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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엘제이가 신정환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27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엘제이가 신정환의 계정에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욕설을 보낸 화면이 담겼다. 신정환의 답변 여부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은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전 아내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이슈가 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엘제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선정은 14년 전인 2012년 5월, 다이나믹듀오 매니저 출신인 방송인 엘제이(LJ·본명 이주연)와 교제한 지 불과 45일 만인 6월 양가 부모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지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공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신정환이 "2012년은 이선정에게 지울 수 없는 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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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타국서 23세 '아들' 만나…"괴롭힘당했다" 말에 깜짝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아프리카서 트레이닝하다 '아들'을 만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 3회에서는 기안84와 배우 권화운이 전 세계 러너들의 성지로 불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현지에서 우연히 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는 칼리스데닉스 선수를 만났다. 기구 없이 자신의 체중만으로 몸을 단련하는 고난도 맨몸 운동을 선보인 주니어는 단번에 기안84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이름이 주니어라고 밝힌 선수는 나이 23세라고 밝혔다. 기안84가 자신의 나이를 42세라고 밝히자 주니어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내 아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니어는 각종 SNS(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었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운동 콘텐츠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기안84와 권화운의 업힐 트레이닝에 동행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함께했다. 기안84는 주니어를 "마이 썬(My son)"이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주니어 역시 기안84를 "대디(Daddy)"라고 부르며 훈련 도중 지칠 때마다 끊임없이 응원하고 앞에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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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탁재훈, 곧 재혼하나 "결혼 손금이 두 줄…가까운 시일 내에"
탁재훈이 손금에서 재혼 사주를 발견했다. 1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3회에서는 탁재훈, 서장훈이 '미우새' 어머니들과 일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어머니들과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손금을 봐주는 집'으로 향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손금 전문가는 가장 먼저 탁재훈의 손을 보더니 탁재훈의 결혼 이력을 알아맞혔다. 전문가는 "한 번 결혼하셨었고요"라며 탁재훈 손에 결혼선을 펜으로 표시했다. 이어 전문가는 "두 줄이다. 앞으로 한 번의 찬스가 더 있다. 재혼할 생각은 있으시냐"고 물었다. 당황한 탁재훈은 "조금 있다. 언제쯤 하나요?"라고 물으며 재혼 의사가 있음을 고백했다. 전문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지금 누구 만나는 사람 있냐"고 대놓고 물어봤고 탁재훈은 부정하지 않았다. 전문가는 서장훈의 결혼도 알아맞혔다. 전문가는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는 사람이다. 결혼은 이미 한 번 했다. 돈은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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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자식 농사 성공했네" 189㎝ 아들 미시간大, 딸은 파슨스 재학
탁재훈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과 아들을 자랑했다. 1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3회에서는 탁재훈, 서장훈이 '미우새' 어머니들과 일본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이동하는 도중 뉴스를 확인하며 탁재훈의 아들에 대해 물었다. 서장훈은 "덩치가 엄청 좋네. 형이랑 닮았다. 어디 대학 다니냐"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탁재훈은 "키가 189㎝다. 힘이 좋다. 지금 졸업반인데 미시간대학교 다닌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은 "좋은 학교 다닌다. 졸업하면 한국에 오냐"며 물었고 탁재훈은 "지금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포테이토 사업하겠다고 한다. 제발 짜게 좀 만들지 말라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탁재훈은 딸에 대해 묻는 질문에 "딸은 뉴욕에서 지낸다. 뉴욕 파슨스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서장훈은 녹화 스튜디오에서도 "미시간 대학교는 주립대학 중에 최고 수준인 학교다. 좋은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서장훈에 설명을 듣던 김희철은 "진짜 좋은 학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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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故 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마술계도 후원"
