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 부부가 계속되는 이혼설과 별거설에 다시 한번 입장을 밝히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약칭 동상이몽2) 측은 유튜브 채널에 오는 26일 방송될 박군과 한영 출연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군은 산골 텐트에서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핵심은 두 사람에게 따라붙은 별거설과 이혼설, 이를 지켜본 부부 반응이었다. 한영은 "우리 잘살고 있는데 왜 자꾸 이혼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예민해지고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그는 "나는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박군과 한영은 2022년 4월,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에서 부부로 거듭났다. 한영이 걸그룹 LPG 출신인 만큼 당초 이들은 가요계 선후배 부부로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혼 후 이혼설과 불화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정작 박군과 한영 사이에 문제는 없었으나 &
최신 기사
-
채정안 "굶어서 살 빼면 얼굴 늙는다"...'노화 방지' 다이어트 비법 공개
배우 채정안(48)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지난 18일 '채정안의 제2의 전성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채정안은 "최근 플리마켓, 영화제 GV, 브랜드 팝업 행사 등 진짜 팬들을 바로 앞에서 만날 일이 굉장히 많다. 가까이서 팬들을 만나는 만큼 평소 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제철 음식 위주로 먹으면서 운동을 더 많이 하고 영양제 밸런스를 잡으면서 열심히 관리를 했다"며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굶고 빼는 그런 다이어트는 진짜 할 수가 없다. 이상하게 몸이 세팅이 돼서 탄수화물이 빠지거나 당이 떨어지면 기분 자체가 지하 6층으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또 "진짜 안 먹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굴에 노화가 빨리 오더라. 피부가 일단 생기를 잃는다"며 '굶는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실제로 굶는 다이어트는 급격한 노화를 불러온다는 게 해외 의학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100억 빚' 백수련 "남편 사망, 아들 김수현 신용불량...내 탓" 눈물 고백
원로배우 백수련이 남편 고(故) 김인태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백수련은 지난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내가 많은 사건을 저질러 남편이 병을 얻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인태는 2018년 9월 12일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으로 알려졌다. 백수련은 "남편이 배우협회장이었다. 탤런트 권익을 위해 노력하다 우리 둘 다 (방송계에서) 잘리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로데오거리에 레스토랑을 처음 열었고, 몇 년 있다가 식당을 또 하나 냈다. 이후 미용 사업을 하려고 집 담보로 대출까지 받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기당하고 뭐 하고 안되고 집, 땅 아무것도 없이 다 날아갔다. 방송도 안 하고, 사업하다 보니까 돈이 빠져나갔다. 어느 순간 빚이 100억원 가까이 됐다"고 떠올렸다. 백수련은 "드라마 녹화하는데 후배한테 전화가 왔다. 남편이 어디 편찮냐더라. 병이 진전됐었는데 내가 돈에 미쳐서 몰랐던 거다. 참고 참다가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 파킨슨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
53세 최은경, 완벽한 복근 공개...'나잇살' 없는 몸매 비결은?
방송인 최은경(53)이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나이 들수록 잘 작동하는 몸이 진정 럭셔리래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은경이 필라테스와 헬스를 병행하며 몸을 단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과 군살 없는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체계적인 근력 운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최은경은 이번 영상에서도 변함없는 자기관리의 결과를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고의 워너비", "꾸준함이 부럽다", "자기관리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중년층은 체중 증가와 복부 비만에 더 취약해진다. 신체 활동이 줄고 근육 세포가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진다. 이 경우 이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에너지가 충분히 소비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따라서 몸의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운동이 필수적이다.
-
서인영, 왕따설 조민아에 사과..."손 뻗어줬는데, 결혼식 초대 안 했다"
가수 서인영이 걸그룹 쥬얼리 시절 동료였던 조민아를 향해 "내가 연락을 안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서인영은 21일 공개된 웹 예능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조민아와 불화설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중 누구와 가장 심하게 다퉜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해 이지현 언니와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언니가 왜 얼음공주처럼 저러지 싶었다.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한다. 어렸을 때는 결이 안 맞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서 조민아와 놀았다. 그런데 지금은 또 민아와 연락을 안한다. 내가 미안한 일"이라며 "민아는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민아는 입에 발린 말을 잘 못한다. 나는 (상대가) 내가 다 맞다고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그런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듣기 싫어 내가 그냥 연락을 안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게 나의 모자란 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결혼식에도 안 불렀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이지혜는 "민아만 결혼식에 안 불렀으면 서운할 수 있다"고 공감했다.
