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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임라라가 출산 후 겪은 신체 변화를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무도 안 알려준 출산 후 몸의 변화 싹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출산 후 100일까지는 머리카락이 안 빠졌는데 120일이 지나면서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돌아서면 빠져있다"며 "원래 숱이 많았는데 머리를 잡으면 빈 곳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외출 준비를 하면서 또 다른 신체 변화를 언급했다. 임라라는 "지금 맞는 옷이 하나도 없다"며 "출산 전과 몸무게 차이가 크게 없지만 흉통과 뼈 구조가 달라졌다. 단태아를 출산한 분들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쌍둥이라 손바닥 넓이만큼 흉통이 벌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옷보다 신발이 더 문제다. 임신 후 체중이 85kg까지 늘어나면서 발볼이 넓어져 예전에 신던 신발이 맞지 않는다.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기 낳고 눈이 너무 나빠졌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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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해명' 슈 "사람들 내 마음 같지 않아…허무" 올렸다가 '빛삭'
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31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내 마음 같지 않네요. 내 마음 같으면 세상이 너무? 아니면 내 마음 같지 않아 허무할까요. 저만 그러는 건가요"라고 적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돼 더 이상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언니 무슨 일 있어요?" "다른 사람들 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슈는 지난 10일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라스베이거스 행사 중 지인 제안으로 카지노에 갔다가 욕심이 생겼다"며 "결과적으로 도박을 한 건 맞다. 세상 물정을 모르고 손을 댄 대가로 이렇게 망가졌다"고 말했다. 당시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 임효성은 "솔직하게 이야기해"라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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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세요" 고함치는 '민폐' 러너들…하하 "인도는 우리 것 아냐"
방송인 하하가 '민폐 러너'들을 향해 "최소한 입에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달고 다녀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하하는 지난 30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취미로 러닝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하는 "제가 런린이(러너+어린이)인데, 시티런하실 때 조금만 예의를 갖춰줬으면 좋겠다. 몇몇 분 때문에 잘 지키시는 분들도 욕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도 괜히 러닝 복장으로 다니면 (주변에서) 엄청 째려보실 때가 있다. 인도는 우리 게 아니다. (보행자에게) '비키세요'라고 하는 건 좀 너무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하하는 상의를 탈의한 채 달리는 러너를 향해서도 "몸 좋은 건 알겠는데 웃통 까는 건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분의 티셔츠를 한 장 더 갖고 다녀라. (웃통을 벗고 다니는 건) 진짜 아니"라고 조언했다. 최근 러닝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러너 민폐 행위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이 많다. SNS(소셜미디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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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60회 잡지의 날' 기념식... 유공자 14명 포상 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와 함께 31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60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4명이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기념식 현장을 찾아 잡지인들을 격려한다. 특히 올해는 제60회 '잡지의 날'을 맞이해 지난 60년간의 잡지산업 발전의 역사를 기념한다. 우리 사회의 문화와 역사를 기록하며 쌓아온 잡지산업의 성과를 되새기고,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잡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문화포장은 '㈜문학과지성사' 이광호 대표이사가 받는다. 이광호 대표이사는 문학평론가로서 계간지 '문학과 사회'의 편집 동인으로 활동하며 문예지 발전에 기여했다. 2017년부터 문학과지성사 대표를 맡았으며, 2023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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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잡았던 그 배우, 돌연 "죄송합니다" 사과…무슨 일?
