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말미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에는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모두가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효연이 "설마 파니가 한 거냐"고 물으며 놀랐고 티파니는 "어머님 찬스다. 시어머니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답하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연애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최신 기사
-
문체부, 대학생기자단 '울림 21기' 모집... 영상·글·사진 분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등 소식을 취재하고 널리 알릴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기자단 울림 2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콘텐츠, 체육, 관광 분야를 사랑하는 대학생(재학생, 휴학생 모두 가능)이며, 모집분야는 영상기자 00명, 글·사진기자 00명이다.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이다. 지원방법은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에서 '울림 21기'를 검색해 첨부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27일부터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11월 26일 1차 서류심사 발표, 12월 5일 2차 면접심사(서울 예정), 12월 17일 합격자 발표가 이어진다.
-
신지 타던 포르쉐, 문원에 선물…"큰 사고 목숨 구해준 차" 무슨 일?
코요태 신지(43)가 포르쉐 차량 덕분에 목숨을 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에 '목숨을 구해준 포르쉐'라는 제목 쇼츠 영상을 올렸다. 앞서 신지는 15년 만에 중고 포르쉐 차량을 장만하면서 기존에 타던 차량은 예비신랑 문원에게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신지와 함께 새 차 시승에 나선 문원은 신지가 똑같은 차량을 구매한 이유에 대해 "신지 생명을 살려준 차"라고 말했다. 신지는 "부모님 댁 가는 길이었는데 고속도로 바닥에 떨어져 있던 판스프링을 앞차가 밟으면서 내 차로 정면으로 날아왔다"며 "흉기 수준이었다. 딱 소리가 났는데 일단 얼굴 쪽으론 안 왔다. 근데 승용차라고 생각하면 딱 얼굴 위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험 처리 받았는데도 차가 그렇게 돼 너무 속상했다. 사고 다음부터 그 차에 애착이 가더라. 너무 아끼던 차였다"며 "큰 사고여서 한동안 낙엽만 날아다녀도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 했다. 근데 그걸 극복하게 해준 차도 그 차"라며
-
"팔뚝 큰 연하남 원해"...'결혼정보회사' 가입한 86세 이 배우
배우 전원주(86)가 결혼정보회사 회원으로 가입해 화제다. 28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 업로드된 '선우용여야~ 나 결혼회사 갔다고 혼내면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에선 그녀가 시니어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이 먹어도 여자는 여자'라는 전원주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버스에서 멋있는 남자가 앉아 있는 옆에 앉게 된다"고 웃었다.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전원주는 "서로 손 잡고 갈 수 있는 남자가 있으면 한 번 인생의 동반자로 알아봐 달라"면서 "남자다운 남자, 마음이 곧은 남자, 섹시한 남자, 능력 있는 남자가 좋다. 80세 정도의 연하남이면 좋겠다"고 바랐다. 무엇보다 "완벽하고 팔뚝이 큰 남자다운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원주는 회원 가입을 위한 프로필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연봉에 대한 물음에 "일정하지 않은데 한 달에 1000만 원"이라고 말했다. 담당자는 "억대 연봉"이라며 놀라워했다. 전원주는 또 남자 앞에서 애교가 가능하
-
'난소 나이 27세' 김지민 "자연임신부터 시도…시험관 힘들어 보여"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40)이 임신 계획을 밝혔다. 지난 28일 배우 황보라 유튜브 채널엔 '결혼 10년차 부부관계가 다시 뜨거워지는 법ㅣ황토방 with 정이랑, 김지민'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지민이 아기 낳으면 일이 엄청 많아질 것 같다"며 "예전에 지민이랑 방송에서 난소 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건강하게 잘 나왔다"고 했다. 당시 김지민은 '난소 나이 27세'라는 결과를 듣고 환호한 바 있다. 정이랑은 "난 얘가 그렇게 기다리다가 또 1~2살 먹느니 빨리 시험관 (시술)해서 둘을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지민은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고 한다. 언니(황보라) 하는 걸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자연임신 시도해 보고"라며 자기만의 계획을 밝혔다. 황보라는 "요즘 지민이가 뜨거울 때다. 결혼하고 나서 관계가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했다. 정이랑은 "안정감이 느껴진다. 옛날엔 별명이 'XX지민'이었다. 하도 XX를 많이 해