-
양상국, 유재석 유튜브 논란 해명 "웃기고 싶은 욕심에 허세"
양상국이 유재석 유튜브 출연 후 불거진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5회에서는 비비와 양상국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요즘 양상국이 대세다. 스케줄이 다음 달까지 꽉 차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며 양상국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양상국은 "거기까지는 아니다"라면서도 "10년 쉬었던 걸 조금 보상받는 것 같다. 다음 달 되면 싹 사라질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숙이 "오랜만에 큰 관심을 받는 기분은 어떠냐"고 묻자 양상국은 "내가 변한 건지 세상이 변한 건지 모르겠다. 나는 20년째 똑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사투리를 배워온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서울말이 더 섞였다"며 "나도 요즘 사투리를 따로 배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은이는 "유재석 유튜브 채널 갔다가 마음고생 좀 했던데"라며 최근 있었던 이슈를 언급했다. 양상국은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제가 잘못한 것"이라며 "웃기려고 '경상도에서는 서울 사람처럼 여자친구를 다 데려다주지 않는다', '데려다주면 버릇된다', '한 번씩 데려다주면 고마워한다'고 말하면서 센 척 허세를 부렸다"고 설명했다.
-
비비 "관객과 입술 뽀뽀도 한다"…파격 팬서비스에 '문화 충격'
비비가 공연 중 관객들과 뽀뽀까지 하는 파격 팬서비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5회에서는 비비와 양상국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비비가 17개 도시 월드투어를 하고 왔다"며 최근 글로벌 스타로 활약 중인 비비를 소개했다. 그러자 김숙은 "비비가 해외 공연에서 관객들과 스킨십을 많이 한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비비는 "맞다. 관객들이랑 같이 안기도 하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해준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진경은 "관객들이랑 뽀뽀도 한다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양상국 역시 "어디에다가 뽀뽀를 해주냐. 진짜 문화 충격이다. 우리는 결혼을 해도 잘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비비는 "볼에도 하고 입술에도 하고 여기저기 다 한다"며 "저는 사랑이 넘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이랑 서로 가까워지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비는 해외 공연뿐만 아니라 국내 공연에서도 팬들이 원하면 뽀뽀를 해주는 팬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
'도박 중독' 남편, 아내 앞 무릎 꿇고 삭발 "말로는 못 믿을 테니"
중독 부부 남편이 도박 근절을 약속하며 삭발까지 감행했다. 2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7화에서는 중독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이날 부부는 최종 선택에서 이혼 대신 혼인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아내는 "남편은 도박에 빠지기 전까지 아빠로서 최선을 다했다"며 "아이들이 아빠와 헤어져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도박이라는 병을 치료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동시에 아내는 남편의 도박 자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가정의 모든 경제권을 요구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근데 도박을 안 끊으면 다 무용지물이다. 사실 도박 한 번만 더 하면 진짜 끝내야 한다"며 "남편이 진지하게 약속해야 한다. 단호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편 측 변호를 맡은 박민철 변호사 역시 "주위에 도박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살아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끝이 안 좋다. 그 정도로 생각하셔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후 남편은 최종 조정장에서 "어차피 말로 해 봐야 지금은 아무도 제 각오를 믿지 못한다"며 "제가 머리 삭발을 하겠다"고 선언해 충격을 자아냈다.
-
서장훈 "도박하는 남편은 버리는 게 맞다"…중독 남편에 살벌한 경고
서장훈이 도박 중독에 가정을 망친 남편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2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7화에서는 '중독 부부' 남편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도박에 중독된 남편에게 "당신은 도박을 하기 위해 아내와 아이들을 버릴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남겼다. 남편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만약 거짓이 나오면 최악"이라며 "말로는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 진짜 도박에 중독된 분들은 가족이고 뭐고 신경 안 쓴다. 그냥 본능이 움직이는 대로 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남편의 대답은 '진실'로 나왔다. 서장훈은 "결과는 진실이다. 이런 질문까지 우리가 해야 하나 싶다"며 "도박을 하기 위해 가족을 버릴 수 있냐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서장훈은 남편을 보며 "정신 안 차리면 이게 현실이 될 것"이라며 "내가 볼 땐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도박을 완전히 끊어낸 단계가 아니라고 본다"고 경고했다.
