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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효린이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G! POP Music Festival)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연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효린은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들과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효린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고대했기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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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건강 이상 토로 "간 이식해야 할 수도"
개그우먼 김지선 아들인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가 건강 이상을 토로했다. 18일 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 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 정도 수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고 적으며 건강 이상을 알렸다. 그는 "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간염이라면 이번 주 공연 끝내고 바로 입원하기로 했다. 최악일 경우에는 간 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데 음악 오래오래 해야죠.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무튼 여러분들,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시면 검사 꼭 받아보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절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놀랐겠다" "술 줄이세요" "쉬엄쉬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올해 20세인 래퍼 시바가 입대를 앞두고 군대 신체 등급(병역판정)을 낮게 받으려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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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덕에 1억 벌었다"...김태원 저작권 역대급 수입 공개
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이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한 이후 역대급 저작권 수입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심자윤(스테이씨 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최근 아이유가 부활의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뒤 일어난 놀라운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아이유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며 "그 곡이 하루아침에 그렇게 뜰 줄은 몰랐다. 아이유는 정말 슈퍼스타고, 앞으로 더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김태원은 저작권 수익과 관련해 "저작권료로 한 번에 1억원이 들어온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가 '네버 엔딩 스토리' 때문이냐고 묻자 김태원은 "그때도 그렇고, 아이유가 리메이크했을 때도 한 번 있었다"고 답했다. 정산 주기에 대해서는 "넉 달에 한 번씩 정산된다"라고 설명해 역대급 수익을 예상하게 했다. 김태원은 "오래된 팀 음악이 다시 불리고 사랑받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영광"이라며 아이유의 리메이크가 가진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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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라도와 내년 결혼…장기 연애 마침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본명 송주영)와 9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18일 JTBC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는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최근 결혼 시기를 결정하고 주변에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17년 음악 작업을 하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윤보미는 2011년 4월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미스터 츄', '노노노', '리멤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1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5일 11번째 미니앨범 '리: 러브'(RE : LOVE)를 발매한다. 2015년부터는 연기도 병행하고 있다. 웹드라마 '연애탐정셜록K'를 시작으로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트와이스 'TT', 청하 '벌써 12시', 에이핑크 '덤더럼', '1도 없어', 스테이시 'ASAP'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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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림 4세' 이주영 또 만났네...꽃다발 안고 대기실 투샷
대림그룹 4세인 인플루언서 이주영(25)이 가수 지드래곤(37·권지용)과 변치 않는 친분을 인증했다. 지난 17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엔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짝이는 네일아트, 직접 맛본 음식들, 외출 중 찍은 셀카 등 일상 속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이주영은 지드래곤 콘서트를 관람한 뒤 대기실에서 지드래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남다른 인연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체크 패턴 재킷 차림으로 데이지 꽃다발을 든 모습이다. 가죽 재킷을 입은 이주영은 명품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주영은 지드래곤이 협업으로 선보인 조앤프렌즈 핸드폰 케이스를 사용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빅뱅 데뷔 초부터 알고 지낸 사이임이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지난 9월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지드래곤 콘서트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 지드래곤은 직접 "Jules 있는 게 이 꽃밖에 Updot"(줄 수 있는 게 이 꽃밖에 없다)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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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부부' 가인 조권, 16년 만에 다시 듀엣…"비주얼은 그대로"
'아담 부부' 가인과 조권이 16년 만에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ver. 음원 공개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권은 "무려 16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2009년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이번 겨울 곳곳에 울려 퍼지는 연말 선물로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가인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함께 부르며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달콤한 가사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 선물을 들고 커플샷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팔짱을 끼는 등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가인과 조권은 2009년 가상 결혼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는 17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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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재용 회장은 아니지만..." 이필모, 아내 서수연 '재력가설' 해명
