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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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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이용주, 빈소공개...생전 '심근비대' 희귀병 고백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빈소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날 고인의 지인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비보를 전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아직 부고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핸드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 있고, 주말이라 가족분들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용주와 인연이 있었던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많이 공유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용주에 대해 "누구보다 착했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었던"이라며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어. 우리 또 보자"라고 애도했다. A씨는 이용주의 빈소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용주는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갑작스러운 비보로 이용주가 과거 직접 공개했던 건강 상태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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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과거에 공부 천재?…전교 1등·수학경시대회 '올 금상'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야구를 시작하기 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반전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부모님은 운동보다 공부로 성공할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황재균은 초등학교 시절 새벽 훈련 끝에 달리기 1등을 차지하며 운동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황재균이 출연해 은퇴식이 취소된 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재균의 부모님은 은퇴식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을 예정이지만 은퇴식이 폭염으로 잠정 연기되면서 가족들은 아쉬움 속에 식사를 함께하게 됐다. 식사 중 황재균의 아버지는 아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엄마가 재균이가 아빠 닮아서 키가 안 클까 봐 걱정했다"며 초등학교 시절 황재균이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황재균의 운동 재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눈에 띄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 다녀와서 육상화를 사달라고 졸랐다"며 "오늘 달리기 4등을 했는데 반에서 1등을 하면 대표로 서울시 대회에 나간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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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아냐?...황재균, 18㎏ 빠진 이유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식 잠정 연기 후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황재균이 출연해 은퇴식이 취소된 뒤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황재균은 은퇴식 날짜에 맞춰 18㎏을 감량하는 등 몸 관리에 열중해왔다. 이때 황재균은 몸의 수분이 빠져 주변 지인들에게 오해를 사기도 했다. 황재균은 "지인들이 내가 어디 아파서 살이 빠진 걸까 봐 못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황재균은 은퇴와 동시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보디 프로필에 도전했다. 황재균은 "은퇴한 형들이 다 살이 쪘다"며 "그게 싫어서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다. 뺀 김에 보디 프로필 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황재균은 6개월 동안 18㎏을 감량하는 동시에 체지방률을 24%에서 3. 9%까지 낮췄고 체지방량도 3. 2kg까지 줄였다.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몸을 만들었음에도 정작 은퇴식은 예정대로 열리지 못했다. 황재균은 "은퇴식 폭염 취소는 내가 전 세계 최초"라며 "프로야구 선수들 중에서도 은퇴식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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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박미선에 애틋한 위로 "암을 계기로 너를 사랑하게 된 것"
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향해 애틋한 위로를 건넸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을 만나 촬영을 하며 근황을 나누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박미선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선우용여보다 조금 늦게 등장한 박미선은 "나오다가 약 먹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늦었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생일을 맞아 꽃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박미선은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보였고 선우용여에게 "건강하셔야 돼요"라고 전했다. 같이 울컥한 선우용여는 "이젠 너나 나나 건강한 게 최고다"라고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도 공개됐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은 "두 분이 정말 엄마와 딸처럼 서로 많이 챙긴다"며 "선우용여가 박미선 씨를 보면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했었다. 너무 안쓰러워하셨고 응원과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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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故 이병철 회장 눈에 든 신인 시절 "1등으로 배우 데뷔"
배우 선우용여가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 직접 심사한 TBC 무용수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했던 신인 시절 비화를 떠올렸다.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진 줄 알았던 선우용여는 1등으로 합격했고 이후 1966년 TBC 드라마 '상궁나인' 주연으로 데뷔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아침에 일어나 혈압을 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사과 등 제철 과일을 챙겨 먹으며 변함없는 아침 루틴을 이어갔다. 이후 선우용여는 요가 매트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움직였다. 선우용여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운동을 안 했다. 뇌경색 오고 나서 몸의 중요성을 느끼고 시작했다. 뇌경색 전후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 또한 선우용여의 재활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입장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소영 매니저는 "(선우용여의) 스트레칭은 사실 기적 같은 일"이라며 "뇌경색 이후에 걷는 것도, 종이 한 장 드는 것도 힘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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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정산 0원" 박지원, 눈물나는 일상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데뷔 후 약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산 없이 활동하며 어머니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박지원은 밥값을 계산할 때 혹시 잔액 부족이 뜰까 봐 불안했었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41화에는 지상렬, 이은결, 박지원, 츠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활동 초반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지원은 "사실 우리가 좀 힘들었다"며 "거의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수입이 없으면 정산도 못 받았을 텐데 그럼 그때는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박지원은 "그냥 정산 없이 일했다. 엄마 용돈으로 겨우 생계 유지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입이 없다 보니 일상 속에서도 불안함이 컸다. 박지원은 "가끔 내가 밥을 계산해야 할 때 잔액 부족이 뜰까 봐 노심초사했다"고 털어놨다. 활동 역시 쉽지 않았다. 박지원은 "코로나도 겹쳐서 활동을 많이 못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힘들었던 시간은 멤버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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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결혼 발표 분위기까지? "보람아" 외침에 형님들 '술렁'
