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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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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송지효, 18만 유튜브 결국 '휴업'
배우 송지효(45·본명 천수연)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주신 분들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샤브샤브를 만들며 "오늘의 게스트는 특별하게 전하고 싶어서 조금 뒤에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앞치마를 벗고 나타난 송지효는 "오늘의 게스트는 저"라며 "제가 주인공이니까 이제 제 마음대로 해도 되냐"고 묻더니 가스 불을 켰다. 이후 송지효는 자신이 만든 샤브샤브를 먹으며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마지막이 아니라 잠깐 휴업하겠다"며 제작진을 향해 "마지막이 아닌데 울지는 말자"고 당부했다. 송지효는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며 "조금 더 탄탄해지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제작진이 "아쉽지 않냐"고 묻자 송지효는 "아쉬운 게 없다면 거짓말이다.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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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고분고분한 킬러' 하차
배우 이청아(41)가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을 입어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에서 하차한다. 18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청아는 지난달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원래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는 사고로 악화했다. 이청아는 사고 후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장에 복귀했다. 통증을 견디고 촬영을 이어가려 했으나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한 달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특히 '고분고분한 킬러'에는 액션 장면이 포함돼 있어 촬영을 강행하기가 쉽지 않다. 제작진은 이청아의 촬영 분량을 뒤로 미루며 회복을 기다렸지만, 단기간 내 컨디션 회복이 어렵다고 보고 하차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아를 대체할 배우도 물색 중이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쳤다.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이 바로 시작되면서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했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허리와 목에 강한 통증을 견디며 촬영을 마쳤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화초 같은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예정에 없던 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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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월급 300만 원인데…시母, 돌봄비 400만 원 요구 '충격'
'남의 편 부부'가 시어머니의 손주 돌봄비를 두고 갈등을 드러냈다. 남편이 월 300만 원을 버는 상황에서 시어머니는 돌봄비로 400만 원을 요구했다. 남편은 아내와 충분한 상의 없이 250만 원을 정해 지급하며 "저금한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1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100화에서는 '남의 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둘째 아이의 양육 중단을 통보한 일을 언급했다. 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내가 더 뭐라고 했어야 하나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어머니께 둘째 양육 중단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어머니 입장에서는 부당 해고가 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내의 입장은 달랐다. 아내는 시어머니가 둘째를 봐주는 대가로 먼저 금액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시어머니께서 '내가 둘째 봐주면 얼마 줄래?'라고 물었다"며 "남편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먼저 '요즘은 애 봐주면 400만 원은 준다더라'라고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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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내 싸움 붙이냐"…이동건 분노케 한 남편 행동
'남의 편 부부' 남편이 시어머니가 보낸 분노 섞인 메시지를 아내에게 그대로 전달해 갈등을 키운 사실이 드러났다. 남편은 "엄마가 이만큼 화났다"는 걸 알리려 했다고 해명했지만 조사관들은 "중재가 아니라 싸움 붙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100화에서는 '남의 편 부부'의 남편이 고부갈등 속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지 못한 채 오히려 갈등을 키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고부갈등 상황에서 중립을 지키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고부갈등 중립을 못 한다"며 "어머니랑 본인이 했던 대화를 저한테 그대로 전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너희들 살아가는 데 개입되지 말았어야 했다", "이 기회에 너희들의 본 모습을 알게 되어 마음이 편해졌다" 등 강한 심경이 담긴 문자를 보냈다. 문제는 남편이 해당 문자를 아내에게 그대로 전달했다는 점이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시어머니의 강한 태도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남편이 어머니를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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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하고 출산했지만 시母 '냉담'…용돈 보내도 '읽씹'
아내가 명절과 어버이날마다 시어머니에게 장문의 카톡과 용돈을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내는 난임 끝 시험관 시술로 첫째를 출산했을 때도 시어머니가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며 결국 문제의 핵심은 중간 역할을 하지 못한 남편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1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100화에서는 '남의 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아내는 시어머니의 무심한 태도를 문제로 지적했다. 아내는 "새해나 어버이날에 장문으로 카톡, 용돈을 보낸다. 항상 읽고 답장이 없다"며 시어머니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실제 시어머니는 아내가 보낸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 없이 용돈만 받았다. 아내는 이 문제로 남편에게 하소연했지만 남편의 반응은 아내를 더 서운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그때 남편이 '엄마가 카톡으로 돈 보내지 말래. 받기 힘들다고'라고 하더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때도 남편은 "나는 네가 어머니를 유하게 받아줬으면 좋겠다"며 아내의 감정보다 어머니의 입장을 먼저 챙기는 듯한 태도를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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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 아내 자궁내막암 투병에 자책 "나 때문…사업 실패 후 진단"
