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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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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와 별거' 박선주 "'이혼 언제?' 소리 많이 들어…남편 포기"
가수 박선주가 5살 연하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 7년째 별거 중이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부는 의리로 산다? BEST 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박선주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 강레오를 포기했다며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선주는 강레오와 결혼 생각 없이 교제하던 중 "42세에 자연 임신으로 아이가 생겼다"며 처음엔 혼자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강레오는 "결혼을 원하지 않으면 아기만 낳아도 되고, 아이 성을 박씨로 해도 된다"며 박선주를 안심시켰다고 했다. 박선주는 당시 느낀 신뢰로 결혼과 출산을 결심했다며 "남편이 나를 이만큼 지켜준다면 나도 남편을 죽을 때까지 지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4년 차 때 요리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겠다는 남편의 귀농 선언도 이해해줬다고 했다. 박선주는 "농사를 지으러 다니니까 (남편이) 집에 안 온다. 못 온다. 지방에서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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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딸 공개한 이승기..."눈매 엄마, 하관은 아빠" 얼마나 닮았길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결혼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가 안정감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이 있고 제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때부터 달리면서 살아와서 데뷔한 지 21년째 되어가니까 충전도 하고 안정을 찾고 싶은 시기에 결혼해서 그런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조째즈가 "이승기씨 따님 너무 궁금하다. 너무 예쁠 것 같다. 저희한테만 살짝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이승기는 바로 휴대전화를 가져와 딸을 보여줬다. 김주하는 "엄마와 아빠 얼굴이 반반씩 있다"고 감탄했고 이승기는 "웃을 때 저랑 똑같은 사진이 있다. 이게 진짜 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주하와 문세윤은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면서 "눈은 또 엄마 (닮았다)"고 했다. 이승기는 "눈매는 아내, 하관은 날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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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20대 마라토너 사망에 "딸 동기 대회 중 트럭에 치여" 애도
배우 진태현(44)이 마라톤 대회 도중 트럭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사망한 20대 선수를 애도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금 무거운 소식을 전할까 한다. 지난 11월 충북 역전마라톤의 큰 사고로 힘겹게 병마와 사투했던 김 선수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적었다. 그는 "마라톤 선수의 부모 같은 역할을 하다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다"며 "딸의 동기 선수라 계속 소식을 듣고 답답해하면서 지켜봐 온 며칠, 기도로 응원했지만 부고 소식으로 숨죽이는 하루"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작년부터 마라톤 선수 양부모가 되어 달리는 딸을 뒤에서 서포팅하면서 엘리트 선수들 삶을 알게 됐다"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365일 어떻게 지내는지 모든 걸 알 순 없지만 옆에서 조금은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려고 했던 2000년생 선수를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다신 일어나선 안 된다"며 "앞으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모두가 철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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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 '이재명 피자' 말실수 소환한 김풍에 발끈…"부모님 연락 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이 '이재명 피자 사건'을 꺼내든 작가 김풍(46·김정환)을 원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과 입짧은햇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입짧은햇님의 '이재명 피자 사건'이 언급됐다. 입짧은햇님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부산 이재모 피자를 '이재명 피자'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한 바 있다. 당시 말실수를 인지하고 숟가락을 떨어뜨리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김풍은 지난 10월 이재명 대통령 특집에서 '이재명 피자'를 직접 선보였다. 그는 누룽지 도우에 시래기 토핑, 비트로 색을 낸 연근 튀김을 페퍼로니처럼 얹은 '이재명 피자'로 정지선 셰프를 누르고 승리의 별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다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김풍이) 갑자기 띄웠다. 당시 장 보는 중이었는데 '너 괜찮냐'는 문자가 계속 왔다. 부모님한테도 연락이 왔다"라고 푸념했다. MC 김성주가 "김풍이 끄집어내서 다시 회자되고 뉴스도 나오고"라고 맞장구치자 김풍은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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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뼈 2개 골절" 추성훈, 제트스키 사고로 '응급실'...예능 1회 만에 하차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50)이 골절상으로 예능에서 하차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트레일 마라톤에 도전하는 기안84의 여정이 공개됐다. 사자, 코끼리, 물소 등 야생 동물과 함께 달리는 극한 마라톤에 도전하게 된 기안84는 "걱정되면서도 끌리더라. 위험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위험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며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러나 크루원으로 합류하기로 했던 추성훈이 출국 당일 목발을 짚고 공항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어제 촬영하다 뼈가 2개 부러졌다. 제트스키 타다가 이상하게 넘어져 발이 걸렸다"며 "상황 봐서 수술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출국 전 급하게 응급실도 다녀왔다는 추성훈은 "도와줄 수 있는 거라도 도와주려고 왔다"고 했지만 기안84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 긴급회의 끝에 추성훈은 한국에 남기로 했다. 추성훈은 "원래 셋이 가야 하는데 미안하다"면서 기안84와 다른 크루원인 권화운을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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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모녀, 함은정 결혼식 '민폐 하객'…SNS에 올린 사진 보니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티아라 함은정 결혼식에 참석했다. 황신혜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너무도 신부가 예뻤던 웨딩. 너무너무 축하해, 은정아.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보구"라는 글과 함께 함은정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어두운색 재킷에 밝은 톤의 초커 스카프 타이를 매치해 기품 넘치는 우아한 하객룩을 선보였다. 딸 이진이는 분홍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이에 걸맞은 귀여움을 뽐냈다. 