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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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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편성 둘러싼 갈등…"출연진 갈아달라고" vs "사실무근"
예능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이준훈 단장이 발대식에서 JTBC와 편성 갈등을 주장한 가운데 JTBC는 "편성이 확정된 바 없다"며 난색을 보였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JTBC는 "해당 프로그램은 편성이 확정된 바 없다"며 편성을 검토했으나 못 하게 됐다"고 밝혔다. JTBC가 출연진 교체를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편성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라 이같은 요구를 할 리 없다고 했다. 앞서 이날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산악인 이준훈 단장을 비롯해 김병만, 이동국, 안현모, 예지원, 정유미, 유빈, 이태환, 박해린 등이 참석했다. 오후 3시로 예정됐던 발대식은 출연진 간 논의를 이유로 30여분 지연됐다. 특히 김병만은 포토타임 이후 모습을 드러냈다. 이준훈 단장은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 잠깐 회의하느라고 시간이 지체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단장은 당초 한 방송국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로 해 기획이 시작됐는데 JTBC가 올림픽과 월드컵을 독점 생중계하면서 이전 방송국에서 편성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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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맨날 야시꾸리한 농담" 돌직구
중식 셰프 박은영이 가수 탁재훈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박은영 셰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탁재훈은 "박은영씨가 우리 섭외 연락이 가기 전부터 '여기는 나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했다더라. 저희는 섭외할 생각도 없었는데 혼자 '여긴 나가면 안 돼'라고 한 거 아니냐. 웃기지 않나"라고 말했다. '노빠꾸탁재훈'은 경찰서에서 형사와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인 만큼 신규진은 "진짜 경찰서라고 생각하신 거냐?"라고 물었다. 박은영은 "(촬영장) 분위기도 조금 음산하지만 맨날 게스트 불러서 야시꾸리한 농담을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시시한데도 좀 꾸리한 이미지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이 "어떤 말들이 그렇게 야시꾸리했냐. 기억나는 게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은영은 "섬네일이 굉장히 야시꾸리하다. 문구나 색감이 그렇다. 그런 느낌이 강했다. 대부분은 회색 배경에 빨간 글씨를 쓰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박은영 말에 신규진은 직접 유튜브 앱을 열어 '노빠꾸 탁재훈' 섬네일을 보여주며 "오해하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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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거절했다고…시가 식구에 맞은 아내, 남편은 방관 '갈등 폭발'
아내가 시가 식구에게 폭행 당했지만 남편이 이를 보고도 방관했다는 '눈물 부부' 사연이 전해진다. 5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눈물 부부'의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눈물 부부'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맞은 사건이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이에 MC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대처를 지적한다. 예고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게 "내가 1순위가 아니라 네 가족이 1순위"라고 분노한다. 이에 남편은 "불만이 많다"며 "무릎 꿇고 말씀드리지 않았냐"라며 장모 앞에서 무릎 꿇은 일을 언급한다. 그러자 아내는 "우리 엄마가 나쁜 X이라는 거 밖에 더 되냐"고 분노하고, 남편은 "그 한마디 했다고 찔리냐"고 받아친다. 남편은 "그딴 짓을 할 거면 안 살테니까 그렇게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아내는 "살지 마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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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사별' 정선희 "문란하게 살 결심" 밝히자…누리꾼 반응
방송인 정선희가 60대부터는 문란해질 것이라는 다소 황당한 포부를 밝히자 누리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4일 정선희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 정선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요즘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 사람들의 목적이 뭐냐"라고 물었고 원장은 "더 예뻐 보이고 싶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다"라고 답했다. 정선희는 공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미 늦었어. 반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라고 말하며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선희는 "그래도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해지기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정선희는 "그냥 그렇게 하기로 정했다"라고 답했다.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2008년 8월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그는 남편 사망 관련 각종 음모론과 루머에 시달리며 방송 활동을 한동안 중단하기도 했다. 2024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정선희는 사별 당시 심정에 대해 "슬퍼할 기회조차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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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자숙 끝 예능 복귀한다...먹튀 논란→캐나다행 4년 만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다. 5일 뉴시스, OSEN 등에 따르면 이휘재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는 이휘재가 방송을 중단한 지 약 4년 만이다. 이휘재는 2022년 아내 문정원,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이휘재 가족은 각종 구설에 휩싸인 상태였다. 이휘재는 실언 논란이 불거졌으며 아내 문정원은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에서 장난감값을 결제하지 않아 이른바 '먹튀' 논란이 일었다. 이휘재 가족이 캐나다로 떠난 후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은퇴설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휘재 측은 은퇴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에 진행자가 아닌 경연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성광, 정범균 등 가창력이 뛰어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회차는 오는 28일과 4월 4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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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우' 앞둔 박지훈, 아이돌로 돌아온다…4월 솔로 컴백 '확정'
