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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정이 아내에게 선물한 대형 갈빗집에서 '투잡'을 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효정과 그의 아내 김미란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경기 파주시에서 아내가 운영하는 대형 식당을 공개했다. 식당 건물에는 이효정의 얼굴 사진이 큼직하게 달려있었다. 이효정은 "아내가 지난해에 환갑이 됐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까 뭔가를 해보고 싶어 했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맛있는 걸 만들어서 대접하는 거였다"며 대형 갈빗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큰 규모의 식당에 MC 현영은 "엄청 큰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효정 아내의 식당은 점심시간부터 손님들로 북적였고, 이효정은 솥밥 준비와 서빙에 바쁜 아내를 도와 테이블로 숯을 날랐다.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회장 역할로 활약 중인 이효정은 식당에서 직접 고기를 구운 뒤 한입 크기로 잘라주는 등 직접 손님 응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효정은 드라마 촬영에 식당 일 돕기까지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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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열애설' 이주연, 과거 인기 언급 "남자 그룹 중의 한 명씩은…"
'GD 열애설'로 여러 번 화제를 모은 이주연이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남다른 인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 홍현희는 이주연을 소개하며 "이주연씨가 예전에 웹캠 '하두리' 얼짱 사진으로 엄청 유명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주연의 어린 시절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주연은 "중학교 때는 평범했다.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렌즈를 끼게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서클렌즈를 끼자마자 예뻐졌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못 받던 시선과 관심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좀 더 즐길 걸 싶다. 이제는 쳐다봐줬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이 아는 척을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계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송은이가 "그럼 데뷔는 어떻게 하게 됐느냐"고 묻자 이주연은 "학교 앞에 모든 기획사 사람들이 왔다"며 "잡지 모델도 하다가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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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재현, 무속인 말에 눈물 "무당 팔자…부인·자식 운 없어"
배우 안재현이 사주를 보던 중 무당 팔자가 공개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출연자들이 무속인에게 사주를 보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영화 '파묘' 김고은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와 무속인 이다영에게 차례대로 사주를 봤다. 안재현이 '87년 (음력) 6월 6일' 생년월일을 공개하자 두 무속인은 동시에 한숨이 터트리며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다영은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우리 같은 무당 되라는 사주다.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홀로 있어야 한다.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중심이 강하다"고 사주풀이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고춘자는 "천기누설이 들어있다. XXX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은 묵음 처리가 됐고 이후 화면에는 안재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이어져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1987년생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3살 연상의 배우 구혜선과 연인이 되어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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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시험관 실패…남편이 1500만원 명품백 주자 '함박웃음'
가수 에일리(37)가 시험관 시술 첫 번째 도전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첫 이식으로 성공한다는 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 첫 이식에서 실패한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결과가 나오는 날 최시훈은 "오늘 결과를 보고 혹시라도 안 되더라도 너무 속상하지 않기"라고 에일리를 위로했다. 에일리는 "노력해 보겠다"면서도 "쉽지는 않다. 사실 말로는 그렇게 하긴 하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병원을 찾기 전 미리 임신 테스트기로 비임신을 확인했던 에일리는 의사를 만나 "너무 선명하게 한 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의사는 "1차에 딱 되긴 쉽지 않다"고 말했고 피검사 결과는 비임신이었다. 에일리는 "이미 테스트기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최시훈은 결혼기념일 겸 에일리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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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이번엔 10대 흡연 고백…"쥐어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파"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이은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이번엔 자신이 10대 시절부터 흡연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에 "10대로 돌아간다면, 쥐어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싶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금연 배치를 붙이고 있는 자신의 팔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김동완이 '10대로 돌아간다면'이라고 적은 것을 두고 미성년자 때부터 흡연을 해왔다는 것이냐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끊으세요" "10대부터 피운 게 자랑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저출산 문제, 성매매 합법화,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 공개 응원 등의 글을 올려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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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故 박지선 납골당 매년 가…"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도움"