자리에 앉은 모녀는 와인잔에 얼굴을 대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남기며 결혼식을 즐겼다. 해당 게시물에 이진이는 "예쁘구먼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함은정은 이날 8세 연상 김병우 감독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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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우, 아이 친부 사진 삭제했지만…"합의 아냐, 여전히 잠적"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전 남자친구를 재차 저격했다. 서은우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협의가 돼서 게시물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 친부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다"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는 을의 입장에서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선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를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선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은우는 지난 5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 연인 A씨 얼굴과 실명, 나이,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와 학과, 학번 등을 공개했다. A씨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A씨 부친 실명과 직장을 폭로하며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A씨 측은 서은우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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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시윤, 결혼 임박?…오민석 "김종국 손금이랑 비슷해"
윤시윤이 곧 결혼을 앞둔 손금을 자랑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윤시윤, 오민석이 북한산 백운대로 등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상에 도착하기 전 쉼터에 도착한 윤시윤과 오민석은 직접 싸 온 음식을 꺼내며 배를 채웠다. 이때 지나가던 아이를 보던 윤시윤은 "아기 보면 결혼하고 싶다. 요즘 애를 보면 울컥한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너 그거 갱년기다"라면서도 윤시윤의 얼굴을 살피더니 "너 관상이 정자왕이다. 튼튼하고 건실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민석은 "난 예전에 형들 손금도 봐줬다. 난 중국이 형도 맞췄다. 형 옆에 여자가 있다는 게 상상이 안 될 때 손금으로 결혼을 다 맞췄다"며 윤시윤의 손금을 보기 시작했다. 오민석은 "연애운이 중국이 형과 비슷하다. 결혼이 임박했다. 이제부터 너한테 다가오는 여자들을 잘 봐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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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정영주 전 남편 닮았다는 말에 "여보라고 부를 뻔" 폭소
탁재훈이 정영주와 '여사친' 케미를 뽐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정영주와 조현아, 한혜진이 만나는 자리에 탁재훈이 등장했다. 이날 탁재훈은 정영주가 초대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으로 강원도 홍천에 있는 한혜진의 별장에 찾아왔다. 정영주는 "오빠가 하는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 처음 만나 친해졌다"고 전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나는 방송에서 많이 봐서 익숙하다. 내가 자기 전남편과 닮았다고 했었다. 내가 깜짝 놀랐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정영주는 "진짜 많이 닮았다. 그 사람 별명이 '탁재훈'이었다"며 쿨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 말 듣고 여보라고 부를 뻔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신동엽은 정영주 어머니에게 "어머니도 닮은 것 인정하시냐"고 물었다. 정영주 어머니는 "예. 좀 그렇긴 해요"라며 대답을 흐렸고 신동엽은 "엄마 당황했다"라며 어머니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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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사주' 정영주, 뒤통수가 아파 친구 말렸더니…'이중 계약' 사기
정영주가 남다른 촉으로 친구의 '이중 계약' 사기를 느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정영주와 조현아, 한혜진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조현아는 "우리 사주에 다 그런 게 있다"며 정영주를 보며 "언니도 '네가 여기 있어야지' 했다면서요"라며 무당을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 정영주는 "그게 방송에 나와서 참"이라며 당황했다. 조현아가 "저도 그런 얘기를 듣는다"고 맞장구치자 한혜진 또한 "나도 배정남이랑 무당집 갔을 때 들었다. 나한테 연예인 안 됐으면 무속인 됐을 거라고 하더라"며 공감했다. 이때 조현아가 "실제로 맞힌다고 느낀 적이 있냐"고 묻자 정영주는 "말하는 대로 된 경험이 있다"며 지인이 이중 계약으로 사기를 당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정영수는 "터가 너무 별로였다. 친구가 거기서 장사를 하겠다고 했다. 기분이 나빴다. 친구는 가게 차릴 생각에 자랑하는데 나는 거기에 다녀오면 뒤통수가 너무 아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영주는 "2주만 기다려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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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이승기, 엉덩이춤 추는 딸 자랑 "내 노래만 열 번 들어"
이승기가 장근석, 이홍기에게 춤추는 딸을 자랑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장근석과 이홍기, 이승기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신곡을 발매한 이승기는 "신곡 나오기 전에 주변에 들려주며 반응을 본다. 근데 내 딸이 신곡에 반응했다"며 딸을 자랑했다. 이어 "노래를 끄니까 노래 틀어달라고 스피커에 '아빠, 아빠' 하더라. 틀어줬더니 엉덩이춤을 추더라. 노래 끝나면 또 '아빠, 아빠' 한다. 한 열 번은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때 이홍기는 "아이들이 좋아할 정도면 신곡이 동요 스타일이냐"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이승기는 휴대 전화를 꺼내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딸의 동영상을 보여줬다. 동영상을 보던 장근석은 "얼마나 예쁠까. 아빠 노래라고 알아듣고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신기해했다. 이승기는 "이런 맛에 행복하게 재밌게 살고 있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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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라이프, 다 즐겼다" 장근석, 결혼·2세 고민에 이승기 '공감'
장근석이 친구 이승기, 이홍기에게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장근석과 이홍기, 이승기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기는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장근석에게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늦을 거라고 생각했다. 형은 자기애가 강하고 삶의 터전이 중요한 사람이다. 진짜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장근석은 "솔로 라이프로 즐길 수 있는 건 다 즐겨봤다. 이제는 그것만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나 닮은 아들이 나오면 나의 자기애가 그 애한테 갈 것 같다. 나보다 더 아끼는 자식이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진지하게 결혼 후의 삶에 대해 고민했다. 옆에서 듣던 이승기는 딸 아빠로서 격한 공감을 표했다. 반면 이홍기는 갑자기 하품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때 이승기는 "얘랑은 진지한 얘기를 할 수가 없다. 어머님이 답답하시겠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