배우 이필모가 '11살 연하'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5회에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스테이씨 윤(심자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조선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2019년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필모는 당시 서수연을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지만 절대 사적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제작진의 당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필모는 "10회쯤 되니까 저도 못 참겠더라"라며 몰래 연락해 서수연과 사석에서 만난 뒤, 방송에서는 만나지 않은 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필모는 방송이 끝난 뒤 6개월 만에 서수연과 결혼했다고 덧붙이며 직진남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필모는 3년 전부터 대전대학교 특임 교수로 재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더불어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아내가 재력이 있으니 회사를 차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라며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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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조혜련 "실패하더라도 결혼하는 게 낫다"…이유 들어보니
개그우먼 조혜련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에는 '이 여자다 싶으면 결혼하세요'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엔 조혜련과 이경실, 개그맨 송하빈, 이선민이 나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자친구가 열심히 살지 않아 결혼을 망설이고 있다는 사연을 들은 송하빈은 "20~30대 남자들이 자꾸 '아직 난 준비가 안 됐다'고 하는데 경제적 준비는 필요 없는 것 같다. '이 여자다' 싶으면 결혼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이경실은 "송하빈이 얘기한 게 맞다. 정말로 저 사람을 사랑하면 결혼해라"라고 조언했다. 조혜련도 "결혼 2번 한 입장으로서, 결혼 후 '아니다'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러더라도 결혼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왜냐하면 살아보니까 결코 헛된 게 없다"며 "물론 결혼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게 좋지만 인생은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그다음 인생이 또 있다. 우리 보면서 힘내시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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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사미자, 이 병 앓다 생방 중 실신..."뇌경색→다리 괴사까지"
배우 사미자(85)가 생방송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때를 떠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선 사미자가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사미자는 "요즘은 컨디션도 괜찮고 다 좋다. 그런데 내가 나이가 좀 있지 않나. 85세다 보니 늘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 방송 중에 뇌경색 때문에 쓰러졌다. 분장하고 앉아서 대사를 암기하는데 맞은편 사람들이 옆으로 쓰러져 보이더라. '저 사람들 왜 저러나 큰일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쓰러진 거였다"며 실신 당시를 회상했다. 사미자는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다"며 한동안 뇌경색 후유증으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른쪽 다리가 내 마음대로 안 됐다. 피가 안 통하니까 뼈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수술받아서 지금은 감쪽같이 괜찮아졌다"고 했다. 사미자는 뇌경색 발병 전인 2010년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그는 "남들 다 앓는데 까짓거 나라고 못 이길 줄 아냐며 무시하고 관리를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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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29기 영철 "명품든 여자 싫고 난 담배 못 끊어" 선언
29기 영철이 명품가방을 든 여자들을 뒷담화하는 동시에 정작 본인은 절대 담배를 못 끊는다고 선언해 MC들이 분노했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지나가는 현숙에게 "그 가방 뭐예요? 왜 이렇게 예뻐요?"라며 말을 걸었고 영철이 마음에 없는 현숙은 "가방 비싼거다. 천 만원이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영철을 밀어냈다. 현숙이 사라지고 영철은 "현숙님의 검소한 매력이 좋다. 다들 샤넬이니 구찌니 난리다"라며 다른 솔로녀들을 흉봤다. 이때 상철은 "한두 개 정도 애정템 있지 않냐. 제가 차 좋아하듯이"라며 소신발언을 했고 MC들 또한 "상철이 말 잘했다"라며 상철 편을 들었다. 이어 MC들은 "영철 본인도 차 좋은거 끌고 다니면서"라며 내로남불인 영철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영철의 내로남불 태도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영수가 "여자 친구가 담배 끊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영철은 자신있게 카메라를 보며 "못 끊어요"라고 자신있게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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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상철, 마음 없다더니…3순위 어필 데이트 제안까지?
옥순이 상철을 마음에서 제외했지만 정작 상철 앞에서는 여지를 남겼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솔로녀들이 모인 자리에서 "외적인 부분이나 리드하는 성격을 보고 첫인상을 선택했었는데 자기소개 전부터 호감이 떨어졌다"며 상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옥순은 "첫날 술자리에서 에너지가 너무 과했다. 나이를 알고 나니까 호감도가 더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때 상철은 여자 숙소에 방문해 옥순에게 대화를 요청한 뒤 "솔직하게 1대1 데이트를 하고 싶다. 마음속에 제가 있는 지 한 번 여쭤보려고 왔다.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당황한 옥순은 "세 분 중에는 있지만 1, 2순위는 다른 분이다"라며 애매한 대답을 내놨다. 상철은 '3순위'라는 말을 듣고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심지어 옥순은 "1대1 데이트를 한 번도 못 해보고 나가기에는 좀 아쉽다. 아예 배제됐던 분은 아니니까 너무 아쉬울 거 같긴 하다"고 말하며 상철에게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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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면 제정신 아냐" 29기女→영철 여론 '싸늘'…무슨 일?
29기 영철을 향한 솔로녀들의 여론이 싸늘해졌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은 영철과 나눴던 대화 후일담을 정숙, 현숙에게 풀며 대화를 나눴다. 영숙은 "영철님은 저랑 결이 안 맞다. 영철님은 20대까지만 해도 여행 다니는 사람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숙은 화장을 하다 깜짝 놀랐고 이때 현숙도 대화에 끼었다. 이때 MC들은 영철의 대화를 떠올리며 "여행 좋아하는 건 잘못이 아닌데 영철이 환자로 취급했다. 고군분투하며 살다 보니 사치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는 뜻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며 영철을 대변했다. 이어 영숙은 "여행 대신 돈을 모으겠다고 생각할 순 있다. 그걸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고집스럽게 느껴진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배척한다"고 덧붙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현숙은 "근데 (영철님은) 알면 알수록 별로다"라고 전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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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한 여자 좋다며" 정숙, '영수1위→옥순'에 충격
정숙이 영수의 마음을 착각했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영숙은 같은 방을 쓰는 정숙에게 영수를 마음에서 지웠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영숙은 "영수님이 대화 신청을 했다. 2순위였는데 탈락이라고 전했다. 너무 '옥순 바라기'여서 그 전쟁에 내가 참여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현재 영수가 1순위인 정숙은 영숙을 통해 영수의 '1위'를 알게 됐다. 정숙은 "나는 영수님이 '옥순 바라기'라고 생각 안 했다. 어제 모두 그렇게 얘기해서 내가 눈치를 못 챘다고 느끼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때 영숙이 "(영수님이) 옥순님이 1등은 맞는데 바라기는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자 정숙은 "1등은 맞대?"라며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이어 정숙은 "영수님은 옥순님이 1위구나. 난 영수님이 글래머러스 한 여자를 좋아한다길래 난 나인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