마술사 이은결(44)이 고(故) 전유성의 장례식에서 운구를 맡은 이유가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중학생 때 마술을 시작해 30년 차 베테랑이 된 이은결은 부드러운 손기술과 무대 장악력으로 마술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결은 화려한 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스카프 한 장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표현해 감동을 자아낸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내향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이은결은 현재까지도 무대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연예계에 잔뼈가 굵은 박원숙과 황석정 역시 늘 무대에 서는 건 떨린다며 공감한다. 코미디 쇼 '폭소클럽'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은결은 어릴 적 꿈이 코미디언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마술계의 오스카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자인 그는 한국, 중국, 일본의 관객 반응 차이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그는 한때는 확고한 딩크족이었지만 현재는 4살 아들의 순수함에 푹 빠져 '아들 바보'가 된 일상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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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의혹에도 묵묵부답…샤이니 키, 해외 공연중 근황
그룹 샤이니 키(본명 김기범)가 북미 투어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인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과 연루된 이른바 '주사이모'와 10여년간 친분이 있다는 구설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근황이다. 14일 오후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키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 키는 2025 키랜드(2025 KEYLAND) 투어 시카고 공연에 나선 모습이다. 키는 백스테이지에서 금발 헤어스타일에 마이크를 착용하며 무대를 준비하거나 무대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키는 팬들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스태프들과 인증샷을 촬영하기도 했다. 현재 키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일명 '주사이모' A씨와의 친분 의혹을 받고 있다. 과거 A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던 키의 반려견 사진, 키가 직접 전달한 사인 CD를 게재하며 "10년이 넘었다"고 명시한 바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사이모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샤이니 키 관련 게시물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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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발 아무일 없길"…고현정, 12월마다 아팠던 기억 고백
배우 고현정이 매년 12월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거의?)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라는 글을 적었다. 고현정의 글에 엄정화는 "아프지 않고 즐겁고 포근하게 보내길"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밖에 팬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며 격려의 글을 달았다. 지난해 12월 고현정은 자신이 출연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당일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고현정은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지난 6월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연말에 (사망) 직전 가까이 갔다. 위급했다"라며 "그 뒤로 잘 회복했다. 건강하다"라고 알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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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월매출 4000만원 CEO→'회당 50만원' 배우로 전향 이유
배우 진서연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14일 방송하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진서연이 출연해 제주에 눌러앉게 된 사연을 전한다. 3년 전 아이 교육을 위해 제주도에 왔다는 진서연은 "제주도의 평화로운 바다와 오름에 반해 생각보다 오래 자리를 잡게 됐다"라고 설명한다. 도회적인 외모와는 달리 트럭을 타고 다니며 제주 '삼춘'들과 사우나도 스스럼없이 즐기는 진서연은 실제로 이웃들 사이에서 '제주도 진 반장'으로 통한다고. 진서연은 식객 허영만을 노포 분위기의 향토 음식점으로 안내한다. 11년간 무명 배우였던 진서연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으로 단숨에 스타가 됐다. 그는 방송에서 허영만에게 '반전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과거 진서연은 월 매출 4000만원의 쇼핑몰 사장이었다고 고백한다. 전국 매출 3위를 찍을 정도로 사업이 잘 나갔지만 "500원짜리 빵을 사 먹어도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에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진서연은 "회당 50만원을 받으며 살아도 너무 행복했다"며 연기 사랑을 드러내고는 배역을 위해 4개월 만에 식스팩을 만들고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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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 열애" 변요한-티파니, 이때부터 달달...'파격 키스신' 재조명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열애 사실을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작품 속 키스신이 주목받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6월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해당 작품에서 각각 '레이첼 정'과 '김산'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특히 티파니 영은 이 작품으로 드라마에서 첫 키스 신을 연기했다. 티파니 영은 이와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김산이 수염이 있어서 제겐 거의 액션장면이었다. 여러 각도로 다시 찍었다. 