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이효정이 아내에게 선물한 대형 갈빗집에서 '투잡'을 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효정과 그의 아내 김미란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경기 파주시에서 아내가 운영하는 대형 식당을 공개했다. 식당 건물에는 이효정의 얼굴 사진이 큼직하게 달려있었다. 이효정은 "아내가 지난해에 환갑이 됐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까 뭔가를 해보고 싶어 했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맛있는 걸 만들어서 대접하는 거였다"며 대형 갈빗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큰 규모의 식당에 MC 현영은 "엄청 큰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효정 아내의 식당은 점심시간부터 손님들로 북적였고, 이효정은 솥밥 준비와 서빙에 바쁜 아내를 도와 테이블로 숯을 날랐다.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회장 역할로 활약 중인 이효정은 식당에서 직접 고기를 구운 뒤 한입 크기로 잘라주는 등 직접 손님 응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효정은 드라마 촬영에 식당 일 돕기까지 '투잡'
최신 기사
-
에일리 "남편, 내 돈 뜯어먹으려고 결혼?…백수 아냐" 루머 해명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에 대해 떠도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419회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에일리에게 "남편이 백수라고 오해받아서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결혼 후 떠돌았던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에일리는 "남편이 백수였던 적이 없다. 백수인 줄 알고 사람들이 오해했다"며 억울함을 내비쳤다. 에일리는 "원래 남편은 인플루언서도 하고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했다. 사람들이 남편이 백수라고 생각하고 내 돈 뜯어먹으려고 결혼했다고 하니 상처받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는 상처였다.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던 그냥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8월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로 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최시훈과 결혼했다.
-
'모델' 진정선, 주지훈·박서준 닮은 예비 신랑 공개
결혼을 앞둔 모델 진정선이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419회에서는 모델 진정선이 예비 신랑은 이현이 부부에게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는 진정선의 예비 신랑을 보자마자 "되게 잘 생겼다. 배우 누구 닮았다"며 외모에 감탄했다. 그러자 진정선은 예비 신랑에게 "항상 이야기하던 거 당당히 얘기해라"라며 웃음이 터졌다. 이어 진정선은 "여럿 듣는다. 저는 장난으로 '2% 부족한 주지훈'이라고 부른다. 또 박서준도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하얀 주지훈, 두부형 주지훈이다. 박서준 얼굴도 있다"라며 공감했다. 또 진정선은 "내 눈에는 자기가 더 잘생겼다"라고 말하며 예비 신랑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정선과 예비 신랑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3년 전 친구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했다. 진정선은 "연애할 때마다 친구들이 답답해하는 스타일이었다. 친구가 호구들끼리 만나라고 소개해줬다"며 예비 신랑과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때 예비 신랑은 "저 호구는 아닙니다"라며 이현이에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
'42세' 이현이, 벌써 갱년기 증상이?…서장훈 "검사받아봐라" 권유
이현이가 눈물이 많아지며 갱년기를 의심받았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419회에서는 모델 진정선이 예비 신랑을 이현이 부부에게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는 진정선이 오기 전 남편을 보며 "이런 말이 올 줄 몰랐다. 거창하게 말하면 상견례다. 우리한테 먼저 인사하고 싶다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에 있던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나중에 애들 장가갈 때 어쩌려고 그러냐. 네가 이러면 상대방이 더 긴장할 수도 있다"며 이현이를 달랬다. 이현이의 우는 모습을 본 이지혜는 "저 정도 우는 거면 갱년기 의심해봐야 한다. 저 정도로 오열할 일은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 또한 "갱년기 검사를 좀 받아보라"며 이현이를 달랬다. 이때 이현이가 "저는 오빠 결혼한다 해도 울 거예요"라고 답하자 서장훈은 "미안한데 너한테 얘기 안 하고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
나비, 남편 축구교실 위해 가수 인맥 총동원…소고기 70만원 결제까지
나비가 남편의 축구교실을 위해 가요계 인맥을 총 동원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419회에서는 가수 나비가 출연해 남편 조성환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비 남편 조성환은 'FC발라브로' 라는 연예인 축구팀을 창단하고 나비의 가수 지인을 불렀다. 조성환은 "축구 교실 2년 동안 열심히 해서 운 좋게 회원 수가 250명 정도 모집이 됐다. 더 활성화 시키려면 아내의 힘을 빌려서 셀럽 마케팅이 필요할 것 같다"며 연예인 축구팀을 만든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 축구단을 만들어서 4~500명까지 축구 교실 회원을 늘려보려고 한다"며 야심을 드러냈다. 나비 또한 "할 수 있는 한 서포트를 해주고 싶어서 연락해서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가요계 인맥을 총동원했다. 나비와 조성환은 축구교실 인근에 있는 한 소고기 맛집에 가수 길구봉구와 허각, 임한별을 불렀다. 부부의 식사 대접이 의심스러운 가수들은 "아침 소는 분명 이유 있는 소다. 목부터 풀어야 하냐. 어디가서 노래해야 하냐"며 입을 모았다.