-
"망하고 싶었다"…방송서 돌연 사라졌던 자두 '불화설' 깜짝 고백
가수 자두(43·본명 김덕은)가 불화설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싱어게인4'에는 자두가 50호 가수로 등장해 자신을 '화해가 필요한 가수'라고 소개했다. 자두는 "사람과 싸운 게 아니라 오늘 부르려는 이 노래와 사이가 멀어져서 용기를 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승기는 "전 국민이 아는 히트곡들이 있는데 불화가 있기 쉽지 않아 보인다"며 사연을 궁금해했다. 자두는 "사실 난 정말 로커가 되고 싶었다. 10대는 온통 록이었고 밴드가 되는 줄 알고 준비하던 중에 이 노래를 받게 됐다. 내가 하려는 록이라는 장르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게 새로운 꿈이 하나 생겼다. '망하자'였다. 망하면 이 노래를 하지 않아도 될 거라는 생각에 '한번 잘 망해보자'는 생각이 있었는데 내 꿈이 좌절됐다. 못 망해서 내가 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명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사람이
-
"돈 벌어오라고?" 도경완, 장윤정 말에 섭섭…뭐라 했길래?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의 말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도경완이 작성한 '배우자 사용설명서'를 듣고는 남편이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내가 워낙 주도적으로 하고 누나라서 남편이 걱정하거나 보듬는 표현을 안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쪽지를 보니까 내가 뭘 무서워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더라"며 감탄했다. 이후 도경완과 홍현희는 남다른 케미를 보이며 서로의 배우자를 자극했다. 제이쓴과 장윤정은 "둘이 진짜 잘 맞는다. 친구라서 그런 거다"라며 웃었다. 제이쓴이 "질투 나냐"고 묻자 장윤정은 "전혀 안 난다. 키즈카페 온 것 같다"라고 받아쳤다. 장윤정은 도경완이 뒤에 서 있는지 모른 채 제이쓴에게 "아내들이 남편을 키즈카페에서 돈 벌어오는 아들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더라"고 농담
-
"시시해" 최다니엘, 하룻밤 보낸 여친 최악의 말…질문한 이상민 '당황'
최다니엘이 여자친구에게 들은 최악의 말 중에 '시시해'를 꼽았다. 28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6회에서는 이창섭과 솔라, 최다니엘, KCM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최다니엘에게 "여자친구에게 들은 최악의 말이 뭐냐. 들어봤을 것 같다"고 물었다. KCM은 최다니엘에게 "네가 사람이냐 이런 거"라며 장난을 쳤고 최다니엘은 "그건 형이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아니냐"며 받아쳤다. 최다니엘은 "딱 한 번 '시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연애하면 연인과 같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지 않냐"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당황한 이상민은 "우린 소소한 대답을 바라고 물어봤는데"라며 웃음을 찾지 못했다. 이어 김준호가 최다니엘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아까 키스 잘한다면서요"라고 묻자 최다니엘은 "키스는 시시하지 않다. 키스는 위대해요"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러워" 이창섭, 마마무 솔라와 스캔들 해명
이창섭이 마마무 솔라와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28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6회에서는 이창섭과 솔라, 최다니엘, KCM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솔라가 뮤지컬을 데뷔했을 때 이창섭이 대기실에 찾아와 만난 영상을 증거로 들이대며 두 사람 관계에 대해 물었다. 영상 속 솔라는 공연을 찾아와 준 이창섭의 어깨를 쓰다듬었고 이창섭 또한 솔라의 등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보였다. 이에 대해 이창섭은 "이때 용선이가 뮤지컬에 처음 데뷔하는 날이었다. 나는 이미 뮤지컬을 몇 번 해본 상태였다. 같은 직업군에서 뮤지컬 데뷔하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아니까 내가 다 긴장됐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MC들과 게스트들은 "친구끼리 그러지 않는다. 본명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수상하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
