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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임라라가 출산 후 겪은 신체 변화를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무도 안 알려준 출산 후 몸의 변화 싹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출산 후 100일까지는 머리카락이 안 빠졌는데 120일이 지나면서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돌아서면 빠져있다"며 "원래 숱이 많았는데 머리를 잡으면 빈 곳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외출 준비를 하면서 또 다른 신체 변화를 언급했다. 임라라는 "지금 맞는 옷이 하나도 없다"며 "출산 전과 몸무게 차이가 크게 없지만 흉통과 뼈 구조가 달라졌다. 단태아를 출산한 분들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쌍둥이라 손바닥 넓이만큼 흉통이 벌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옷보다 신발이 더 문제다. 임신 후 체중이 85kg까지 늘어나면서 발볼이 넓어져 예전에 신던 신발이 맞지 않는다.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기 낳고 눈이 너무 나빠졌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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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태아 명복 비는 일본 사찰서?...최준희 '웨딩촬영 논란' 해명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일본 한 사찰에서 찍은 웨딩 화보가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나. 전혀 몰랐다.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뿐인걸"이라고 적었다. 앞서 공개된 최준희 웨딩 화보 중 일부 배경이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 치르는 곳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미즈코(水子)는 유산 또는 낙태된 태아를 뜻하는 말로, 미즈코쿠요는 유산·중절·사산 등으로 숨진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준희는 해명과 함께 사진작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도 일부 공개했다. 대화에서 사진작가는 일본 현지 날씨를 묻는 최준희에 "지금도 따뜻하다고 한다. 촬영 동선 잡고 동네 정보 정리해 이번 주 내로 보내드리겠다"고 답했다. 최준희는 "미국만 가서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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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두 번 이혼' 딸, 제일 속상…연하 사위 원해" 응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의 처지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 어머니는 "언제가 가장 속상했냐"는 물음에 "딸이 이혼했을 때가 제일 속상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장윤정 어머니는 딸에 대해 "손녀들이 있지 않나. 아빠 없이 홀로 얼마나 잘 키워나갈까 그것도 걱정이고 딸도 걱정이고. 왜 그러냐면 생활 전선이 남편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하지 않나. 미국에서 살다가 와서 공백 기간이 많아서 그게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장윤정은 "만약 딸들이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며 남자친구에 대한 엄마들의 속내를 떠봤다. 장윤정 어머니는 "남자친구도 만나고, 그렇다고 결혼하라는 게 아니라 이성 친구 만나 대화 좀 하고 난 그건 찬성이다"라고 딸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정가은 어머니가 이에 "난 어린 남자친구보다 오빠 같고 아버지 같은 남자가 있으면 내가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하자 장윤정 어머니는 "난 어린 친구 사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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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출산 3개월 맞아?...완벽 복근 '자기관리 끝판왕' 인증
배우 이시영이 출산 3개월 만임에도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복 차림의 이시영은 매끈한 어깨와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팔, 복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바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평소 이시영은 복싱과 러닝 등 강도 높은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온 바 있다. 그는 출산 이후에도 빠르게 몸을 회복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입증한 모습이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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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서 겨드랑이털이...안선영, 모발이식 부작용 고백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식 전 겪었던 충격적인 시술 부작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 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나이 듦을 집과 차에 비유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뭔가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득의 5~10%는 투자하셔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1년에 두 번 보톡스 시술을 받아 얼굴형을 관리하고 리프팅 시술을 자주 받는다고 말했다. 