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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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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분장' 이동휘 "수치스럽다"…권정열 "막방에 왜 이래"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으로 등장했다. 6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회에서는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으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MC 권정열은 "매 작품 혼을 갈아 넣는 열연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천만 배우가 찾아주셨다"며 이동휘를 소개했다. 그라자 이동휘는 외계인 분장을 한 채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S'를 열창했고 자막을 통해 "대학 입시 때 정말 오래 준비한 노래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바친다"고 전했다.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무대 직후 이동휘는 권정열을 보자마자 "죄송합니다. 아까는 제가 아니었어요"라며 민망함을 드러냈고 관객을 향해서도 "정말 수치스럽다. 여러분께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동휘는 "많은 분이 당황하실 것 같아 빨리 말씀드린다"며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왔다. 외계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권정열이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막방에 왜 이러시냐"고 농담하자 이동휘는 "마지막 회인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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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 혼자 산 지 2년 차…日 부모님과 절연한 사연은?
걸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혼자 사는 집과 한국어 공부 루틴을 공개했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7회에서는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츠키는 "쉬는 날 아침마다 30분~1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며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본다"며 TV를 켰다. 츠키는 한국어 자막으로 한국 영화를 시청하며 공부에 몰두했다. 츠키는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영상을 멈춘 뒤 직접 뜻을 찾아 확인하며 바로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게스트 리정은 "한국어로 들으면서 자막도 한국어로 보고 있다"며 감탄했고 츠키는 "못 알아듣는 단어를 보고 찾아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리정이 "평소엔 어떻게 공부했냐"고 묻자 츠키는 "부모님과 6개월 정도 연락을 끊었다. 일본어를 쓰면 안 된다고 해서 연락을 안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루에 단어 30개씩 외우고 매주 테스트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츠키는 "열두 살쯤 한국에 왔다. 한국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왔는데 부모님과 연락도 안 하고 공부에 몰두했다"며 "6개월쯤 지나 일상 대화가 가능해졌을 때 부모님께 연락드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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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유빈, 원더걸스 시절 일탈 고백?…가희 "남자·클럽 다 걸렸다"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유빈이 활동 시절 '클럽 첫 경험' 비화를 공개했다. 6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2회에서는 선예가 같은 그룹 멤버 유빈,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 가희는 "활동할 때 뭐 하고 놀았냐"고 물었고 선예는 "레스토랑 좋은 데 있으면 같이 한 번 나가고 사진 찍고 그랬다"고 답했다. 가희가 "그런 거 말고 노는 거. 클럽도 안 가봤어?"라고 재차 묻자 유빈은 "박진영 PD님이 데리고 갔다"며 뜻밖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유빈은 "예은, 선예가 20살 됐을 때 성인이 된 기념으로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이미 성인이었던 나까지 저희 세 명에게 술을 사주셨다"고 말했다. 선예는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된다면서 직접 술을 다 가르쳐주셨다"며 "클럽 문화를 나쁘게 배우지 않고 건강하게 즐겁게 배웠으면 좋겠다는 마인드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붐은 "역시 JYP 멋있다"고 반응했다. 또 가희가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묻자 유빈은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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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결혼 일찍하고 싶었는데…쉽지 않다" 솔직 고백
배우 박보검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는 비가 일일 알바생으로 등장한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한 남성 손님이 이발소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이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고 묻자 손님은 "사진을 가지고 왔다"며 휴대전화 속 사진을 보여줬다. 손님은 "여자친구가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며 "잘 해야 한다"고 주의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잘 해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박보검이 "오늘 중요한 만남이 있느냐"고 묻자 손님은 "여자친구를 만나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박보검이 "연애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손님은 "80일 정도 됐다. 아는 동생이 소개시켜줬다"고 답하며 수줍어했다. 박보검이 이발을 하던 중 옆에서 네일케어를 받고 있던 한 어르신 손님이 다가와 남자 손님에게 "아는 총각이네"라고 반갑게 인사하다가 "결혼한 줄 알았다. 올해는 결혼해"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를 들은 박보검은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거냐"고 물었고 손님은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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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여권 사진 공개…굴욕 없는 미모에 '깜짝'
배우 고현정이 굴욕 없는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16'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고현정이 기존에 쓰던 여권이 만료됐다며 새로운 여권을 발급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현정은 새 여권에 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로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이전 여권과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못생겼죠?"라며 "옛날이 더 젊은데 완전 못생겼다. 왜 그러지?"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해당 영상에는 고현정이 쥬얼리 브랜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모든 사람이 나보고 유튜브를 계속하는 거냐고 묻는데, 여러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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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 박하나, 시험관 2차 실패…"천사를 기다리며"
