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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박은영(35)이 결혼한다. 3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나이와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2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자신의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했는데, 그 주인공이 박은영이었다. 박은영은 2024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인 그는 '중식 여신'이라는 예명으로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등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박은영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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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도전 이혜성, 1라운드 꼴지로 턱걸이 합격 "오기 생기네"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천하제빵에 도전해 1라운드에 합격했다. 15일 방영된 MBN '천하제빵' 3화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사워도우를 만들어 1라운드 심사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성은 '빵 굽는 아나운서'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해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한 5년 정도 됐다. 운영하는 빵집은 없지만 작은 작업실을 냈다. 작업실에서 빵을 굽고 있다"고 전했다. 빵을 좋아하는 이혜성은 아나운서 시절에도 빵 때문에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가 10kg 정도 쪘던 때가 있었다. 다이어트를 해도 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며 남다른 빵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결국 이혜성은 살이 덜 찌는 빵에 관심을 갖다가 사워도우에 빠지게 됐다. 이혜성은 "건강한 빵을 찾다가 사워도우의 세계를 만났다. 오묘한 신맛을 내 손으로 만들어내고 싶었다. 그때부터 여러 고수들을 찾아 수업도 듣고 사워도우 성지라고 불리는 샌프란시스코도 다녀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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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추천' 아파트 2.5억→10억?…그리 "軍 간부들 문의 폭발"
방송인 겸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의 추천에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해병대 제대한 그리가 김구라와 함께 재테크에 관해 이야기하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동현이가 왕십리에 꽂혀서 왕십리에 집을 사겠다고 했다. 그런데 결국 경기도 구리 아파트를 샀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그냥 그 동네가 좋아서 그랬다. 구리는 감사하게도 아버지한테 추천받아서 샀다. 결과적으로 지금 집값이 조금 올랐다. 추천받아서 그냥 뭣도 모르고 산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공개한 영상에서 "동현이가 구리에 가지고 있는 32평 아파트가 재개발된다. 2억5000만원 전세를 끼고 5억원에 샀다. 몇 년 사이 10억원이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영상 공개 직후 그리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동현이가 '내가 언제 10억원을 벌었냐'고 하더라. 그냥 5억원 정도 되는 집을 2억5000만원은 투자하고 2억5000만원은 전세 준 걸 합쳐서 내가 산 거라고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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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 파경' 노희영 "결혼·이혼 후회 안 해…전남편 좋은 사람"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전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노희영이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관해 이야기했다. 결혼한 지 13년 만에 이혼했다는 그는 "결혼도, 이혼도 둘 다 후회하지 않는다"며 "전 남편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노희영은 "저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 난 일에 미치면 아무 생각이 안 든다. 내 즐거움으로, 내 만족으로 산다"라며 "(결혼 전에) 내가 결혼에 적합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보통 상대방이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 때문일 수 있다. 난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 노희영은 "환갑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알렸다. 노희영은 그런 삶을 살기 위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단장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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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촉' 통했다…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200만 돌파 '흥행'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6분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204만931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본격적인 설 연휴 시작과 함께 입소문을 타며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 출연 배우들은 관객 수 200만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장항준 감독은 아내이자 유명 작가인 김은희를 언급하며 "집에 이야기했더니 하라고 명이 내려왔다. (김은희 작가가) 촉이 좋다. 잘 나가는 사람 말을 들어야 한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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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원빈 발견하곤 후다닥 도망…민망함 담긴 뒷모습 '폭소'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패널을 발견하고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 중인 이나영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나영은 어색한 표정으로 백은아의 스튜디오 문을 두드렸다. 두 사람은 문 앞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문에 달린 거울을 통해 원빈의 얼굴이 비쳤다. 이나영은 원빈의 실물 크기 등신대를 발견하고는 당황한 듯 "아, 안녕하세요"라고 어색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이나영은 조금도 같이 비치기 싫다는 듯 빠르게 도망쳐 웃음을 줬다. 이나영은 드라마 '아너'에서 맡은 윤라영 캐릭터에 대해 "저는 진짜 일만 하는 여성이다. 사무실, 뉴스 스튜디오, 오피스텔 이거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백은하는 "변호하거나, 싸우거나, 혼자 있거나"라며 "좀 섭섭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나영이 "괜찮다"고 답하자 백은아는 "괜찮아요? 집에 원빈 있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나영을 웃게 했다. 이나영과 원빈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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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횡령 그후…성시경, 콘서트서 결국 눈물 쏟았다 "제 잘못"