또 손등에 콜라겐 재생 주사를 맞으며 손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안선영은 2013년 결혼을 앞두고 모발이식을 했다가 부작용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시 쪽머리 모양을 연출하고 싶어서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는 그는 "1세대 시술이라 모내기판처럼 뭉텅뭉텅 심었더니, 뒤통수에 있던 머리카락이 이마에서 체모처럼 났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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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아내·자식 줄줄이...임형주 폭탄고백에 전현무 "결혼 글렀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39)가 여자친구이자 아내, 자식이 있다고 밝혀 MC 전현무를 한숨짓게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400평 대저택 안에 마련한 상장방을 공개했다. 상장방에는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까지 수많은 상장이 놓여 감탄을 자아냈다. 최연소에 집착하는 아들 임형주를 본 어머니는 "물론 최연소 상이란 상은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그게 결국은 인간으로서 행복한 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해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하고 느껴야 하는 것을 저는 해보라는 거다"라며 오직 일만 하는 아들을 답답해했다. 그는 "근데 경험은 안 해보고 오로지 '나는 1등 해야 돼, 나는 최연소야' 그렇게 인생 살고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거다. 추억이 없지 않냐"라며 아들을 걱정했다. 이에 임형주는 "제가 전현무처럼 일과 결혼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저도 (그 마음을) 잘 알지만, 어머니 말씀도 공감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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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14㎏"...'위고비 실패' 케이윌,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 케이윌이 다이어트 보조제로 두 달 만에 14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설 연휴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을 급하게 뺀다는 뜻) 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케이윌은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14kg이 빠졌다. 지금은 3kg 정도 다시 올라 11kg 감량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케이윌은 후덕하던 턱살이 실종되고 볼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케이윌은 "한창 살이 찔 때 위고비를 시작했다. 당시 넉 달 동안 4. 5kg 정도가 빠졌지만 거의 작용이 없었다고 보는 게 맞다. 위고비에 실패하니 또 어처구니없게 요요가 왔다. 위고비는 술맛만 없게 해줬다"이라고 털어놨다. 86~87kg이던 체중이 91kg까지 다시 늘었다는 케이윌은 위고비가 아닌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인 마운자로 투여와 함께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사실 위고비 할 때는 큰 의지가 없었다. '얘가 빼주겠지'란 막연한 기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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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 배우→택시 기사·보험설계사 도전…"가슴 아파"
배우 정가은의 어머니가 이혼 후 가장이 된 딸의 모습에 속상함을 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어머니들과 함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어머니들에게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고 물었고, 정가은 어머니는 "우리 서윤이(손녀)가 태어났을 때"라고 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우리 아들, 딸 낳았을 땐 못 느꼈는데, 딸이 자기 오빠 결혼식 왔는데 배불러서 발이 퉁퉁 부어서 신발도 안 신어지는데, 왔더라. 그게 예쁘고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황신혜 어머니도 "손녀딸은 (다 큰) 지금도 귀엽다. 자식과는 비교도 안 된다. 지극정성으로 키웠다"며 공감했다. 이어 "'아빠 있는 애보다 더 잘 키워야지'라는 오기가 생겼다. 어떻게든 잘 키워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녀 친구들이) 아빠를 찾는 게 싫더라. 우리 진이가 얼마나 부러울까? 그 생각이 들었다"며 울컥했다. 정가은은 "저도 가끔 '아빠'라고 부르다가 서윤이가 있으면 '아빠'라는 단어를 내뱉는 것 자체가 미안하더라"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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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식, '♥영자' 데이트서 과거 파혼 이력 고백 "결혼 앞두고 이별"
30기 영식이 영자와 데이트 도중 과거 파혼 이력을 고백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1회에서는 영자의 선택으로 영식과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과 영자는 단둘이 저녁 식사 후 귀가하는 차 안에서도 결혼, 자녀 계획 등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영식은 "자녀 계획도 중요한 것 같다"며 "저는 13살 많은 누나가 있다.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는데 장례 치를 때 경황이 없었다. 누나가 침착하게 많이 알아봐 줘서 든든했다. 누나도 제가 상주로서 자리를 지켜줘서 든든했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남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영식은 "결혼을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덧붙였다. 영식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던 영자는 "그러면 전 여자 친구분과도 결혼 생각을 했을 것 같다"며 영식을 떠봤다. 영식은 "원래는 결혼하려고 했다"며 "결혼이 임박했을 때 상대방 측에서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고민해보니까 서로가 너무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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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엔지니어' 30기 영자, 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려 "난 괜찮아"
