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이은하가 아버지 사업 실패로 진 빚을 20년간 갚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이은하가 출연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하는 "많은 분이 저를 아직도 화려한 디스코 여왕으로 기억해 주시지만, 그 뒤에는 쉽게 털어놓지 못한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은하는 "처음엔 작은 일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면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커졌다"며 빚에 대해 언급했다. 이은하는 "아버지가 건설업을 하시다가 부도 위기를 맞았다. 1990년대 초 당시 아버지 빚이 약 20억원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5000만원이면 100평짜리 집을 살 수 있었다"고 어마어마한 빚 규모를 설명했다. 이은하는 "아버지 빚이 제 빚이라 생각했다"며 아버지 빚을 떠안으니 감당이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채로 넘어가다 보니 이자에 이자가 더해져 20억으로 시작된 게 사채까지 거의 100억 정도까지 불어났다&q
최신 기사
-
'43억 횡령' 황정음, 자숙 중 뜻밖의 근황…"편하게 가져가세요"
배우 황정음(41)이 자녀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나섰다. 황정음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장난감 무료 나눔한다.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엔 공룡 인형, 자동차 모형, 로봇 등 아이들 장난감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오는 13~15일 서울 이태원 모처에서 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1인 기획사의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 측이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황정음은 2022년 7~10월 13회에 걸쳐 회삿돈 43억6000만원 중 42억여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했고 일부를 세금 납부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음 측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액을 전액 변제했다.
-
정주리 "샤넬백 감사해요"…아들 태권도장서 받은 선물에 '감동'
개그우먼 정주리(40)가 센스 가득한 명절 선물을 받았다. 정주리는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샤넬백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샤넬 미니백처럼 생긴 물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수제 비누. 샤넬 로고는 물론 가죽 질감과 가방 체인까지 정교하게 본뜬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녀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해당 선물을 받았다는 정주리는 "비누가 너무 예쁘다. 센스쟁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정주리는 이와 함께 경기 동두천시와 한 식품업체에서 받은 선물도 인증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 건설업체 대표와 결혼해 그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5형제 엄마가 됐다.
-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소감…"잘 살아가겠다"
배우 변요한이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의 결혼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변요한은 1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서 연인인 티파니 영과의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파반느를 봐야하는 이유다.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질문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신 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행사 말미에 "사랑이라는 감정은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고 어느 곳이든 산소처럼 존재한다"며 "그런 영화가 탄생한 거 같고 여러분이 정말 사랑할 '파반느'를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 사랑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이 출연한 '파반느'는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각색한 작품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생활 논란' 이이경, 라디오 출연 "한주 한주 살아남자는 생각"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37)이 라디오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너무 오랜만이다. 스페셜 DJ로 온 이이경"이라며 "작년 영화 '히트맨2' 이후 올해 라디오로 인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컬투쇼' DJ 김태균이 "SBS 라디오와 인연이 있지 않나"라고 묻자 이이경은 방송인 김영철이 진행하는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스페셜 DJ를 맡았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6일 정도 했다. 아침 시간이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SBS와 인연이 깊다며 "연애 예능 '나는 솔로' MC를 4년 넘게 하고 있는데 한 기수씩, 한주 한 주 살아남아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왔다"고 전하며 "노리고 한 건 아닌데 제작진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독일인 여성 A씨로부터 개인 SNS(소셜미디어) 메시지가 폭로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
'골때녀' 성실함이 연기로… 박지안, 자신만의 색깔 채운 프로필 공개
배우 박지안이 새로운 프로필을 통해 예능에서의 활기찬 에너지를 넘어 연기자로서 지닌 단단한 내공을 증명했다. 이번 프로필은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그동안 쌓아온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12일 IHQ는 네 가지 콘셉트의 박지안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박지안 안에 축적된 유연함과 강인함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서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배우 본연의 담백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지는 그레이 톤의 컷에서는 절제된 표정 속에서도 시선의 깊이를 더해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장면을 꽉 채우는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장면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부드럽고 따뜻한 온도를 화면 가득 채웠으며, 마지막 보이시 스타일에서는 담백한 포즈와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IHQ 관계자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히 주어진 이미지를 소화하는 단계를 넘어, 박지안 스스로 다양한 페르소나를 창조할 수 있는 아티스트의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개그맨 김수영, 냄비 파는 근황…"집·일터 사라져, 현실 부정"
개그맨 김수영(39)이 마트에서 각종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근황을 전한다. 12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KBS 26기 공채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한다. 김수영은 KBS2 '개그콘서트' 속 '아빠와 아들' 코너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출연해 주목 받았으며,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놀라운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예고 영상 속 김수영은 방송 활동이 아닌 한 대형 마트에서 프라이팬과 냄비 등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사원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영은 "프라이팬과 냄비 보시고 가시라. 주방용품 필요하시면 한번 보시고 가시라. 특가행사 진행하고 있다"며 호객에 나섰다. 그는 매대를 찾은 한 고객에게 "인덕션, 가스레인지 다 된다"며 제품에 대해 빠삭한 모습을 보였으며 호객 행위를 하며 '아빠와 아들'의 주제곡을 부르기도 했다. 김수영은 "너무 불행했던 것 같다. 19살 때부터 쓰레기 치우는 일을 새벽에 했다. 그 일이 끝나면 고물상을 했다"며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털어놨다.