배우 박하나가 임신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하나가 임신을 위해 사용한 각종 주사기가 놓여있다. '브이'(V)를 그리고 있는 박하나 손가락도 담겼다. 사유리는 "꼭 찾아올 거예요. 마음 편하게 기다려요"라는 댓글을 달아 박하나를 응원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저도 시술 세 번째다. 힘내자", "아기 천사가 꼭 올 거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전향해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6월 한 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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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김성경 자매, 5일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김성령, 방송인 김성경 자매가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 김성경의 모친 이혜원씨는 전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김성령, 김성경 자매를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0시2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산곡 기도원이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독전', '대가족', 드라마 '상속자들', '여왕의 꽃', '정숙한 세일즈'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경은 1993년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2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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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우세요" 1000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개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관객들이 마음껏 울 수 있는 '통곡 상영회'가 열린다. 6일 롯데시네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통곡 상영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상영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부산본점, 대전센트럴점, 동성로점 등 전국 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상영회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는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라는 자수가 새겨진 수건이 증정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만큼 "보고 나서 눈물이 나왔다", "상영 내내 울었다"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 방송인 유병재 역시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오열했다며 '눈물 셀카'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편하게 울 수 있겠다", "싱어롱에 이은 울어롱이냐", "남이 우는 소리 들으면 슬픈데, 더 슬프게 느껴질 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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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16년 만에 2PM 탈퇴 언급…"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
가수 박재범이 그룹 2PM 탈퇴 후 유튜브 커버 영상으로 복귀했을 때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아이즈매거진'에는 박재범이 출연한 '가사의 심리학'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재범은 자기 무대를 보며 가수 꿈을 키우는 이들을 향해 "쉽지 않다"며 "저는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보다는 현실적으로 도움 될 만한 얘기들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 잘됐을 때 자신만만하지 않아야 하고 간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초반에 너무 갇혀있지 않고 막 하는 게 좋다. 자기 가치관이나 소신은 있어야 하지만 내 정체성과 진정성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범위는 다 해봐야 한다. 그래야 내가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야 하는지 내게 맞는 옷이 어떤 건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집만 부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어쨌든 누군가는 (내 음악을) 사줘야 하지 않나. 내 영혼을 안 팔면서 사람들이 나를 원하는 타협점, 밸런스가 어떤 건지 연구해야 하고, 많이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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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과 이혼설…"다들 괜찮냐고 물어봐, 문제 없다" 해명
군인 출신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박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은 같은 팀으로 출연한 박군에 대해 "배울 게 많다. 무대도 잘하고 예의도 좋고 성격도 좋다"며 "군인이었기 때문에 각질 거 같은데 정말 스위트한 남자다. 주변을 잘 챙긴다"고 칭찬했다. MC 박철규가 "집에서 아내에게도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냐"고 묻자 박군은 "제가 아내에게 하는데 하지 말라더라"라고 답했다. 이후 MC 박철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내와의 이야기로 최근에 마음고생을 하지 않았나"라며 박군과 그의 아내 한영의 불화설, 이혼설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군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예뻐해주셔서 생긴 해프닝이 아닌가 싶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혼설, 불화설이 되게 많았다. 사실 저희는 이 또한 너무 감사하다. 예뻐해주시니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 썼다.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연락도 주시고 방송에서도, 지나가다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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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행복했다"…가수 최백호, 18년 진행 '낭만시대' DJ하차
가수 최백호(76)가 약 18년간 진행해 온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난다. SBS 라디오 러브FM(103. 5MHz)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진행해 온 최백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DJ에서 물러난다. 2008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평일 밤 10시 5분부터 자정까지, 주말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되며 오랜 기간 청취자들과 만났다. 최백호는 특유의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음악과 청취자들의 사연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세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취지와, 최백호의 감성이 어우러지며 SBS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최백호는 지난 2일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가 18년 동안 진행해 왔던 '낭만시대'에서 떠나게 됐다"며 "정말 긴 세월 동안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다. 그래도 저는 꾸준히 노래할 것이고 그렇게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열심히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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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10년 야구한 아들, 8등급→1등급…공부가 훨씬 쉽다고"
앵커 김주하가 아들 준서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김주하와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오은영 박사는 김주하를 만나 그의 아들 준서 군의 대학 합격을 축하했다. 김주하는 "10년 동안 야구하면서 좌절만 했다. 맨날 다치고 수술하고"라며 아들이 잦은 부상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뭔가 이뤄낸 것"이라며 대견해했다. 김주사는 "공부와 운동 중에 뭐가 더 쉽냐고 물으니 공부가 훨씬 쉽다더라.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이지 않나. 운동은 아무리 해도 다치면 끝나니까"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프면 방법이 없다"며 "어린 나이에 경험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보고 결과와 관계 없이 해보는 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는 "(운동하면서) 좌절이 너무 커서 얼굴이 어두었는데 이번에 자기가 노력해서 대학을 가고 얼굴이 조금 펴진 것 같다"며 "본인이 대학에 간 게 고마운 게 아니라 자존감이 생겼다는 게 의미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