편집을 보면 입술이 부어있을 정도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영어에 능통한 티파니 영은 극 중에서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엘리트를 연기한 변요한의 현장 영어 선생이기도 했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의 영어 실력에 대해 "음감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앞서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13일 각각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두 사람의 교제 정황은 곳곳에서 포착됐다. 한 해외 팬은 올해 5월부터 두 사람 교제를 의심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커플링, 같은 브랜드 모자, 팔찌 등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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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돌 박물관' 대저택 공개…"시가 수억 수석 1000개 전시"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양평에 있는 대저택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335회에선 가수 임영웅을 배출한 오디션 '도전 꿈의 무대'의 MC 엄지인이 직접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설운도의 양평집에 직접 찾아간 엄지인, 남현종, 김진웅 아나운서와 함께 설운도의 양평 대저택을 찾는다. 설운도의 대저택은 그야말로 '돌 박물관'이다. 넓은 거실과 주방에는 구석구석 수석이 자리했고 수석을 위한 룸이 따로 구별돼 하나의 커다란 '돌 박물관'이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설운도는 한 손에 스프레이를 쥐고 수석 하나를 설명할 때마다 물을 뿌려 각별한 마음을 보였다. 특히 오팔 원석, 에메랄드 원석에서 황금빛 황철석과 대나무 화석까지 모든 광물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시가 수억에 달하는 1000여개의 수석이 집 곳곳에 자리한 모습에 설운도는 "우리 집에 오려면 구경 한 이틀 동안은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페셜 MC 우주소녀 다영은 "제가 지금 '바디'를 할 때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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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다퉈" 함소원, 18세 연하 전남편과 '한집 살이'하는 이유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한 전남편인 중국인 진화와 동거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화해 특집 한 지붕 이혼 가족' 방송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는 화해 프로젝트 의뢰인으로 함소원이 등장해 "이혼한 지 2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이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싱글맘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청소와 요리를 도맡아 하는 일상도 공개됐다. 그런데 화면에 그의 전남편 진화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MC 이현이가 "한 집에 사는 거냐"며 놀래자, 함소원은 '한 지붕 이혼 가족'이 된 사연에 대해 "왜 한 집에 같이 사는지는 저도 진짜 잘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됐고, 만나기만 하면 다툼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함소원은 "답답할 때가 많다"고 토로했다. 이를 지켜본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지금 정도가 딱 좋다"고 의견을 밝혔고, 가수 박선주는 "서로에게 상처가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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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행사비 얼마길래..."방배동 70평 아파트 대출 없이 샀다"
개그맨 박준형이 전성기 시절 행사로 70평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박준형이 출연했다. 박준형은 "어린이날에 인기의 척도를 알 수 있다. 마빡이가 유행일 때 5월 1일에 집을 나가서 5월 9일에 집에 들어왔다. 지방을 돌며 행사를 나갔고 중간에 '개그콘서트' 녹화에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어린이날에 딸과 놀아줄 수 없어 미안해했다고. 박준형은 "어린이날 나는 딸과 놀아줄 수가 없으니 미안하더라. 우리 어린이날은 5월 6일로 하자. 아빠 돈 벌어야하니까"고 딸과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그때 얼마 벌었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방배동 70평 아파트를 대출 없이 샀다"라며 답을 대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준형은 "근데 어느 날부터 어린이날 행사가 없어졌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개그우먼 김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내 김지혜는 둘째 딸의 선화예고 합격을 알렸고, 이어 지난 11월 첫째 딸의 경희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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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에 3억 회삿돈 송금' 의혹, 박나래 "1일 사귄 남친도..." 연애사 재조명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사 명의 계좌에서 3억여원을 송금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3' 측은 '박나래가 이별한 남친에게 받은 충격적 문자'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풍자가 "살면서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아 본 적 있지 않나"라고 묻자 박나래는 "너무 많다"고 답했다. 박나래는 "1일 사귄 남친, 3일 사귄 남친 둘이 있다. 친한 친구랑 내 남친이랑 만나기로 한 자리였다. 근데 갑자기 못 오겠다고 하더라. 친구 아내가 오늘 출산을 해서 못 온다는 거였다. 그날이 또 화이트데이였다"라고 어처구니 없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전 남자친구에 대해 "너무 안 맞아서 전남친과 얘기하자고 했다. 당시 '애니X'이라는 게임이 유행할 때였다. 하루 만났지만 만나는 게 맞나 싶어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그 게임을 계속 하더라. 그 자리에서 헤어졌는데 문자가 왔다. (게임을 더 진행하기 위해) 하트를 달라고 하더라"라며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