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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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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아들' 남성진, 19살 훈남 아들 공개…"배우 하고 싶어해"
배우 김용림 아들인 배우 남성진이 자신의 19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이한위, 김희정, 남성진, 강경헌이 출연했다. 이날 남성진은 어머니인 배우 김용림에 대해 "어머니가 어렸을 때 슈퍼스타인 줄은 몰랐고 슈퍼우먼 같았다. 일도 많이 했지만,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2대 독자다. 얼마나 떼를 쓰고 놀아달라고 했겠냐. 촬영 가지 말라고 해서 어머니가 울면서 촬영 갔던 적이 많았다. 그때는 밤샘 촬영도 많았다. 학교 다닐 때 항상 도시락도 직접 싸주셨다"고 전했다. 3대가 함께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특히 훈훈한 아들의 모습에 출연진은 환호했다. 남성진은 "아들도 연기 공부하고 싶어 한다. 배우가 될지는 모르겠다. 키도 저보다 훨씬 크다. 처가가 크다"고 말했다. 남성진은 배우 김지영과 2004년 결혼해 2008년 아들 남경목을 낳았다. 남경목은 2019년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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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재능" 이휘향, '조폭 출신 남편'과 닮은 외아들
배우 이휘향이 남편과 사별한 지 20년 됐다며 홀로 키운 외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이휘향은 지난 6일 공개된 웹 예능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2006년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딱 20년 됐다"고 밝혔다. 홀로 아들을 키우며 힘든 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아이도 워낙 자기 일을 잘 해나가고 있었다"며 "이미 그때 아이는 대학생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무조건 연기만 잘하면 됐었다"며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아들이 현재 글을 쓰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송승환이 "엄마 재능을 이어받았냐"고 묻자 이휘향은 "아니다. 남편이 워낙 글솜씨가 좋았다"고 말했다. 송승환이 생전 작사·작곡을 했던 남편의 재능을 물려받은 것이냐고 하자, 이휘향은 "맞다"고 답했다. 이휘향은 1982년 19세 연상인 고(故) 김두조씨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뒀다. 김씨는 포항 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후 조직 생활을 청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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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나?...지코, 3박4일 여행에 캐리어만 5개
가수 지코가 3박4일 여행을 위해 3시간 동안 의상 피팅을 하고 캐리어 5개를 준비하며 '패션피플'로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MBN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선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가 함께 대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지코의 여행 준비 과정을 언급하며 "아까 지코 매니저님이 짐 쌀 때 잠깐 이야기를 들었는데, 듣기로는 지코씨가 3시간을 피팅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3시간을 피팅이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코는 당황한 듯 매니저에게 "피팅 시간 왜 이야기하고 있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의 매니저는 지코가 이번 여행을 앞두고 약 3시간 동안 직접 옷을 입어보며 스타일링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피팅을 마친 뒤에도 매니저와 이미지를 주고받으며 어떤 의상을 가져갈지 논의를 이어갔다고 한다. 준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지코는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고려해 여분의 옷도 넉넉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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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위엄 이 정도였나…문희준 "광고 음료수 매출, 콜라 이겼다"
문희준이 H. O. T. 전성기 시절 광고 음료의 인기를 회상했다. 문희준은 H. O. T. 이름을 딴 탄산음료가 5개월간 3400만 캔이 팔리며 한때 코카콜라 매출을 앞선 적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6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57회에서는 문희준,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이 가족들과 함께 근현대사 추억 박물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경민 가족은 박물관에서 옛날 과자를 연도별로 살펴보며 추억 여행을 즐겼다. 이때 박물관장은 과자 특강을 하던 중 1997년 H. O. T. 가 광고했던 과자 '해머'를 소환했다. 박물관장은 "해머를 기억하시냐. 이게 프레첼 같은 과자였다"며 추억의 옛날 과자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던 문희준은 깜짝 놀랐다. 문희준은 "저희가 벌써 박물관 갈 정도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문희준은 '해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문희준은 "해머라는 과자다. 카레맛 과자였는데 굉장히 딱딱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서장훈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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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11살 차이' 배성재, 여전히 어색한 존대 "말씀 안 놓으셔"
배성재가 장모님과 11살 차이라고 밝히며 여전히 존댓말을 주고받는 어색한 관계를 공개했다. 배성재는 장모님이 차 안에서 말 놓는 연습까지 하지만 막상 얼굴을 보면 "배서방 이것 좀 가져가실래요?"라며 존대가 먼저 나온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이날 김숙은 배성재의 장모님을 언급했다. 김숙은 "장모님이랑 만나는 걸 봤다. 장모님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난다. 엄청 젊으시다"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장모님이 제 또래 아니시냐"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배성재는 "장모님이랑 11살 차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말씀을 안 놓으시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은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어머니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배성재는 장모님의 말 놓기 연습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배성재 "장모님이 말 놓는 연습까지 했다. 배서방까지는 성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호칭 뒤에는 다시 존댓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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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KBS 지역국→SBS 스포츠 간판 된 반전 이력
배성재가 KBS 지역 아나운서에서 SBS 아나운서로 이직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배성재는 수습 후 지역 방송국으로 발령받으며 본사 복귀가 불확실했던 상황에서 스포츠 중계를 꼭 하고 싶다는 꿈 때문에 SBS 시험에 다시 도전했다고 밝혔다. 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배성재는 과거 KBS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배성재는 "우연히 KBS 아나운서에 합격하게 되면서 방송을 하게 됐다"며 "방송을 하고 살 줄 몰랐다. 진짜 감개무량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심지어 아나운서를 하면서도 내 성격에 이 직업을 계속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홍진경은 "KBS 아나운서가 됐는데 왜 SBS로 가셨는지 궁금하다"며 배성재의 이직 이유를 물었다. 배성재는 "복잡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배성재는 "저는 지역 아나운서로 합격했다"며 "공채로 시험은 같이 봤다. 조우종 아나운서와 동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습 기간 이후 배성재는 지역 방송국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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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군대 안 간 이유 있었다…"시각장애 6급" 복지카드 공개