개그맨 양상국이 고(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서는 양상국의 일상이 공개된다. 양상국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그는 자신의 취미 생활인 콜라병 수집과 카레이싱 트로피를 장식해둬 눈길을 끈다. 그는 기상하자마자 사과를 깎아 먹고 루프탑에 올라가 커피를 마시며 '김해 왕세자'의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 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동기들이 양상국의 집들이를 위해 총출동한다. 영등포 반지하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이들은 양상국의 제2의 전성기를 축하하면서도 쉴 틈 없는 폭로전을 이어간다. 그중 허경환은 데뷔 초 "상국이는 안 될 거다"라고 호언장담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또 방송에서는 고인이 된 동기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도 함께 나눈다. 양상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박지선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일화를 전한다. 지금도 다 함께 납골당을 찾아간다는 22기 동기들의 우정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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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아 '소녀시대 꼿꼿 와인드업'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윤아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던 윤아는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열연을 펼쳐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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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아 '시구의 셰프'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윤아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던 윤아는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열연을 펼쳐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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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가 먼저 DM…눈 마주치자마자 특별한 감정"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 처음 만난 곳이 아이스쇼 무대라고 밝혔다. 그는 "김연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지금의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하셔서 앨범에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연아씨가 CD를 가지고 대기실에 와서 처음 봤다"고 떠올렸다. 고우림은 "그때 처음 눈이 마주쳤다"며 "설렜다. 그런데 그것보다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우리는 얘가 미친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전현무가 "(김연아와) 어떻게 이어졌냐"고 묻자 고우림은 "당시 리더 민규 형이 연아씨와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공교롭게도 그날이 제 생일이었다. 연아씨가 먼저 '생일이냐'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면서 연락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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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내주 병역법 위반 첫 재판…무단 결근 혐의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주에 열린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오는 21일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이듬해 12월 소집 해제했다. 그는 복무 기간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회복부요원의 총 의무 출근일 약 430일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이탈한 셈이다. 그의 관리 책임자 A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을 알면서도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송민호가 늦잠이나 피로를 이유로 출근하지 않겠다고 하면 A씨는 이를 허락하고 정상 출근인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당초 3월 24일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낸 공판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오는 21일로 기일이 변경됐다. 부실 복무 논란 후 두문불출하던 송민호는 지난달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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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이민우, 결혼식 최초 공개...'초호화' 하객 총출동
그룹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48세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에서 결혼식 전날 이민우는 식순과 하객 명단을 정리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대표곡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합동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담긴다. 결혼식 당일 이민우는 긴장한 모습으로 "내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남을일이지 않냐. 많은 무대에 섰지만 이번 무대는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결혼식 현장에는 초호화 하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등장한 신화의 리더 에릭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의 모든 멤버가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송승헌과 강호동, 전현무 등 동료 연예인들도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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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30kg 감량 성공…"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수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수현 개화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했다. 이수현은 2년 전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몸무게가 40kg 가까이 늘었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변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사를 준비하던 중 오빠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디톡스를 해보자'고 권유했다"며 "처음에는 3일만 해보자는 가벼운 제안이었지만,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운동을 미룰 걸 알고 있다 보니 코치가 집으로 오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루틴이 만들어졌고 결국 합숙 형태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본격적인 다이어트 과정이 담겼다. 그는 "처음 목표는 25kg 감량, 최종적으로는 40kg 감량이었다"며 "몇 주 동안 거의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건강한 음식에 적응해 나갔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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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전성기 수입 100억…"쇼핑으로 탕진, 돈 우스웠다"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의 소비 습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데렐라, 신상녀로 대세 찍던 최전성기 시절 서인영 공허한 마음 쇼핑으로 채우다 100억 날린 썰?!'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채우려 했다더라"는 질문을 받고 "그랬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매장 가서 옷을 입어 보지도 않고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달라'고 했었다"며 "'신데렐라' 뮤직비디오에도 신나게 카드를 긁는 모습이 나온다. 실제로 그게 내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돈이 우습게 느껴졌다"며 "계속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아빠가 장부를 보여주면서 '네가 번 돈이 세금 떼고 100억이다'라고 하더라"면서 "'그 돈 다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네가 썼잖아' 하시더라. 진짜 개념이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