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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정이 아내에게 선물한 대형 갈빗집에서 '투잡'을 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효정과 그의 아내 김미란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경기 파주시에서 아내가 운영하는 대형 식당을 공개했다. 식당 건물에는 이효정의 얼굴 사진이 큼직하게 달려있었다. 이효정은 "아내가 지난해에 환갑이 됐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까 뭔가를 해보고 싶어 했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맛있는 걸 만들어서 대접하는 거였다"며 대형 갈빗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큰 규모의 식당에 MC 현영은 "엄청 큰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효정 아내의 식당은 점심시간부터 손님들로 북적였고, 이효정은 솥밥 준비와 서빙에 바쁜 아내를 도와 테이블로 숯을 날랐다.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회장 역할로 활약 중인 이효정은 식당에서 직접 고기를 구운 뒤 한입 크기로 잘라주는 등 직접 손님 응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효정은 드라마 촬영에 식당 일 돕기까지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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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대장암·뇌출혈 극복 할머니, 100세 생신…기적 같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할머니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머니, 기적적인 생신 축하드려요"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딸 사랑이와 어머니, 할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과 할머니와 영상 통화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했다. 야노 시호는 "한 달 전 집안에서 넘어져 척추 압박골절로 입원했던 할머니가 이틀 전 무사히 퇴원해 오늘 100세 생신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간 누워 지내는 입원 생활을 하셨는데, 보행과 인지 기능이 전혀 쇠퇴하지 않고 체중도 그대로 유지하셨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과 얼마나 열심히 재활하셨을지 상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83세에 대장암 수술, 94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 그리고 두 달 뒤에는 대퇴골 골절로 입원, 99세에 압박 골절로 또 다시 입원하셨다"며 할머니의 투병 이력을 전했다. 그는 "연세가 많아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나이와 상관 없이 반드시 건강을 되찾는 할머니는 기적 같은 분"이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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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다 복통으로 실려온 여성, 알고 보니 '만삭'…"임신 몰랐다"
만삭 임신부가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태동으로 병원에 실려 온 사례가 소개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요즘 성교육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지연은 "생리를 안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성인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레지던트 때 20대 초반 나이에 술을 먹고 놀다가 배가 아파서 실려 온 사람이 있었는데 만삭이었다"며 "음주 후 복통이 진통이었는데 그걸 몰랐다. 만삭이면 태동도 있었을 텐데 그것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어떻게 만삭인데 모를 수가 있냐. 만삭이면 배도 많이 나올텐데"라고 경악했다. 홍진경 역시 "그럼 임신한 줄도 모르고 술 담배를 막했을 것 아니냐"고 분노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은 "초산이면 배가 안나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추성일은 또 '술을 얼마나 마셔야 태아에게 문제가 생기냐'는 질문에 "의학적으로 적정량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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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처럼 방송 데뷔?"...김구라, 6살 늦둥이 딸 최초 공개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는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많지 않은 개그맨 이경규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이날 혼자 5살 서진이와 9개월 서현이를 돌보는 이경규를 위해 육아 현장에 투입됐다. 그는 자신이 '현역 아빠'임을 과시하며 "제 딸은 얘(서진이)보다 한 살 많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딸 수현이에게 영상통화를 걸기도 했다. 화면 속 수현이는 레이스 드레스 차림에 요술봉을 들고 있었다. 김구라는 수현이와 서진이를 서로 인사시킨 뒤 전화를 끊었다. 그러면서 "한번씩 보여주면 시간 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김동현을 품에 안았지만 2015년 8월 협의이혼했다. 이후 5년 만인 2020년 12살 연하 A씨와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1년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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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갈 곳 없는 외도 아내…남편에 "천만 원만 빌려달라" 요청
외도 부부가 최종 조정에 나선 가운데 이혼 후 거처가 없는 아내가 남편에게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남편은 아내의 빚까지 떠안겠다는 뜻에 이어 대출 요청까지 흔쾌히 받아들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3회에서는 외도 부부가 최종 조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 측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재산 분할과 채무 문제에 대해 최대한 양보한 조건을 제시했다. 양 변호사는 "현재 적극 재산인 집 보증금에서 대출금을 뺀 재산을 남편에게 양보하겠다"며 "부부의 채무도 반으로 나눠 아내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결혼생활 9년 동안 남편이 경제활동을 전담해왔다. 사실 채무가 있어도 5대5로 나눌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아내가 '제로' 상태에서 출발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사실상 남편이 아내의 채무까지 모두 책임지겠다는 뜻이었다. 예상 밖의 결정에 아내는 "그 부분은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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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잘 키워" '외도 부부' 아내, 술 통제하자 결국 이혼 고민
외도 부부 아내가 술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빚은 끝에 이혼까지 고민 중인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3회에서는 외도 부부가 법률 상담을 받으며 현실적인 이혼 문제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김민철 변호사를 만나 "새벽 늦게까지 대화를 나눴는데 결과가 안 좋다"며 아내와의 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전날 부부는 아내의 음주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고 대화 도중 아내는 남편에게 서운함과 답답함을 쏟아냈다. 이때 아내는 "네가 언제부터 나의 금주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냐"고 따져 물은 뒤 "약속 하나 하자. 우리 아이 잘 키울 수 있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남편이 당황한 가운데 아내는 "내가 얼마나 힘들게 낳았는지 알지? 갑자기 내가 없어져도 우리 아이 잘 키워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후 법률 상담에 나선 아내는 실제로 이혼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양나래 변호사가 "현재 이혼하실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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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와 잠자리를?" 