-
'애 셋' 아빠, 육아보다 운동이 먼저? "볼품없이 늙고 싶지 않아"
아이 셋을 둔 말발 부부의 남편이 "아이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 '거짓' 판정을 받았다. 2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7화에서는 '말발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아이보다 운동이 더 중요합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앞서 남편은 아이들에게 질적 육아를 강조하면서도 본인만의 시간은 포기하지 못했고 아내에게 사실상 모든 육아와 책임을 맡겨 갈등을 빚었다. 아내는 "아이 셋 아빠는 그게 잘못된 거다"라고 지적했지만 남편은 "나중에 돌아봤을 때 배 나오고 늙었는데 '그래도 내가 자식들은 건사했다'라는 건 내 기준에서 볼품없는 삶"이라며 "나는 그렇게 늙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남편은 아내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거짓'으로 판명됐다. 서장훈은 "결과는 거짓이다. 조사관님이 이런 말씀 잘 안 하시는데 명백한 거짓이라고 한다"며 "대답 후 호흡이 줄어들면서 불안정한 반응이 나타났다.
-
남편, 부부관계보다 게임이 중요?…아내 "앞으로 안 하겠다" 선언
부부관계보다 게임이 중요하다는 남편에게 아내가 부부관계 금지를 선언했다. 21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7화에서는 '가지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평생 부부관계 못하기 또는 게임 못하기 중 하나만 고르라면 평생 부부관계 못하기를 고를 겁니까"라는 질문을 남겼다. 앞서 남편은 가사 조사를 통해 10개의 계정을 약 10년째 돌리며 게임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아내는 "부부관계할 때 게임을 왜 쳐다보냐"며 남편에게 불만을 터뜨린 바 있다. 이때 아내는 "부부관계하다가 '캐릭터가 공격받고 있습니다'라는 알림이 뜬다. 그럼 남편이 휴대전화를 본다"고 고발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남편에게 "그 긴박한 순간에도 게임을 본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졌다. 남편은 해당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 서장훈은 "사이가 엄청 안 좋은 부부인데도 관계가 이어지는 부부들을 많이 봤다. 기본적인 본능과도 관계가 있는 문제"라면서도 남편의 검사 결과에 "뭐 하는 사람이냐"고 분노했다.
-
'시각장애 유튜버' 김한솔, PD와 열애 중…"'여친 불쌍' 인식 걱정"
173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32·본명 김한솔)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PD 최정민씨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이제는 솔직히 공개하는 우리의 연애 이야기. 최초 공개'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한솔은 "정민이랑 유튜브 한 지가 4년이 넘었다. 처음 영상 올렸을 때부터 '둘이 무슨 사이냐', '연애하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죄송스럽게도 4년간 한 번도 제대로 답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답을 이제 해보려 한다"며 "한솔, 정민. 저희 사귄다. 만나고 있다. 연애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에 확신이 생기고 공개하는 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개 영상을 두 번 찍었다가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김한솔은 또 "난 장애가 있는데 정민이는 없다. 연애 사실을 밝히면 '여자가 희생하는 거 아니냐', '불쌍해'라고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을까 봐 걱정했는데 내가 어떻게 해 나가는지 보여주면 될 것 같아 공개하게 됐다"고 했다.
-
BTS 슈가, 美 콘서트 날 마라톤 완주…상위 5%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미국 공연 당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상위 5% 기록으로 완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슈가가 지난 17일 '베이 투 브레이커스'(Bay to Breakers)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12㎞ 코스를 달렸다고 보도했다. '베이 투 브레이커스'는 1912년부터 이어져 온 미국의 대표적인 12㎞ 레이스다. 경사가 가파른 언덕 구간이 포함돼 있어 난도가 높은 코스로 꼽힌다. 공식 기록 집계 업체 로렐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슈가는 12㎞ 코스를 1시간4분43초 만에 완주했다. 평균 마일당 8분41초로 전체 참가자 2만530명 중 1022위를 차지했다. 첫 출전에 '상위 5%'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슈가는 중간부 언덕 구간인 '헤이즈 힐'까지 안정적으로 페이스를 유지한 후 속도를 끌어올려 후반에는 마일당 기록을 대폭 단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가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