배우 장동주(31)가 돌연 사과문을 올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장동주는 31일 SNS(소셜미디어)에 검은색 바탕 사진을 올리며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사과만 올린 게시물에 팬들의 걱정 어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왜 그러나" "괜찮냐" "걱정된다" "무슨 잘못이라도 한 거냐" 등 댓글을 남겼다. 배우 방은희도 "무슨 일 있어?"라며 우려를 표했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도 "현재 확인 중인 상황"이라며 사태 파악에 나섰다. 장동주는 2017년 KBS2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했다. 2020년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주상숙(라미란 분) 아들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선 김남길 조력자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내년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도 앞두고 있다. 장동주는 2021년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후 직접 가해자를 붙잡은 미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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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연락…엄마 찾아간 김민재, 문 앞에서 발 돌렸다
배우 김민재(46)가 40년 만에 친어머니와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는 문소리, 박명수, 김정민·루미코 부부,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민재는 8살 무렵 어머니가 집을 떠난 뒤 40년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시내에서 큰 구두 가게를 하셨는데 망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그때 어머니가 집을 떠나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후로 단 한 번도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다.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한 번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인 것 같다"고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4년 전 어머니에게 처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자기 SNS(소셜미디어)에 달린 "팬이에요"라는 낯선 댓글을 보고 어머니임을 직감했다고. 그는 "그 댓글을 보자마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SNS로 어머니 얼굴을 확인한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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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기억상실증" 여가수 고백한 희귀질환 뭐길래…간단 진단법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38·본명 진서윤)가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가수 김재중 유튜브 채널엔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 스테파니, 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재중이 "아까 (적어낸 닉네임) '엉덩이 기억상실증' 누구야?"라고 묻자 선데이는 "나다. 진짜 병이 있다"고 밝혔다. '엉덩이 기억상실증'(Gluteal Amnesia)은 오래 앉아 있거나 운동 부족으로 인해 엉덩이 근육이 약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엉덩이에 힘주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걸 말한다. 의학적으론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라고 불린다. 선데이는 "엉덩이 근육이 기억을 잃는 병이다. 증후군 같은 거다. 근육이 일을 안 한다. 그래서 걸어 다닐 때 맨날 씰룩씰룩하면서 다닌다. 이거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아직도 안 돌아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신기하지 않나. 사람들이 나만 만나면 '엉덩이 기억 찾았어?' '엉덩이 돌아왔어?'라고 묻는다"며 웃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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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알고도 수술 못한채 공연"…44세 자연임신 임정희, 안타까운 사연
44살에 자연임신에 성공해 화제가 된 가수 임정희가 신혼 초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31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측은 오는 11월3일 방송 예정인 임정희 편 일부를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임정희는 "결혼하고 두 달도 안 됐을 때 처음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며 "그땐 준비가 안 돼 있어서 그런지 잘 못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초반에 유산하게 됐는데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유산 사실을 알고도 병원에서 수술을 못하고 무대에 서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며 "중간중간 제가 안 나가는 신에 울고 털었다. 공연, 리허설 끝나고 남편과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임정희는 "그때 무대에 섰을 때 '슬프다, 힘들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말을 못하겠다"며 "공연을 취소할 순 없어서 그 마음 그대로 공연에서 노래로 풀어냈던 것 같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정희는 2023년 6살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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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인기 이정도야?…'1만5000석 꽉 채운 필리핀 팬들' 쉼없는 환호
