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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임라라가 출산 후 겪은 신체 변화를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무도 안 알려준 출산 후 몸의 변화 싹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출산 후 100일까지는 머리카락이 안 빠졌는데 120일이 지나면서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돌아서면 빠져있다"며 "원래 숱이 많았는데 머리를 잡으면 빈 곳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외출 준비를 하면서 또 다른 신체 변화를 언급했다. 임라라는 "지금 맞는 옷이 하나도 없다"며 "출산 전과 몸무게 차이가 크게 없지만 흉통과 뼈 구조가 달라졌다. 단태아를 출산한 분들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쌍둥이라 손바닥 넓이만큼 흉통이 벌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옷보다 신발이 더 문제다. 임신 후 체중이 85kg까지 늘어나면서 발볼이 넓어져 예전에 신던 신발이 맞지 않는다.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기 낳고 눈이 너무 나빠졌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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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과거 태도로 상처 입은 팬에 DM 사과…"후회해 많이"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37)이 과거 자신의 성의 없는 태도에 상처를 입었던 팬에게 사과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 공개된 '장현승이 달라졌다 [장현승 A/S 팬사인회 2화]'란 제목의 영상에서 장현승은 오랜 시간 자신을 사랑해 준 팬들을 위해 A/S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팬 사인회에 앞서 장현승 팬들이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모은 인물은 과거 '이리 오너라'라는 닉네임으로 장현승 팬 사인회 관련 사연을 보낸 여성 A씨다. A씨는 중학생 시절 1년간 돈을 모아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당시 그는 장현승에게 "오빠 피곤하세요?"라고 묻자 "네"라는 짧은 답변만 돌아와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A씨는 "그때 15살이었다. 그 이후로 팬 사인회에 안 갔다"며 "제가 좋아했던 첫 가수이자 마지막 가수"라고 털어놨다. 장현승은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멀리 시선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두 사람은 이미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화해한 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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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무속인 출연 예능서 1회 만에 하차..."내가 나설 길 아냐"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최근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1회 만에 하차한 일을 두고 직접 입을 열었다. 16일 이호선 교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괴지심'이라는 한자어를 사진으로 게시하고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1회 만에 하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이호선 교수는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입니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했지요"라고 시작하며 글을 남겼다. 이호선 교수는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지요. 내담자들 중에는 불안 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 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그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 않고 공부합니다.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그 모든 순간에도 고통받는 분들이 있음을 기억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운명전쟁49'에서 1회 차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에 대한 이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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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치료차 뉴욕행' 태진아, 장모 산소서 "물 틀어놓고 운다" 호소
태진아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옥경이'의 '회상 치료'를 위해 신혼 때 같이 살았던 뉴욕으로 향했다. 1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9회에서는 태진아와 아내 이옥형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 속 태진아는 주치의가 '회상 치료'를 조언하자 아내의 의미 있는 과거를 떠올리기 위해 혼자 뉴욕으로 떠났다. 뉴욕 공항에 도착한 태진아는 아내의 남동생인 처남을 만났고 이때부터 태진아는 아내에게 보여줄 영상을 꼼꼼하게 찍었다. 태진아가 가장 먼저 간 곳은 장모님의 산소였다. 산소로 향하는 길 태진아는 처남에게 아내와 친했던 친구의 영상 편지를 언급했다. 이때 처남은 "안 그래도 연결하려고 어제 통화를 했다. 지금 독감에 걸리셔서 무지하게 앓고 계시다. 전화라도 해보자"라며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태진아는 "옥경이한테 하고 싶은 말 좀 해달라"며 영상으로나마 친구의 목소리를 남겼다. 이때 친구가 "옥경아. 많이 보고 싶다"며 울컥하자 태진아도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후 장모의 산소에 도착한 태진아는 생전 장모님이 좋아하셨던 한국 과자를 올리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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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子' 이루, 母 중증치매에 다시 합가 "아버지도 병나실까 걱정"
