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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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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년 예산 '7조 8555억 원' 확정... 올해 본예산 대비 11.2%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6년도 문체부 예산이 7조 855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7883억 원(11. 2%) 증가한 규모이다. 문체부는 이번 예산을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 출발을 위한 예산으로 콘텐츠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국민이 함께 누리는 관광 등에 주력해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콘텐츠 부문에서는 ▶'케이-콘텐츠' 펀드 출자(4300억 원, +1350억 원)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238억 원, +158억 원) ▶대중음악 공연환경개선 지원(120억 원, 신규) ▶'케이-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155억 원, +150억 원) ▶게임 제작 환경 인공지능 전환 지원(75억 원, 신규) ▶방송영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콘텐츠 제작지원(399억 원, +96억 원) 등 총 1조 6177억 원을 편성했으며, 올해 대비 가장 큰 폭(3443억 원)으로 예산이 증가했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180억 원, 신규) ▶'케이-뮤지컬' 지원(244억 원, +213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50억 원, 신규) ▶예술산업 금융지원(융자 200억 원, 보증 50억 원, 신규) ▶청년문화예술패스(361억 원, +191억 원) ▶통합문화이용권(2,915억 원, +279억 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2830억 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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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천명훈 "장우혁 부럽다" 고백...8살 연하 소월과 데이트 중 오열
가수 천명훈(47)이 8살 연하의 미스 차이나 출신 소월과 여행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소월과 잠옷 차림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잠옷 차림으로 불멍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천명훈은 16살 연하 오채이와 열애 중인 장우혁을 언급하며 "잘됐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채이씨 만나서 잘되니까 막상 부럽더라.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러운 거 있지 않나. 감정이 복잡하다. 이게 다 사람 마음인가 보다. 나도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금 진지하게 얘기하면, 난 지금 누구도 부럽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결혼한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며 "내일모레 50살인데 너무 작아지고 어린애 같은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근데 한없이 지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좀 그렇다"고 털어놓았다. 천명훈은 "이런 식으로 부러워서 뭔가에 쫓기면 안 될 것 같기도 한데 같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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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긁었는데 괜찮다"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결국 팔았던 이유
배우 김민종이 6억원대의 외제차와 관련된 자신의 미담이 퍼진 뒤 해당 차량을 팔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에서는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는 "김민종이 롤스로이스를 주차해 뒀는데 같은 아파트 사는 분이 차를 긁었다. 근데 김민종이 수리비를 안 받고 스스로 사고 처리했다"며 과거 화제가 된 김민종의 미담을 언급했다. 이어 김구라는 "수리비만 3억원, 차량 가격이 4억원은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민종은 "그것보다 더 가격이 있다"며 "6억 정도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담 관련 일화에 대해 김민종은 "같은 동네 주민이라기도 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디다 글을 올리셨더라. 그 이후 안부 인사를 하고, 그분도 저에게 반찬을 가져다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종은 "그런데 사람들이 '이게 그 차냐' 하고 물어봐서 그냥 조용히 차를 팔았다"라며 겸연쩍은 듯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종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에 노개런티(무보수)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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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방민아, 발리 비밀 결혼식 깜짝 공개…"웃는 모습 닮았네"
10살 차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의 발리 비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온주완과 방민아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리조트 전용 비치 앞에 마련된 야외 예식장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방민아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장면 같다" "웃는 모습 닮았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한 차례의 열애설도 없이 지난 7월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됐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중하고 진실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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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투병 후 내 행동 바뀌어"…다정한 일본 여행 눈길
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렸던 아내 박미선과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이봉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봉워니형'에 새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봉원은 자차를 타고 경남 거창의 본가로 시제를 지내러 갔다. 그는 운전 도중 아내 박미선과 통화를 했다. 비가 와서 걱정하는 박미선에게 이봉원은 "비는 좀 오는데 시제는 실내에서 하니까 괜찮아"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그래, 조심히 다녀와"라고 답했다. 특히 이봉원은 이전의 투박하고 딱딱한 말투가 아닌 아내에게 다정하게 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가든 말든 전화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라고 말하자 이봉원은 "원래 같으면 전화 안 했을 텐데 (아내가) 아프고 나서 많이 바뀐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봉원은 "예전에 애들이랑 미선이랑 같이 일본 삿포로 쪽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며 "이번 주말에는 가족 4명이 오사카 여행을 간다. 오사카성도 있고 교토는 꼭 가야 한다. 교토는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 같은 곳이다.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진짜 힐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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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곧 결혼' 신민아, 어깨 훤히 드러낸 패션…모델보다 화사