오랜 기간 함께 일해왔던 매니저로부터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수 성시경이 콘서트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14일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성시경의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공연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는 지난해 12월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성시경 콘서트가 TV로 송출됐다. 영상에서 무대에 오른 성시경은 "진짜 쉬고 싶었고,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만약에 쉬면 어둠의 에너지에 묻힐 것 같더라. 자신이 없었는데 강행했다"라고 콘서트를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성시경은 자신의 대표곡 '두 사람'을 열창하던 중 관객들의 떼창을 들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노래를 마친 뒤 그는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객들이 '성시경'을 연호하실 때, 걸어 올라가는데 '가수로 태어나서 이 이상 행복할 수 있나' 생각이 들었다. 울컥울컥했다"라고 전하며 "오늘 제 마음이 잘 전달 된 것 같아서 좋다. 좋아지려고 결정한 공연인 만큼, 내년에 엄청나게 좋아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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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두쫀쿠 개발자 김나리 "하루 매출 최고 1억3000만원"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개발자 김나리 제과장이 '전참시'에 출연해 매출을 공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 말미에는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출연이 예고됐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섞어 만든 쫀득한 겉피 속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넣어 만든 디저트다. 예고편에는 요즘 유행하는 화제의 두쫀쿠를 만든 98년생 김나리 제과장이 등장했다. 그는 "(두쫀쿠를) 원형의 형태로 만든 창시자가 저"라고 자부했다. 두쫀쿠의 인기만큼 김 제과장의 가게는 바쁘게 굴러갔다. 직원은 "(하루) 최고 매출이 1억3000만원이다. 9평짜리 상가 하나에서 시작해 지금은 10개 이상"이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과점에서 하루에 판매되는 두쫀쿠 수만 2000개에서 3000개라고. 김 제과장은 MC들을 위해 스튜디오까지 원조 두쫀쿠를 들고 왔다. 전현무가 두쫀쿠를 급하게 먹어 치우자 김 제과장은 "좀 천천히 드시길 바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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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 1억 4천" 송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팁 받았다 '자랑'
송훈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10만불의 팁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송훈은 뉴욕에서 일했던 식당을 언급하며 "미슐랭 3스타, 뉴욕타임스에 4스타를 받아서 7스타라고 한다. 미국에 7스타 식당이 몇 개 안 된다"고 설명하며 식당에서 만난 미국 유명 인사를 거론했다. 송훈은 "내가 기억에 남는 분들은 미국의 대통령분들이 많이 오셨다. 오바마 부부도 왔고 트럼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기 전에 오셨다. 머라이어 캐리도 왔다"면서도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송훈은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돈을 많이 쓴다. 와인 하나만 해도 7~8천만원짜리를 마신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와서 식사하고 가면 팁을 정말 많이 준다. 이걸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 10만 달러가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아형 멤버들은 "10만 불이면 1억 4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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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 '요리괴물' 스승님 걸고 도발 "다시 생각해도 열 받아" 분노
송훈이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한참 후배인 '요리괴물'의 도발에 또 한 번 분노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강호동은 "가장 맛있는 소스는 신경전이다. 송훈과 요리괴물이 최고의 신경전이었다. 스승님 이름 걸고 도발하지 않았냐"며 송훈을 자극했다. 그러자 송훈은 "사실 어떤 애인지 잘 몰랐다. 신세대에 제일 잘나가는 셰프라고 들었다. 1:1 붙을 때 자극적으로 나를 건드렸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송훈과 요리괴물은 미국에서 같은 스승을 둔 제자였다. 이때 요리괴물은 스승의 이름으로 송훈을 자극했었다. 송훈은 "나의 첫 번째 스승이 '그래머시 태번'의 마이클 앤서니라는 셰프다. 걔도 그 곳에서 일을 했었다. '마이클 앤서니가 송훈 셰프님보다 제가 더 낫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라며 갑자기 욕을 뱉었다. 웃음이 터진 아형 멤버들은 "표정이 진짜 딥빡 받았다. 보는 시청자도 욱할 정도였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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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위반 천만원" 송훈, '냉부' 셰프들 '흑백2' 출연 몰랐던 이유는…
송훈 셰프가 '흑백요리사2' 첫 녹화 당일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의 출연을 몰랐다고 전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송훈은 흑백요리사2에 어떻게 섭외받았냐는 질문에 "알다시피 심사를 주로 했었다. 시즌1에도 섭외 연락이 왔다. 그때 당시에 내가 미국에 있었다. 타지여서 거절했다"며 시즌1 심사를 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훈은 "시즌1이 잘될 줄 꿈에도 몰랐다. 내심 시즌2를 기다리고 있었다. PD님이 시즌2 미팅을 요청했고 미팅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송훈은 제작진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심사가 아닌 도전자로서 참가를 결정했다. 이때 아형 멤버들은 "첫 녹화 때 다들 처음 만나냐. 셰프들끼리 미리 출연 이야기를 안 했냐"고 묻자 셰프들은 "완전히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천상현은 "출연자들이 아침에 오는 것도 시간을 다 끊어 놓고 철저하게 안 마주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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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셰프' 천상현, 폐암 재발해 '흑백 요리사 1' 출연 고사
천상현 셰프가 사실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출연을 미룬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청와대 셰프' 천상현, 폐암 재발해 '흑백 요리사 1' 출연 고사 리드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수근은 "'흑백요리사 시즌2'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 다들 지원을 한 건지 섭외를 받은 건 지 묻고 싶다"며 네 명의 셰프에게 말을 걸었다. 이때 천상현은 "나는 시즌1에 전화가 왔다. 1월에 오라고 해서 계약하고 출연하려고 했다"며 시즌1에 출연 예정이었던 사실을 알렸다. 이어 "사실 내가 병이 있었다. 암에 걸려서 암 수술했다. 그게 재발이 되면서 시즌1을 못 나갔다"고 덧붙였다. 흑백요리사 제작팀은 이후 시즌2를 기획하면서 다시 천상현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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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6급 팀장 딸깍 받고 순환근무 안했다" 충격 폭로[스타이슈]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향한 부정적인 폭로 글이 등장했다. 모 공무원 A씨는 13일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충주맨에 대해 "남들은 20년 근속해야 올라가는 6급 팀장을 딸깎하고 받았고 유튜브 홍보 활동한다고 순환근무도 안하고 얼마나 내부에서 싫어했겠냐"라며 "본인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 많았다고 인정했었고 이제 나갔으니 공직사회가 조화롭게 평화로워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고로 자기보다 잘나가거나 튀는 못은 절대 용납 못하는 곳이 공직"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충주맨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으로 36초짜리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충주맨은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뒀던 건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었던 것 같다. 응원해 주신 충주시민 여러분과 항상 배려해 주신 충주시청 동료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