이루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어머니를 간병하는 아버지 태진아가 걱정돼 다시 합가했다. 1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9회에서는 태진아와 아내 이옥형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태진아의 집에서는 어머니의 병간호를 돕는 아들 이루의 모습도 비쳐졌다. 이루는 어머니의 손톱을 닦고 먹지 않은 약을 다시 챙기는 등 익숙하게 어머니를 살폈다. 어머니의 목욕도 아들 이루의 몫이었다. 이루는 "엄마 오늘 목욕하는 날이네"라며 욕실로 어머니를 부축했다. 이때 태진아도 아내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아내의 기분을 살폈다. 영상을 보던 강수지는 "매일 저렇게 하시는 거겠지"라며 울컥하는 감정을 삼켰다. 이루는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는 2~3년 정도밖에 안 된 것 같다. 그전에는 치매를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부정했다.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루는 어머니를 간병하는 아버지가 걱정돼 다시 합가를 결정하기도 했다. 이루는 "한번은 제가 새벽에 들어왔는데 안방이 조금 소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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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치매' 옥경이, 태진아 손잡고 병원행…주치의 "기대치 내려놔야"
태진아가 병원을 방문해 아내의 치매 상태를 살폈다. 주치의는 아내의 반응을 기대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지만 태진아는 희망을 놓지 않고 기적을 기도했다. 1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9회에서는 태진아와 아내 이옥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태진아는 2년 전 해당 방송을 통해 치매 초기 진단받은 아내를 보살피는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 공개된 태진아는 아내를 태운 휠체어를 끌며 나타나 "병원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뭇 달라진 아내의 모습에 패널들은 "2년 전만 해도 휠체어는 안 타셨는데. 손잡고 걸어 다니셨는데 조금 더 안 좋아지신 것 아니냐. 완전 백발이 되셨네"라며 걱정의 눈빛을 보냈다. 병원에 도착하고 태진아는 아내를 설득해 병원 휠체어에 아내의 몸을 옮겼다. 이때 태진아는 힘에 부쳐 아내를 놓쳤고 동시에 허리를 삐끗하기도 했다. 어느덧 72살인 태진아도 많이 힘들어 보였다. 제작진이 "선생님도 많이 다치시겠다"며 걱정하자 태진아는 "목욕시키다 발목이랑 허리를 좀 다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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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 남편 공개..."고마운 사람"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예비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예비 신랑의 팔짱을 낀 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진희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으로 출발해 주는 예랑이"라며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저 시집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져 속상했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에 대한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과거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과 건강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5년간 곁을 지킨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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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충분히 뽑을 정도"
유튜버 쯔양이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한 쯔양은 "30살이 되면 덜 먹을 줄 알았는데 아직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똑같다"며 "키는 161㎝에 몸무게는 44~47㎏ 왔다갔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 먹을 때도 있지만, 몸무게가 금세 제자리로 돌아온다. 먹다가 몸무게가 내려가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한 달 식비도 공개했다. 쯔양은 "배달앱을 여러 개 쓰는데, 한 앱 기준으로 1년에 4400만원 정도 나왔다"며 "기본적으로 1000만원 이상 넘는다. 먹방 한 끼에 300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수입을 묻는 질문엔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정도는 충분히 뽑을 수 있을 정도로 번다"고 말했다. 쯔양은 "처음에는 어머니가 먹방을 반대하셨다. 가족들은 대식가가 아니라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는 걸 걱정하셨다"며 "처음에는 비밀로 하고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구독자가 50만명이 되었을 때 어머니께서 울면서 전화를 하셨다. 용돈을 좀 드렸더니 바로 설득이 됐다"면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고는 응원해주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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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유비 2.5억원...장윤정, 렌터카업체 '블랙리스트' 왜?
'행사퀸' 가수 장윤정이 한해 주유비로만 수억원을 썼을 만큼 바빴던 과거를 회상했다. 장윤정은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행사 때문에 독도, 울릉도 빼고 다 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윤정은 23살 히트곡 '어머나'를 만났다며 "그 전엔 댄스가수였다. 강변가요제에서 대상 받고 '어머나'라는 노래를 받아 트로트가수로 재데뷔했다. 히트곡을 내기 힘든데 천운이었다"고 떠올렸다. 단숨에 정상급 가수로 떠오른 장윤정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내해야 했다고 한다. 그는 "휴게소에 설 시간이 없었다. 픽 쓰러져 병원에 가면 항상 영양실조였다. 지금은 얼마나 감사한지 알고 지낸다"고 말했다. 진행자 허영만이 "자동차도 주인을 잘못 만난 것 같다"고 하자, 장윤정은 "맞다. 2년 만에 폐차했다. 2년 정도 타면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서 말해준 건데 주유비만 1년에 2억5000만원 정도였다. 전국을 다 간 것 같다. 차가 다닌 길을 지도에 색칠하면 다 칠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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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규현, 노래하다가 갑자기 울컥 "눈물 날 것 같아" 왜?