30기 영자가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1회에서는 영자의 선택으로 영식과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과 영자는 저녁 데이트를 나가 식사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대형 건설사에서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일하는 영자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영식에게 직업적으로 궁금한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영자가 "부동산 변호사면 주로 무슨 일을 소송하냐"고 묻자 영식은 "전세 사기 많이 해봤다. 등기부 봐 드리겠다"고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전세 사기' 이야기를 들은 영자는 "저는 성격이 전세 사기를 당해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왜냐면 제가 지금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보던 데프콘, 송해나는 "그래도 괜찮다고요?"라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영자는 "아직 판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다들 걱정이다. 다들 마음 아프겠다고 어떡하냐고 하는데 나는 그냥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영식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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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말고 피식대학" 김조한, 밤 음료 인기 역주행에 "유세윤 미안해"
김조한이 피식대학 멤버들과 찍은 '밤 음료' 광고가 흥행하면서 유세윤에게 사과했다. 1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3회에서는 배우 엄지원과 최대철, 가수 김조한,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조한에게 "잘 찍은 광고 덕분에 인기 역주행했다던데"라며 김조한의 '컴포즈 커피' 광고 영상을 언급했다. 김조한은 유세윤의 질문을 듣자마자 "네. 감사합니다. 근데 미안해요"라며 말을 흐렸다. 김조한은 "광고가 너무 잘됐다. 근데 찍으면서 계속 UV가 생각났다"며 유세윤의 눈치를 봤다. 유세윤은 "딱 우리랑 할 그림이었는데 피식대학 애들이랑 했다"며 아쉬워했다. 김조한은 "광고 찍고 나서 대박 날 거라고 생각했다. 잘되는 콘텐츠는 반응이 빨리 온다. 찍은 날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김조한은 "부여 밤 음료 광고였다. '이 밤의 끝을 부여잡고'로 개사해서 불렀다. 부여에서 밤이 많이 나오는데 그 마을에 있는 모든 밤이 없다"며 품절 대란을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김조한은 "광고 찍으면서 계속 세윤이랑 뮤지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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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태국 여행서 홀인원? "매니저는 김국진…고수의 배려 덕분"
엄지원이 아쉽게 홀인원을 놓쳤다. 1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3회에서는 배우 엄지원과 최대철, 가수 김조한,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지원과 평소 친분이 있는 김국진은 엄지원에게 "태국 갔다가 일을 낼 뻔했다면서"라며 말을 걸었다. 엄지원은 "제가 완전 P다. 시간이 남으면 오늘 저녁에 비행기 끊고 바로 다음 날 여행을 떠나는 성격이다. 친한 친구들이 태국에 골프 여행을 가 있었는데 마침 스케줄이 비어서 합류했다"며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엄지원은 "작년에 제가 김국진 선배님 유튜브에 나가서 골프에 깊은 깨달음을 얻고 재미를 붙였다. 여행에 급하게 갔다가 파3에서 일을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단번에 "홀인원 하셨구나"라고 반응했고 엄지원 또한 억울하다는 듯이 "아니 캐디가 홀인원이라는 거야"라며 흥분했다. 하지만 엄지원의 홀인원은 착각이었다. 엄지원은 "난 진짜 한 줄 알았다. 한 뼘 정도 차이가 났다"면서도 당시 영상을 보며 "많이 비었네"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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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전통시장서 김장 조끼 입고…칼국수·호떡 '먹방'까지
배우 이영애(55)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을 찾아 종이컵에 담긴 호떡을 먹는가 하면 양푼 비빔밥과 손칼국수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갓을 써보는가 하면 한복 가게를 찾아 한복을 입어보기도 했다. 그는 또 화려한 잔꽃 무늬 김장 점퍼를 걸쳐보거나 퀼팅 점퍼를 몸에 대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영애는 수산물 가게를 찾아 생선을 꼼꼼히 살피며 직접 장을 보는 등 17년 차 주부다운 면모도 보였다. 그는 직접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을 검은색 봉지에 가득 넣어 어깨에 둘러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경기도 양평에서 전원생활을 하다 2018년 아이들 교육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