지난 26일(현지시간). 1만5000석 규모의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SM Mall of Asia Arena)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장이 팬들로 꽉차 농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은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의 첫 원정경기가 있던 날이다. '열혈농구단'은 '농구계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이 돼 직접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 필리핀을 대표하는 연예인 농구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펼치는 스포츠 예능이다. 팀 주장을 맡은 샤이니 민호, 2AM 정진운, NCT 쟈니, 가수 손태진, 배우 박은석, 오승훈, 김택, 모델 문수인, 이대희, 쇼핑호스트 박찬웅, '환승연애2' 출신 정규민 등 11명으로 선수단 라인업이 구성됐다. 열혈농구단은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 '쿠이스 쇼타임(Kuys Showtime)'과 맞붙어 한국-필리핀 농구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응원봉과 플래카드를 들고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의 이름을 연호했다.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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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211 폭발…'가족력' 걱정 한가인, 먹방 찍다 "앰뷸런스 좀"
배우 한가인(43)이 혈당 스파이크 실험 중 충격적인 고혈당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혈당스파이크 음식 15개를 한번에 다 먹으면 어디까지 혈당이 오를까? (한가인 혈당관리 꿀팁)'이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혈당은 괜찮은데 가족력이 있기도 하고 둘째 때 임신성 당뇨가 왔었다"며 "지금 공복인데 혈당 91이 나왔다. 100 이하면 괜찮은 걸로 알고 있다. 저는 밥 먹고 졸리다는 느낌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혈당 스파이크 순위 15위 탕수육, 14위 메추리알 장조림, 13위 떡볶이, 12위 부대찌개, 11위 잡채를 차례로 먹었다. 한두 입 정도 먹었을 뿐인데 혈당이 벌써 117까지 오르자 그는 "큰일 났다. 난리 났다"며 걱정했다. 10위 메밀국수를 먹기 시작하자 혈당은 123으로 올랐고 9위 라면을 끓이기 전 143, 끓인 뒤엔 160까지 치솟았다. 한가인은 "이 정도면 혈당으로 쓰러지는 거 아니냐. 병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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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한테 욕먹어"…응팔·미스터션샤인의 그 배우, 첫 드라마 잘린 사연
배우 최무성(57)이 드라마에서 조기 하차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MC 겸 배우 하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최무성 "연기 때려쳐야 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배우 최무성의 모든 이야기. 최무성 이제 안무셩'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무성은 하지영과 아차산 등산 후 두부 요리 전문점에서 식사하며 연기와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최무성은 브라운관 데뷔작인 2011년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사극만의 고유한 톤을 지켜야 했는데 일상적인 대사 톤을 구사하는 바람에 감독님한테 욕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24부작이었는데 18회에 내가 죽게 됐다"며 "부하 역할 배우들도 같이 날아갔다. 미안했다. 지금 같았으면 출연료를 대신 주든가 크게 술이라도 한잔 샀을 텐데 그땐 나도 시작할 때라 흐지부지됐다"고 덧붙였다. 최무성은 또 10년 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대해선 "캐스팅된 것만으로도 행운이었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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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알리, 박지선 5주기 챙겼다…"넌 그 길을 어찌 갔을까"
배우 이윤지(41)가 가수 알리(40)와 함께 개그우먼 박지선 5주기를 챙겼다. 이윤지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아침에 아이들 등교·등원 완료 후 부리나케 떠난 가을소풍"이라며 박지선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박지선 이름 아래 '멋쟁이 희극인'이라고 적힌 납골당엔 예쁜 꽃다발이 가득하다. 납골당 근처 잔디밭에 돗자리를 펼친 사진을 올리면서는 "녀석들 아침 식사로 먹다 남은 사과, 간식으로 싸주고 남은 방울토마토. 오늘 아침에 끓인 맥문동 보리차 꺼내고 돗자리를 펼쳤지. 오늘은 소풍날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알리와 함께 박지선 납골당 앞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미소를 띤 채 납골당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두 사람은 "이렇게 우리 셋"이라고 덧붙여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추억했다. 이윤지는 "오늘따라 네게 가는 길이 낯설어 한참을 두리번거렸다. '이리로 가는 게 맞나?' '이런 도로가 있었나?'"라며 "넌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그 길을 어찌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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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소식좌' 유전이네…"아버지, 200㎖ 우유·김 8장 못 드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배우 겸 방송인 박소현(54)이 소식 습관은 '유전'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네 분 토론 진행시켜' 특집으로 언론인 정관용, 박소현, 개그맨 이재율, 빌리(Billlie) 츠키가 게스트로 나왔다. 방송에서 박소현은 "잘 안 먹으니까 기력이 떨어진 것 같아 예전보다는 더 먹고 있다"며 최근 식습관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했다. 박소현은 소식 습관으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김숙씨와 한 뷔페에 갔는데 음식을 너무 적게 담아왔더니 직원분이 다 먹은 줄 알고 그릇을 치워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소식이 유전이라고도 했다. 그는 "아버지가 지금도 200㎖ 우유를 다 못 드신다. 반 드시고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또 드시고 넣어두신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아버지가 조미김 한 봉지에 든 8장도 다 못 드신다"며 "어머니는 잘 드시는 편이라 어머니와 식사할 땐 저희가 못 먹는 건 줄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