배우 김보성이 병역을 면제받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6일 인터넷커뮤니티에 따르면 김보성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에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나무위키를 직접 읽으며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이날 나무위키에서 '병역면제' 항목을 확인한 김보성은 "제가 시각장애 6급이다"라며 복지 카드를 공개했다. 김보성은 "그러다 보니 군대가 면제됐다. 이것 때문에 이슈가 있었다"며 "'김보성은 사지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군대를 안 가냐'는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 안 좋아서 못 갔다는 걸 방송에서 한 방에 오픈하면서 오해가 풀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면서 눈 부상을 입었던 사실도 언급했다. 김보성은 "격투기하면서 잘 보이는 눈이 또 안와골절이 됐다"며 "왼쪽 눈이 안 보인다는 걸 대중들이 한 번 더 알게 됐다. 지금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군 복무에 대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그는 "원래 특전사를 지원했었다. 그런데 떨어져서 당시에는 너무 슬펐다"며 "그래서 병영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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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 향한 여전한 애정…48번째 생일 챙겼다
듀오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48번째 생일을 맞아 묘소를 찾았다.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쉬시디)는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구준엽, 어머니와 함께 언니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준엽과 유족들은 분홍색 상의를 맞춰 입고 서희원의 묘소 주변을 꽃과 케이크로 꾸몄다. 서희제는 "오늘은 우리 언니의 48번째 생일이다. 당연하게도 언니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왔다"며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과 케이크를 가져왔다. 언니 곁에 앉아 울다가 웃다가 우리가 함께했던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적었다. 이어 "비바람이 불었다가 잠잠해졌다가 계속 날씨가 변했다. 마지막에는 우리 모두 거의 얼어 죽을 만큼 추웠다"며 "내년이면 내가 언니보다 나이가 많아진다. 그리고 나에게는 슈퍼스타 여동생이 한 명 더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이후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3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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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아들' 이유진, 결혼·임신 '겹경사'...예비 동서가 장동윤
배우 이유진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 새 생명이 찾아온 사실이 알려졌다. 6일 JIB 컴퍼니 측은 "이유진 차경은 배우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차경은이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다. 사측은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산 예정일 등은 사생활 영역으로 구체적으로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진 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유진 차경은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경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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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40억' 전원주, 자식에 절반 증여…"다 주면 효도 못 받아"
배우 전원주(87)가 사후 자녀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PD수첩'의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 편에는 전원주가 출연해 자신의 상속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원주는 주식, 금, 부동산 등을 포함해 약 40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그는 "내가 떠나면 두 아들이 돈 가지고 싸우지 않을까"라며 사후 자녀들 사이 벌어질 수 있는 상속 갈등을 걱정해왔다고. 전원주는 이러한 고민 끝에 재산 절반을 두 아들에게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리 다 주면 효도를 못 받는다"며 나머지 재산은 끝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는 뼈 있는 조언을 덧붙였다. 전원주의 고민처럼 사망한 부모의 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상속재산분할 청구는 3612건으로, 10여년 전보다 5배 수준까지 늘어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원주처럼 생전 재산 상속에 대한 뜻을 분명히 밝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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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부친상...'슈돌' 손자 안고 웃음→기억 못 하는 모습 '먹먹'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부친 이강일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휘재는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부친상 비보를 전하게 됐다. 고인은 생전 아들과 함께 여러 방송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손주들을 만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015년 건강 악화를 알린 이후 고인은 2017년 방송분에서는 손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이휘재를 눈물짓게 했다. 이휘재는 1992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했으며 '스펀지' '아내의 맛'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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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아들' 이유진, 배우 차경은과 결혼…첫 연출작서 인연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28)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6일 이유진 차경은 측은 각각 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에는 배우가 되었고, 30대인 올해는 오랜 꿈이었던 감독이 됐다. 그런 저의 마지막 꿈은, 평생 헌신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다"며 "경은이는 바쁜 하루 끝에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유진은 "기적을 만드는 건 의외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도 충분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이렇게 적극적으로 '평생'을 생각하게 되는 건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 멋진 경험이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과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서로를 아끼며 잘 살겠습니다. 배우로서도, 연출자로서도 저의 일을 성실하게 이어가겠다. 평생에 두 번은 없을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