초강수 질문…'친자확인' 남편, 끝내 결백 입증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먼저 캠프를 떠난 가운데 남편이 홀로 남아 심리 생리 검사를 통해 자신의 결백을 증명했다. 남편은 심리 생리 검사에 혼자 남아 부부 갈등의 핵심이었던 '제수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검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을 공개하며 끝까지 사투를 벌였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3회에서는 '친자확인 부부' 남편이 홀로 남아 심리 생리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종 조정을 앞둔 부부들이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 생리 검사의 결과를 지켜봤다. 이때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는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캠프를 떠난 상태였다. 당황한 서장훈은 "친자확인 부부는 어제 대화를 나누고 부부로서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한다. 이런 사례가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편에게 "아내는 갔는데 왜 계신 거냐"라고 묻자 남편은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궁금해서 남아 있다. 제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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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숙려 캠프' 최초 중도 퇴소…'친자확인 부부' 끝내 파국
'친자확인 부부'가 거듭된 대화와 상담에도 끝내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결국 캠프 사상 최초로 중도 퇴소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3회에서는 '친자확인 부부'가 캠프 최초로 중도 퇴소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심층 가사 조사 이후에도 좀처럼 갈등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 채 말다툼을 이어갔다. 부부는 대화를 거듭할수록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결국 관계 개선이 쉽지 않다는 현실만 재확인했다. 결국 남편은 "아닌 것 같다. 서로 힘들 것 같다"며 더 이상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내 역시 "나도 그럴 것 같다. 가"라고 답하며 냉랭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어 남편이 "시간 내줘서 고맙다. 오늘 가는 거냐"고 묻자 아내는 "솔직히 있을 이유는 크게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캠프에 남아 있을 의사가 크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결국 부부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후 아내는 제작진과의 면담에서 "아까 이호선 선생님을 뵙고 마음이 풀어진 건 있었다"면서도 "상담을 통해 남편이 변할 거라는 믿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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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리플에스 정하연, 탄성과 함께 타석 등장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이지우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정하연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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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우, 아이돌계 좌완 파이어볼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이지우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정하연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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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유흥업소 직원 오해 '황당'…"노래방 출근하냐더라"
개그우먼 맹승지가 유흥업소 직원으로 오해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맹승지가 출연해 MC 탁재훈, 신규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맹승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촬영장으로 오다가 겪은 일이라며 "아까 택시에서 내려서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데 어떤 남자가 저를 보면서 지나가더니 '지금 출근하시는 거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기분 나쁘지 않냐. 너무 화났다. 앞에 옷 가게에서도 섹시한 옷을 많이 팔더라. 논현동이 그런 성지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렇게 물어보니까"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그는 "'출근하냐'고 하던데 출근이 맞긴 하지 않나. 저는 여기 PD님이 길 안내해 주는 줄 알았다. 제가 '어디 말씀하시는 거냐'고 하니까 노래방이라고 하더라"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너무 기분 나빴다. 미친 사람인가보다 했다. 너무 화났다. '네? 저 연예인이다.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죄송합니다'라고 하고 갔다"며 어이없어 했다. 맹승지는 하얀 반소매 미니원피스를 입고 왔다며 "이 옷 얌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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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전화, 돈 요구" 김원희, 사생활 털렸다...해킹범이 협박
배우 김원희(54)가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김원희가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 '김원희TV' 구독자였다며 "다시 유튜브 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희는 "제가 '김원희TV'를 한 10회 정도 찍다가 그만뒀다. 2~3년 전쯤이다. 그때 생각하니 재밌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다가 제가 인스타그램을 해킹당했다. 외국인이 제 계정을 뺏어가고는 돈을 달라더라. 제 카카오톡으로도 새벽에 전화 와서 돈을 달라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넷플릭스도 해킹해서 자기가 한국 거를 다 봤더라. 닭 머리로 된 새 프로필도 만들었더라. 너무 소름 끼쳤다. 내가 못 바꾸게 모든 계정을 다 튀르키예 말로 바꿔놨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까지 들어와서 돈 달라고 해서 그때 재정비하려 했는데 해킹 피해가 너무 쇼크였다"며 이후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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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돌연 하차… "스케줄상 이유"
그룹 2AM 출신 배우 정진운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돌연 하차했다. 16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사 샘컴퍼니는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109 세포역으로 캐스팅됐던 정진운 배우가 스케줄 상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캐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며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정진운의 출연 확정 소식이 알려진 지 13일 만이다. 앞서 지난 3일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오는 6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당시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미스테리 세포 '109'역에 정택운과 정진운이 캐스팅됐다고 밝혔으나, 13일 만에 정진운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을 머릿 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이야기다. 티파니영, 김예원, 김소향, 유리아 등이 출연한다. 배우 김고은 주연의 동명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