'다둥이 아빠 등극' KCM, 셋째 아이 계획 임신 "내 생일에 출산"
KCM이 셋째 아이를 가졌다. 28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6회에서는 가수 KCM이 출연해 13년간 숨겨온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상민은 "KCM이 두 딸의 아버지로 힘들게 살고 있다. 근데 셋째가 찾아왔다"며 KCM 부부의 임신을 축하했다. KCM은 "계획을 하고 셋째를 가졌다.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 26일인데 내 생일"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내가 알기로는 (아이가 셋이면) 내년부터는 버스전용 차로로 이용할 수 있다"며 다자녀 혜택을 언급했다. 당황한 탁재훈은 "설마 거기 달리려고 애를 하나 더 가졌겠냐. 생각하는게 정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 KCM, 중학생 딸 연애 소식에 '청천벽력'
KCM이 중학생 딸의 연애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6회에서는 가수 KCM이 출연해 13년간 숨겨온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상민은 "KCM의 첫째 딸이 남자친구가 생겼다. 딸 둔 아빠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진다"며 KCM을 자극했다. KCM은 한숨을 쉬며 "살면서 이렇게 무조건 사랑한 존재는 처음이다. 아내도 너무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랑은 다르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웃으며 "완전 다르다. 아내와는 헤어질 수 있지만 딸과는 못 헤어진다"며 딸 아빠로서의 공감을 표현했다. 이어 KCM은 "딸의 연애는 상상도 못 했다. 엄마한테만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KCM은 같은 나이의 딸을 키우고 있는 가수 김태우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KCM은 "(김태우가) 우리 딸도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더라. 인상 쓰지 말고 축하해주라고 하길래 거울 보면서
-
'사랑꾼' 제이쓴 "홍현희가 반대하면 안해…아들보다 아내가 먼저"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2화에서는 '짝 바꿔 나가는 날'을 주제로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과 전어잡이에 나선 제이쓴은 "파일럿이 되고 싶었다. 그냥 날고 싶었다. 그래서 자가용 비행기 면허를 따려고 한다"며 장윤정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동시에 제이쓴은 홍현희의 반대에는 절대 굽히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장윤정이 "만약에 현희가 위험하다고 싫다고 하면"이라고 떠보자 제이쓴은 단호하게 "그럼 안 한다. 차라리 다른 것 한다"고 즉각적으로 답했다. 이어 제이쓴은 "사실 스쿠버 다이빙 안 나간 지도 꽤 됐다. 애가 생기니까 지켜야 할 것이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났다"며 포기한 취미 생활에 대해서도 대화를 이어갔다. 제이쓴은 "마지막 스쿠버 다이빙에서 과호흡이 왔다. 순간 현희와 준범이 생각이 났다. 그런 상황에서는 아들보다 현희가 더 걱정된다"며 사랑꾼 면
-
제이쓴 "둘째 계획? 홍현희 결정 따라주고파…산후우울증 걱정돼"
제이쓴이 홍현희의 과거 산후우울증을 떠올리며 둘째 계획에 대해 말을 아꼈다. 28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2화에서는 '짝 바꿔 나가는 날'을 주제로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제이쓴과 전어잡이에 나선 장윤정은 "너희는 둘째 생각이 아예 없냐"며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제이쓴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사실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제이쓴은 "어쨌든 출산이라고 하는 게 여성의 몸이 99% 위험을 떠안는다. 제가 둘째를 원하는 걸 떠나서 아내의 결정을 남편이 따라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갖자고 하면 아내가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제이쓴은 이미 첫째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홍현희를 떠올리기도 했다. 장윤정이 "현희 아기 낳고 힘들어했냐"고 묻자 제이쓴은 "많이 힘들어했다. 현희가 산후로 우울감이 비쳤다. 배우자라면 안다. 그래서 아기는 내가 볼 테니까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