하기도 했다는데 이건 어떤 내용이냐"고 묻자 멤버들은 박수를 치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멤버 승민은 "좋은 성적을 냈다는 내용으로 하나의 패를 만들어주셨는데, 평생 저희의 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하나의 소중한 아이템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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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된 국민여동생 김유정 "한 달 동안 방에서 안 나왔다"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인기 속에 사춘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배우 김유정은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MC 정재형이 "유정이가 국민 여동생으로 자라는 모습을 우리가 다 봤지 않나. 근데 그 이면의 모습을 잘 못봤다"며 "시청률 40~50%하는 드라마에 나왔던 주인공이었지만, 어땠을까? 모든 사람들이 너무 친숙하게 생각하고 귀엽게 여기니까 상대적으로 사춘기 왔을때 너무 짜증났을것 같다"고 궁금해 했다. 이에 김유정은 "지금은 '그때 그랬었다'라는 걸 인지를 하는데 그때는 잘 몰랐다"며 "학교 다닐때도 학교-현장만 왔다갔다 했고, 그때는 지금처럼 SNS나 이런 것도 활발할 때가 아니었으니까 반응도 잘 몰랐다"고 했다. 해품달 출연 당시 사춘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유정은 "해품달 때 관심이 많이 집중됐다는 걸 느끼길 시작했다"며 "그때부터 (사춘기가) 시작이었다. 그때부터 시작돼서 성인될 때까지 계속, 혼자서 혼란스러워하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