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재용 회장은 아니지만..." 이필모, 아내 서수연 '재력가설' 해명

"내가 이재용 회장은 아니지만..." 이필모, 아내 서수연 '재력가설' 해명

마아라 기자
2025.12.18 06:39
배우 이필모가 '11살 연하'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이필모가 '11살 연하'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이필모가 '11살 연하'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5회에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스테이씨 윤(심자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조선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2019년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필모는 당시 서수연을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지만 절대 사적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제작진의 당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필모는 "10회쯤 되니까 저도 못 참겠더라"라며 몰래 연락해 서수연과 사석에서 만난 뒤, 방송에서는 만나지 않은 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필모는 방송이 끝난 뒤 6개월 만에 서수연과 결혼했다고 덧붙이며 직진남 면모를 보였다.

배우 이필모가 '11살 연하'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이필모가 '11살 연하'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어 이필모는 3년 전부터 대전대학교 특임 교수로 재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더불어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아내가 재력이 있으니 회사를 차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라며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을 언급했다.

이필모는 "결혼해서 보니까 아주 평범한 집이더라. 예단비 왔다 갔다 많이 하잖나. 전 다해줬다. 하나도 아깝지 않게. 제가 이 나이에 결혼하는데 할 수 있지. 그러려고 열심히 살았는데"라고 말했다.

특히 이필모는 "저희 담호 처음 가졌을 때 '산후조리원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곳 어디야?' 알지도 못하는데 수소문했더니 너무 비싸더라. 재벌만 갈 수 있는데 '내가 이재용 회장은 아닌데, 가라. 내가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지'라고 했다. 진짜다. 보냈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필모는 싱글일 당시 출연한 '라스'에서 공개했던 70평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 중이라며 "(이젠 7살, 4살 두 아들이 있어서) 전 베란다에서 쭈그려서 한 평 공간에서 커피 마시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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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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