1000만 관객을 앞두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오는 4월 가요계로 컴백한다. 5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훈이 4월 솔로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일 기준 누적 관객수가 959만7458명으로 집계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박지훈 역시 곧 '천만 배우' 수식어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박지훈이 4월 아이돌로서의 매력도 발산할 것으로 예고돼 올 한 해 박지훈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박지훈은 올 상반기 완전체로 모이는 그룹 워너원 리얼리티에 출연한다. 이와 함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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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친모 학대 사망 '4개월 영아' 추모…"잊지 않을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 온 지 겨우 넉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은 너에게 너무 차가웠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너는 누군가에는 빛이었고 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이었어. 이제는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이라고 애도하며 "누군가의 품에서 마음껏 울고 웃고, 사랑받는 그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해든아, 너의 짧은 시간을 잊지 않을게. 부디 편히 쉬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밝혀진 여수 학대 사건 피해자인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를 향한 편지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여수에서는 생후 133일 된 영아가 친모의 학대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친모 양모씨는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개복 수술 과정에서 약 500cc의 출혈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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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성공했네' 관객들에 커피차 쏜다…광화문 직접 출격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커피차를 선물한다. 5일 '왕과 사는 남자' 측에 따르면 장 감독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 감독은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 관객들에게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27일째인 3월 2일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왕의 남자'(50일)와 또 다른 인기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 5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959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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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품어준 아내인데…로버트 할리 "시끄러워서 물잔 던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내에게 물잔을 던져 분노를 산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K-유부남으로 사는 게 쉬운 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로버트 할리는 어느 주말 아침 아내와 심하게 다툰 일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자는 데 아내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자는 나는 생각 안 하더라. 잠 깨면 마시려고 둔 물잔이 옆에 있었다. '집사람이 미쳤나 보다' 싶어 그걸 식히기 위해 생각 없이 물잔을 잡아서 아내에게 던져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잠자야 하는데 조용히 안 하니까, '여보, 자니까 나가라'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물을 던졌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갑자기 물벼락을 맞은 아내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로버트 할리는 "아내가 살면서 처음 들어본 소리를 질렀다. 갑자기 저한테 물건을 다 던져버리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제가 머리에 꿰맨 상처가 있어 거기에 맞을까 봐 '여보 조심해'라고 했는데 (물건을) 다 던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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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분열 조짐…산다라박, '마약 허위폭로' 박봄 SNS 언팔
8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자,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5일 산다라박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팔로잉 명단에서 박봄 계정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산다라박은 다른 투애니원 멤버인 씨엘(CL), 공민지와는 아직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박봄은 3일 SNS를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2010년 10월 주의력 결핍증(ADD) 치료를 위해 향정신성의약품 애더럴(Adderall)을 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산다라박이 마약을 하다 걸려 그걸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후폭풍은 거셌다. 산다라박에게 마약 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고, 산다라박은 하루만인 4일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봄은 앞서 여러 차례 기행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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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이혜영, 후유증에 눈 퉁퉁..."건강 회복이 목표"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55)이 건강 이상을 고백한지 약 2주 만에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나 보다"라며 한층 밝아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눈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며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LA 그림 마무리 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해서 더 심해졌던 거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내 목표는 건강 회복"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최고 멋진 우리 언니" "늘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해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달 18일 "눈두덩에 염증이 (생겼다. )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는 등 2년간 투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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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뼈 보여" 전수경, 결혼식 3시간 전 교통사고 고백 '깜짝'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식 3시간 전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남편 에릭 스완슨에 대해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하고 있다"며 현재 3년째 떨어져 지내며 몇 달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2014년 9월에 남편과 결혼했다며 결혼식 당일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전수경은 "결혼식 날 교통사고 당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결혼식 사진 속 남편 에릭은 코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난 솔직히 성형 수술을 한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전수경은 "결혼식 하기 몇 시간 전에 차 사고가 났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은 자기 차로 미용실에 갔다 오자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하면 공짜로 긴 리무진이 제공된다더라. 영화에서 보던 리무진인데 저도 한 번도 안 타보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