배우 신민아가 화사한 미니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신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민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신민아는 웨이브 반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고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신민아는 화이트 롱부츠와 미니백을 매치해 화사함을 배가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의상은 루이비통 2026 크루즈 컬렉션 제품이다. 루이비통 런웨이 모델은 소매 퍼프 장식을 어깨 위로 올려 스퀘어넥 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모델은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패턴처럼 보이는 오픈토 롱부츠를 신고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연출했다. 신민아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했다.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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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갔다왔다" 김수용, 심근경색 이후 변화 고백...담배·술 절대 안돼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위급한 상황에 놓였다가 회복을 알린 개그맨 김수용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집순이는 연애 어떻게 해? 집순이, 집돌이 특징 여기 다 있음. 집순이, 집돌이 자랑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구독자들로부터 김수용의 근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송은이는 "김수용씨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너무 많이 하셔서 '비밀보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지금 잘 회복하시고 퇴원하셨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즉석에서 김수용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전화를 받은 김수용에게 김숙은 "오빠 지금 저승이죠?"라고 장난을 쳤다. 송은이는 "누가 이런 걸로 농담하냐"며 소리쳤지만, 김수용은 "저승에 갔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김수용은 "저승에 갔는데 아직 T. O가, 명단에 없는데 왜 왔냐더라. 돌아가라 해서 이승으로 돌아왔다. 벌써 왔냐. '잘못됐다. 빨리 돌아와라' 해서 '네 감사합니다' 하고 빨리 돌아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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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배제했다" 상철, 영자 선택받고는 "누난 내 여자니까" 고백
영자를 배제했다던 상철이 영자의 데이트 선택을 받고는 마음이 요동쳤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앞서 상철은 첫인상에서 옥순, 영자를 언급하고는 영자를 배제했다고 전했다. 태권도장 관장인 상철과 같은 직종인 영자는 경제적으로 위험 요소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상철은 "영자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나는 전문직 여성을 선호한다. 코로나19 같은 상황이 오면 같이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철의 첫 데이트 신청에서 영자가 응답했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간 뒤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대화의 텐션을 올렸다. 상철은 "영자 누나 매력 넘치고 예쁘다. 마음이 신기하다. 호감으로 올라왔다"며 영자에게도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상철은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는 와중에 이상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영자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기도 했다.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원래 호감도가 1~10점 중에 5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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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 상철 아닌 광수 선택…영식·영철은 '고독 정식'
옥순이 첫 데이트 선택에서 상철이 아닌 광수를 선택했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영수, 광수 중에 고민하다가 광수로 돌아섰다. 앞선 영수의 차례에서 정숙, 순자의 선택으로 이미 다대일 데이트가 그려졌기 때문이다. 영수는 옥순을 기다렸지만 끝내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이후 영호의 데이트 신청에서 영숙, 현숙이 응답했다. 영철은 현숙과의 데이트를 원했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고 영자를 기다렸던 영식 또한 솔로녀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옥순은 8살 연하인 상철이 아닌 5살 연하인 광수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앞서 광수는 개인 인터뷰에서 "옥순님께 마음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다. 직군도 나랑 비슷하다. 혼자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도 잘했다는 것 자체가 야무지고 생활력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옥순의 선택을 기다렸다. 선택이 끝난 뒤 옥순과 광수가 등장하자 솔로 남녀들은 갑자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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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수, 데이트 2명 선택받았지만…옥순 안 나오자 표정 '착잡'
영수가 정숙, 순자의 선택을 받았지만 기다리던 옥순이 나오지 않자 아쉬운 표정을 보였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영수가 데이트 신청을 외치자 정숙은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일어섰다. 하지만 신발이 말썽을 부리며 시간을 끌게 됐고 이후 정숙은 영수가 가버릴까 불안해했다. 영수의 데이트 신청에 정숙이 응답했고 이어 순자도 영수를 선택했다. 영수는 2명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하게 됐지만 기다리던 옥순이 나오지 않아 착잡한 표정을 보였다. 영수의 얼굴을 보던 MC들은 "표정이 너무 드러난다. 표정이 안 좋네. 표정 좀 풀어라. 2명이나 나왔으면 인기남이다"라며 영수의 반응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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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하는 부담" 29기 옥순, 상철의 불도저 고백에 '고민'
옥순이 8살 연하인 상철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 남녀들은 본격적인 호감 표시를 시작했다. 상철은 본인을 첫인상으로 선택해 준 옥순을 찾아가 비타민을 선물하는 등 적극 호감 표시를 이어갔다. 이후 1대1 대화 자리에서 상철은 "저는 거의 추려졌다. 가까이서 보니까 웃는 게 예쁘시다"라며 옥순에게 확신의 고백을 던졌다. 하지만 옥순은 8살의 나이 차이를 부담스러워했다. 옥순은 "5살 정도가 딱 마지노선이긴 했다"라고 하자 상철은 "저는 제외된 건가요?"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당황한 옥순은 "사실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있다. 그래서 당황한 건 맞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상철은 "솔직히 연상이 편하다. 안정감이 있다. 연상을 선호한다. 오늘 만약 선택하게 된다면 옥순님을 하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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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약사' 29기 현숙, 영호 불러내 적극 플러팅 "나도 생각해줘"
얌전한 현숙이 영호를 선점했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 남녀들은 본격적인 호감 표시를 시작했다. 가장 차분한 이미지를 풍겼던 현숙은 가장 먼저 영호를 호출했다. 현숙은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인 자리에서 영호에게 "저 좀 잠깐만 도와주세요"라고 관심을 끌고는 밖으로 나와 "일 시키려는 건 아니고 얘기 좀 해보고 싶었다"며 대화를 요청했다. 현숙은 "관심 있는 사람 중이 영호님이 있었는데 (자기소개할 때) 질문을 안 하시더라"며 마음을 고백하고는 "(저를)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에 거주 중인 영호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당시 모두에게 장거리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는데 현숙에게만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현숙은 "나한테 장거리 질문을 안 하셔서 서운했다. 그 질문 들을 때까지 안 내려올 뻔했다"며 적극적인 호감을 던졌다. 영호는 "생각해 보니까 (나를) 오래 쳐다보는 느낌이 들긴 들었다"며 부끄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