-
에일리, '♥최시훈'이랑 결혼한 이유? "울면서 바퀴 잡아주길래…"
에일리가 최시훈의 바퀴벌레 잡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9회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에일리에게 "결혼 계기가 특이하다. 바퀴벌레 때문이라는 게 무슨 얘기냐"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에일리는 "남편이 벌레를 싫어한다. 눈물을 흘리면서 도망갈 정도로 너무 무서워한다. 사실 저도 그만큼 싫어한다"며 지난해 결혼한 남편 최시훈을 언급했다. 이어 에일리는 "어느 날 집에 바퀴벌레가 들어왔다. 둘 다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다. 제가 극도로 무서워하니까 남편이 울면서 바퀴벌레를 잡아줬다. 그걸 보고 이 사람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두려운 일이 있더라도 견딜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최시훈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일화를 전했다. 당황한 서장훈은 "눈물 흘리면서 바퀴 잡는 모습에 반했다는 거냐. 아무 마음이 없는 놈이 바퀴가 아니라 바퀴 할아버지가 잡아도 거기에 반하겠냐"고 따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김구라는 "미국 바퀴벌레가 크다.
-
"아내 하나론 안돼" 성욕 강한 60대, 외도 반복..."바람 안 피울게" 내건 조건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27년간의 상담 경력 중 가장 힘들었던 상담 사례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절친한 개그우먼 정선희, 아나운서 이재용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호선 교수는 27년 상담 사례 중 기억에 남는 건으로 60대 남편과 70대 아내의 성(性) 상담을 꼽았다. 이호선 교수는 "의외로 성 관련 상담이 많이 들어온다"며 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70대 후반인 남성인데, 상담 당시에는 60대 후반으로 성욕이 왕성하고 건강한 상태였다"며 "아내는 남편보다 5살 연상이었고, 성생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나는 아내 한 명으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성욕이 강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를 삶으로 실천하겠다며 여러 여성을 만나다가 그때마다 아내에게 발각됐다"며 "더는 견디기 어려워진 아내가 남편을 붙잡고 함께 상담을 받으러 온 경우였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바람 안 피우면 좋겠다'고 하는데, 남편은 '바람 안 피울 수 있다.