개그맨 장용(59)이 아내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원인은 본인에게 있다고 자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아내 성숙씨 옆에서 간호하며 시간을 보내는 장용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18세에 만나 10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장용은 서해안 갯벌에서 낙지를 잡으며 등장해 "아내가 몸이 허해서 낙지를 잡아 닭을 사서 보양식으로 해신탕을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아내가 뭐 하나 수치가 되게 높았다. 그때는 눈에 보이는 아픔은 없었다"며 "그런데 그러고 나서 하혈을 하기 시작했다. 진단 결과가 자궁내막암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 성숙씨는 "수술하고 항암하고 방사선치료하고 몇 개월 했다"며 "어느 날 갑자기 머리도 다 빠지고 약 부작용 때문에 말초신경에 장애가 와서 몸의 끝부분이 다 저렸다. 입맛도 떨어졌다"고 말했다. 장용은 "머리가 다 빠졌을 때 가장 힘들었다"며 "거울을 보며 가발을 쓰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데 '꿈이었으면 좋겠다', '현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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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고부갈등 속 남편 침묵 폭로 "시母 하소연 4시간 방치"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한 '남의 편 부부' 아내가 시어머니와의 갈등 속에서 남편이 중재하지 않고 방관했다고 폭로했다. 시어머니에게 4시간가량 하소연을 듣는 동안 남편은 자리를 비우거나 가끔 리액션만 했고 서장훈은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닌 남편의 중재 여부"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100화에서는 '남의 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아내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사이에서 남편이 침묵하고 있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아내는 "난 시어머니와 잘 지내고 싶었다. 난 이혼 가정 중에서도 아빠 쪽에서 컸다. 그래서 시어머니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아내의 바람과 달리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계기로 틀어졌다. 문제는 추석 일정에서 시작됐다. 아내는 "추석 때 친정 식구들이랑 여행 가는 일정이 잡혀서 시어머니께 추석 하루나 이틀 전에 인사하러 가겠다고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아내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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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방민아♥온주완, 달콤한 뮤지컬 데이트...박진주 공연 응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33)와 배우 온주완(42) 부부가 뮤지컬 데이트를 즐겼다. 방민아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멋있고 재밌고 못 하는 걸 못 하는 박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민아와 온주완이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한 후 배우 박진주와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박진주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고,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에서 박진주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절친한 동료를 응원하며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모습은 신혼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주완은 방민아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겨울왕국' 재밌네. 너무 잘하네 진주"라고 후기를 남겼다. 한편,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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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해외 촬영 중 모친상…급거 귀국
방송인 이금희(60)가 모친상을 당했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금희의 모친 강순식 씨는 최근 별세했다. 향년 93세. 이금희는 모친이 별세한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었다. 현지에서 부고를 접한 그는 가족의 뜻에 따라 예정된 촬영을 마친 후 일정을 마무리하고 급거 귀국해 빈소를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장례 기간 방송분도 사전 녹음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입관은 18일 오전 10시, 발인은 19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홍창사다.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진행했다. 200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방송과 라디오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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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 때 몰라" 고영욱, 이번엔 김지현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같은 그룹이었던 김지현(54)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8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김지현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그만둘 때를 모르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애잔하다"고 적었다. 영상에는 최근 김지현이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신정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정환은 김지현을 향해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했다. 김지현은 룰라 춤을 선보이며 "자동으로 이렇게 해줘야 한다. 이렇게 안 해주면 재미없어한다"며 반가워했다. 이를 본 신정환은 "이제 오른쪽이 많이 빈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 형을 확정받아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오명을 얻었다. 이후 남부구치소·안양교도소·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하다 2015년 출소했다. 고영욱은 최근 엑스를 통해 유재석, 신동엽, 박하선, 이병헌 이민정 부부, 김준호 김지민 부부 등 연예계 동료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저격글을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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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인종차별 표현 썼다가 살해 협박까지…"태국서 자라 몰랐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적 비하 표현이 담긴 랩을 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리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다큐멘터리 영화 '올웨이즈 라리사'와 과거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리사가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적 비하 표현이 포함된 랩을 하는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다큐멘터리에는 영상 유출 이후 리사가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공식 입장을 내려고 했지만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반대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 발표를 반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리사는 당시 행동에 대해 "정말 사과드린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태국 사람이고 태국에서 자랐다. 그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당시에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는 배우고 알게 됐으니 절대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말 진심으로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거듭 사과했다. 리사는 해당 영상이 지난해 자신의 첫 코첼라 단독 공연을 앞두고 유출된 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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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최민식 "사석에선 푼수…예민함 티 내는 배우, 프로답지 않아"
배우 최민식(64)이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예민함을 동료들에게 드러내는 것은 프로답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는 영화 '인턴' 주연 최민식과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동진 평론가는 김도영 감독이 극 중 김기호 캐릭터를 만들면서 실제 최민식의 귀엽고 장난기 많은 모습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민식은 "제가 사석에서는 좀 푼수"라며 "살짝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는 이유에 대해 "각자 연기하고 스태프로 다른 작품에서 같은 분야에 있었지만 빨리 친해지고 격의가 없어져야 하지 않나"라며 "작품에 대해 서로 할 말, 못 할 말을 해야 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 그러려면 저 스스로 긴장을 풀어야 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진이 나이가 들수록 후배들과 거리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취지로 말하자 최민식은 "아마 저한테 표현은 안 했지만 비슷한 감정을 느낀 친구들이 있을 것"이라며 "제가 너무 푼수 짓을 하니까 '저 인간 좀 가만히 있지' 싶었을 것 같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