지상렬이 좋아진 얼굴빛의 비결로 '사랑의 보톡스'를 언급한 뒤 "보람아"라고 여자친구 이름을 외쳐 결혼 발표를 의심케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2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41화에는 지상렬, 이은결, 박지원, 츠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지상렬을 향해 "상렬이는 학교에 오랜만에 왔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예전에 배우 조보아랑 왔었다"며 "한 8년 만에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등장한 지상렬을 본 강호동은 지상렬의 달라진 얼굴빛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내가 상렬이를 오래 봤지만 본 것 중에 최근에 혈색이 제일 좋다"며 "얼굴이 지금 쨍하다"고 말했다. 서장훈 역시 "진짜 최근 얼굴이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곽범은 지상렬의 좋아진 얼굴빛을 두고 "상렬이 연애해서 그런가?"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지상렬은 곧바로 발끈했다. 지상렬은 "저 빠가사리 뭐야? 얘기 좀 하자"고 반응해 웃음을 터뜨렸다. 멘트 하나 던졌다가 순식간에 '수산물'로 변신한 곽범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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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신병' 배우 이용주,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44세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29일 이용주의 지인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다.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tvN 예능프로그램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푸른거탑'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푸른거탑'에서는 신병 이용주 일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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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 부친상…연인 소속사 대표, '사위'로 이름 올려
배우 이민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이민영의 소속사 지담미디어에 따르면 이민영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20분이며 장지는 광릉더크레스트다. 이민영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이민영의 연인이자 소속사 지담미디어 안형조 대표도 빈소를 함께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나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안 대표는 고인의 부고장에 사위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짝', '의가형제', '남자셋 여자셋', '순풍산부인과', '토지', '사랑과 야망', '닥터 프리즈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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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에 걱정 쏟아지자…기안84 "라이·타망 무사"
'네팔 대홍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기안84가 현지인 라이와 타망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기안84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인들이다. 기안84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남겼다. 라이와 타망은 히말라야 현지 셰르파(등산 가이드)로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해 한국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기안84는 두 소년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셰르파 소년'들의 일상을 전했다. 이후 라이와 타망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해 기안84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최근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SNS를 통해 두 사람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한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 당국은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2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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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밝힌 연애관…"연인이 내 삶 절반 넘으면 망가져"
배우 한소희가 상대방보다 '자신의 삶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인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한소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제목은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로, 한소희는 이영지와 이상형, 연애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내적으로는 요즘 안정형이 좋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저도 요즘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결국 내가 안정형이면 안정형인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에서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한소희는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왔다 나간 거지,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다"라며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연인에게 서운함을 느낄 때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대화를 먼저 시도한다고 했다. 한소희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요목조목 이야기한다"며 상대에게 원하는 관심이나 애정의 정도를 설명하고 서로 노력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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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8회 공연으로 1415억 벌었다…빌보드 '톱 투어' 2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월드 투어로 14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박스 스코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BTS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으로 1억250만 달러(약 14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같은 달 1억2440만 달러(약 1717억원)의 매출을 올린 위켄드(The Weekend)에 이어 빌보드의 7월 '톱 투어'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 달 동안 방탄소년단은 8회, 위켄드는 16회 공연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절반밖에 안 되는 공연 횟수로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낸 것이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비욘세, 배드 버니에 이어 월간 1억달러 수익을 돌파한 역대 세 번째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까지 '아리랑' 투어를 38회 진행해 4억3320만 달러(약 598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230만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이는 그룹의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의 2억1390만 달러(약 2952억원)를 훌쩍 넘어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