-
이재용, 회식서 도망친 뒤 경찰차 탑승…"택시인 줄 알고" 황당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59)이 과거 회식 후 경찰차에 탄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절친한 개그우먼 정선희, 아나운서 이재용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재용과 24년간 수많은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며 "옛날에 '맛있는 TV' 같이할 때 시골에선 우리가 부부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재용 역시 공감하며 "같이 찍은 사진이 하도 걸려 있어서"라고 반응했다. 정선희는 "회식은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많이 했다. 근데 이 오빠가 도망갔다"며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우리가 한창 달릴 때였다. 체력도 좋고, 부어라 마셔라 할 때였다. 노래방에서 자기가 노래를 부르다 사라졌다. 마이크만 놓고 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집에 갔나보다 했는데 옷과 지갑은 그대로 있었다. 안 간 줄 알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 와서 봤는데, 그 겨울에 홑겹만 입고 도망간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변정수 "재산도 넘겨" 유서까지 썼었다는데...'암 투병' 과거 떠올렸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51)가 갑상선암 투병이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변정수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영상에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변정수는 배우, 모델,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했다며 "음반 빼고 다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수도 아닌데 갑상선암 수술도 했지만, 성대결절 수술도 했다"며 "진짜 고생했고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왜 이런 걸 경험해야 하지?' 싶었다. 그런데 그 시련이 내 삶의 키포인트이자 약이 됐다. '이왕 죽었다가 살아남은 인생, 한번 해보자', '안 되면 그만인 거고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해봤다. 내게 오는 모든 기회를 다 잡았다"고 털어놨다. MC 전현무가 "그래서 셀러가 된 거냐"라고 묻자 변정수는 "옛날에 싸이월드,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이 나왔을 때 내가 사진을 올리면 '피부에 바른 파운데이션, 볼터치, 입술 뭐냐'고 물어보더라. 친구면 얘기해주면 되는데 한계가 있더라. 내가 알고 있는 게 많은데. 아까웠다. 내가 써보고 좋았던 브랜드에 연락해보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이커머스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
문체부, 대전 지역 중·고교생 대상 '정보보호 직업 체험' 교육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78명이 지난 16일과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정보보호 분야 직업을 체험했다고 문체부가 22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안전센터 소개 ▶주요 정보보안 및 정보기술(IT) 사고 사례를 통한 정보보안 이해 ▶정보보호 전문가 직무 소개 ▶정보보안 전문가 진로 소개 ▶사이버안전센터 상황실 견학 등을 통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사이버 침해 대응이 이루어지는 상황실을 직접 견학하고, 정보보안 전문가의 업무와 역할을 소개함으로써 정보보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보호 직업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정보보안 교육도 기획·운영해 미래 사이버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는 118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의 보안과 342개 기관, 공직자 약 93만 명이 사용하는 공직자통합메일의 보안을 관제하고 있다.
-
문체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임진택 원장·강헌 이사장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2일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 씨를, 이사장에 강헌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진택 신임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며, 5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공연연출과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겸임교수직을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으로서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경영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강헌 신임 이사장은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20여 년간 성균관대, 단국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은 비상임 직위로서, 이사회를 소집하며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2005년 설립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김흥국 "정치는 이제 끝…아들·딸에 부끄럽다"
가수 김흥국이 정치에서 손을 떼고 본업인 연예인으로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 TV'에는 '김흥국,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흥국은 "제가 정치를 잘 모른다. 목숨 걸 만큼 정치에 매달린 적도 없다"며 "정치는 아주 끝을 냈고 이제 관심도 없다. 단지 대한민국이 잘 되고 잘 살아야 한다는 마음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 선거가 있는데 정치와 관련해서는 아예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연도 이제 끊고 싶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흥국은 "저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 걸 알고 있다. 지금 상황은 거의 바닥이라고 본다"며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반성하면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좋게 봐주는 날이 올 때까지 인생을 제대로 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나 행사가 전혀 없어 유튜브를 열심히 하고 있고 매일 틱톡 라이브를 하고 있다"며 "매체에서 '정계 은퇴, 방송 복귀'라고 쓰는데 나는 원래 가수이자 방송인, 예능인이다.
-
"전성기 시절 그대로"...'이혼' 서인영, 전신 타이즈 '자신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전신 타이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라방은 월욜 8시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등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보디슈트를 입은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과거 '신데렐라'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하이힐을 신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최근 서인영은 "10kg 찐 거 같다. (활동할 때) 38kg였다"고 알리며 달라진 외모를 공개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하셨군요" "완전 전성기 시절 그대로다" "포즈가 자신감이 넘친다" "나도 저 몸매로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작년 11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