슈퍼주니어 규현이 추운 날씨 때문에 노래하다가 연신 눈물을 닦았다. 15일 방영된 SBS '런닝맨' 790회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로이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규현은 등장하자마자 "난 이맘때 되면 꼭 찾아오는 게스트다"라며 "출연 이슈가 있다. 작년에는 '웃는 남자'로 인사를 드렸는데 올해는 '데스노트' 주연을 맡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데스노트 하는데 넘버 하나 해줄 거예요?"라며 노래를 부탁했다. 규현은 흔쾌히 "넘버 당연히 준비했다"면서도 "핑계가 좀 있다. 어제 콘서트를 끝내고 밤비행기로 와서 3시간 자고 여기 나왔다"며 양해를 구했다. 유재석은 지지 않고 "근데 가수분들은 보통 다 안 좋다. 몸살, 과도한 스케줄, 편도염을 늘 밑밥으로 깐다"고 지적해 웃음을 터뜨렸다. 아쉬웠던 규현은 "런닝맨은 항상 라이브가 걱정인 게 지금 아침 10시다. 안 좋은 조건을 다 갖췄다. 노래방 스타일로 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규현은 "이 추운데 노래하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주머니에서 온수를 꺼내 마신 뒤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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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도전 이혜성, 1라운드 꼴지로 턱걸이 합격 "오기 생기네"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천하제빵에 도전해 1라운드에 합격했다. 15일 방영된 MBN '천하제빵' 3화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사워도우를 만들어 1라운드 심사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성은 '빵 굽는 아나운서'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해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한 5년 정도 됐다. 운영하는 빵집은 없지만 작은 작업실을 냈다. 작업실에서 빵을 굽고 있다"고 전했다. 빵을 좋아하는 이혜성은 아나운서 시절에도 빵 때문에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가 10kg 정도 쪘던 때가 있었다. 다이어트를 해도 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며 남다른 빵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결국 이혜성은 살이 덜 찌는 빵에 관심을 갖다가 사워도우에 빠지게 됐다. 이혜성은 "건강한 빵을 찾다가 사워도우의 세계를 만났다. 오묘한 신맛을 내 손으로 만들어내고 싶었다. 그때부터 여러 고수들을 찾아 수업도 듣고 사워도우 성지라고 불리는 샌프란시스코도 다녀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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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추천' 아파트 2.5억→10억?…그리 "軍 간부들 문의 폭발"
방송인 겸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의 추천에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해병대 제대한 그리가 김구라와 함께 재테크에 관해 이야기하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동현이가 왕십리에 꽂혀서 왕십리에 집을 사겠다고 했다. 그런데 결국 경기도 구리 아파트를 샀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그냥 그 동네가 좋아서 그랬다. 구리는 감사하게도 아버지한테 추천받아서 샀다. 결과적으로 지금 집값이 조금 올랐다. 추천받아서 그냥 뭣도 모르고 산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공개한 영상에서 "동현이가 구리에 가지고 있는 32평 아파트가 재개발된다. 2억5000만원 전세를 끼고 5억원에 샀다. 몇 년 사이 10억원이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영상 공개 직후 그리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동현이가 '내가 언제 10억원을 벌었냐'고 하더라. 그냥 5억원 정도 되는 집을 2억5000만원은 투자하고 2억5000만원은 전세 준 걸 합쳐서 내가 산 거라고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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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 파경' 노희영 "결혼·이혼 후회 안 해…전남편 좋은 사람"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전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노희영이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관해 이야기했다. 결혼한 지 13년 만에 이혼했다는 그는 "결혼도, 이혼도 둘 다 후회하지 않는다"며 "전 남편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노희영은 "저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 난 일에 미치면 아무 생각이 안 든다. 내 즐거움으로, 내 만족으로 산다"라며 "(결혼 전에) 내가 결혼에 적합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보통 상대방이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 때문일 수 있다. 난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 노희영은 "환갑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알렸다. 노희영은 그런 삶을 살기 위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단장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