-
황보라, 2살 아들 향한 악성 댓글에 '발끈'…SNS에 아이디 박제
배우 황보라(43)가 2살 아들을 향한 악성 댓글에 불쾌감을 표했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우인 군을 향한 악성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는 한 누리꾼이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공개된 개그우먼 이은형과 황보라의 공동육아 영상에 남긴 댓글이다. 이 영상에서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을 데리고 이은형과 그의 아들 현조 군을 만나 공동 육아에 나섰다. 영상 속 우인 군과 현조 군은 노는 것부터 밥 먹는 모습까지 극과 극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험심이 많은 우인 군은 활동적이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조 군은 낯선 상황에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 영상에 한 누리꾼은 "애가 성질 드럽네(더럽네)"라며 불과 생후 21개월 된 아기에게 악성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황보라는 "네?"라며 황당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 동생인 김영훈(활동명 차현우) 워크하우스 컴퍼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11월 결혼했다.
-
"교수 모임 오세요" 지드래곤 초대한 궤도…반응 어땠길래 '폭소'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가 가수 지드래곤(GD·본명 권지용)을 교수 모임에 초대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안현모, 이동진, 궤도, 넉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안재현, 강하늘, 가수 하하 등과 절친한 사이로 소개된 궤도는 지드래곤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궤도는 "우리나라에 과학기술원이 카이스트·디지스트·지스트·유니스트 4개가 있다"며 "저는 디지스트 특임 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그는 "카이스트에 지드래곤, 유니스트에 바둑기사 이세돌, 강사 이지영이 특임교수로 있다"고 말했다. 궤도는 "특임 교수들이 만나서 과학 기술의 미래를 얘기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지드래곤과 연락이 닿는 분이 아무도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궤도는 지드래곤과 연락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으나, 마침 음악 시상식 'MMA' 시상자로 참석했다가 그를 만나게 됐다고 했다. 그는 "대기실에서 시상자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지드래곤이 지나가더라.
-
장영란 "사람 잘 믿어 억대 투자 사기당해…원금도 못 받아"
방송인 장영란이 억소리나는 투자 사기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근 책을 출간한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무속인 고춘자로부터 "주변에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라는 말을 들은 것을 언급했다. 이에 한창은 "맞다"며 장영란이 주변의 질투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한창은 "회복 탄력성이 좋다. 잘 까먹는 타입이라 힘든 일도 금방 잊는다. 같이 힘들었던 사람에게 질투받는다. 두 번째 이유는 과거 비호감 시절과의 인지부조화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창은 장영란이 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며 과거 여러 번의 사기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장영란을 당황하게 했다. 한창은 장영란이 당한 사기에 대해 "대표적으로 회사 상장할 거라고 '영란씨 투자해라'라고 해서 정말 그 사람을 믿었다. 크게 한 장 들어갔는데 돈도 못 받고 상장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고개를 끄덕이며 "원금을 돌려준다 했는데 못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
'2번 이혼' 쿨 김성수 "딸 다 키워…여생 함께할 예쁜 여자 찾는다"
그룹 쿨의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관우와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최양락은 김성수가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많이 컸겠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이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간다"고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제 딸도 다 키웠고 나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며 "이제 좀 (상대를) 찾아볼까 생각 중"이라고 재혼 의사를 내비쳐 시선을 끌었다. 최양락이 "재혼하려는 거냐. 상대는 있냐"고 묻자 김성수는 "이제 찾아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아직 살아있다. 여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예쁜 여자면 괜찮다. 연상도 좋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김성수가 1968년생이라며 "내일 모레면 환갑이다. 연상이면 70대에서 찾겠다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재관은 "메일을 주시면 연결 한번 해 드리겠다"며 "'인생 한번 찬란하게 살아보겠다', '이제부터 박진감 넘치고 다이내믹하게 살겠다' 하는 분들 연락 달라"라고 했다.
-
"터질 수 있다더라" 정관수술 하고 독일행...뇌 과학자의 무리수, 왜?
뇌 과학자 장동선(46)이 독일 유명 토크쇼 출연 욕심에 수술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2026 대박 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장동선은 과거 책 출간 후 독일 유명 토크쇼에 초대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장동선은 "독일에서 제일 큰 토크쇼, 프라임 타임인 저녁에 방송돼 거의 1억 명이 보는 방송에 게스트로 초대됐다"며 "거기 나가서 책을 알리면 베스트 셀러가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그런데 회사 휴가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조사가 없나 수소문해봤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찾다가 겨우 하나를 찾아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가족 계획 휴가"라며 "정관수술을 받으면 3일을 쉴 수 있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선은 "아내가 둘째 낳을 때 아이 낳는 게 너무 힘들다고 정관수술을 해달라고 해서 약속을 한 상태였다"며 "아내와의 약속도 지키고 독일 토크쇼에도 나갈 수 있어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
"이것 안 하면 치매 온다고"…선우용여, 뇌경색 여파 고백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을 겪으면서 한 쪽 귀의 청력을 잃어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82년 인생 살면서 가장 뽕 뽑았다는 건강템 30개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다양한 건강용품 중 하나로 보청기를 소개했다. 선우용여는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듯이 귀가 나빠지면 보청기를 껴야 한다"며 "괜히 흉이라고 생각하고 안 쓰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바보다"라고 강조했다. 2016년 뇌경색 진단을 받아 투병했던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오면서 왼쪽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다"며 "그때 보청기를 하라고 했다. 근데 한쪽 귀만 하면 안 된다면서 밸런스를 맞추려면 양쪽 귀에 다 해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맨 처음에 낄 때는 굉장히 불편하고 답답했다"며 "6개월이 된 지금은 괜찮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선생님이 보청기를 안 한면 나중에 치매가 온다고 말하길래 바로 착용했다"며 "집에선 나 혼자 있으니 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