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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오빠는 항상 웃고 있지 않나. 화난 거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녹화하기 전에 한 번 본 적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엄청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한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또 "일주일 후에 다른 촬영, '안녕하세요' 촬영이 있었다. (신동엽) 대기실에 가서 인사했더니 오빠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해서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할게'라고 했다. '이 사람은 진짜 큰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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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입으로 그림 그려…사고 이후 만난 올케 덕분" 울컥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과 그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 올케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황신혜가 출연해 맛집 기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손 아닌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정언 씨를 언급했다. 황신혜는 "29살 때 교통사고 나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이 다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밝혔다. 허영만이 "내가 힘든 얘기 꺼낸 거 아니냐?"며 미안해하자 황신혜는 "아니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동생"이라며 "이 얘기가 나오면 이젠 힘들지 않고 자랑하듯이 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생 정언 씨가 작업한 작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정언 씨의 남다른 그림 실력에 "아이고, 난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는지 정말 미안해 죽겠네"라며 감탄했다. 허영만이 "(동생은) 어머니랑 같이 사냐?"고 묻자 황신혜는 "결혼했다"며 동생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황신혜는 "이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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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성룡, ADHD 고백…"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을까"
배우 겸 영화감독 성룡(72·청룽·成龍)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성룡은 지난달 30일 중국 SNS(소셜미디어) '샤오홍슈'(小紙書) 계정을 개설하고 첫 활동에 나섰다. 청룽은 'SNS 초보'인 자신을 "신입"이라고 소개하며 "모든 일을 최대한 진지하게,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의 계정의 팔로워는 개설 직후 약 35만 명을 돌파했다. 청룽은 SNS 계정에 처음 공개한 영상에서 "나는 여전히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하고 있다.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도 즐기며, 꽃과 식물을 가꾸고 반려견들과 놀기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청룽은 "꽃을 어떻게 키워야 오래 살릴 수 있나요? 맛있는 음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내 얼굴이 작아 보이려면 어떤 각도로 '셀카'를 찍어야 할까요?"라며 일상 속 소소한 궁금증을 전했다. 이어 "난 가끔 사람을 때리기도 한다"고 말하고는 "무서워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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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15억 잃은 양치승, 취업 성공한 근황…"출근합니다"
헬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양치승이 취업에 성공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5억 잃고도 떡볶이에 미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양치승이 구독자들을 위해 50인분의 떡볶이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구독자들과 음식을 나눠 먹은 후 "올해 제가 회사원이 됐다"며 "용역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아파트 커뮤니티하고 건물 같은 거 관리, 운영하는 회사인데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다. 미팅을 했는데 미래도 괜찮고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대기업에도 헬스클럽, 수영장 등 커뮤니티가 많지 않냐. 지금 하고 있는 곳이 수영장, 골프장, GX, 필라테스, 헬스, 카페 이런 것들을 담당하고 있다"며 "20대에 아르바이트, 체육관을 해와서 처음 회사원이 됐다. 출근에 얽매여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출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헬스장 전세 사기를 당해 수억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던 바 있다. 2019년 서울 강남구에 헬스장을 열었으나 2022년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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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20억·전성애 16억, 모녀 홈쇼핑 매출 '깜짝'…"역대 최고"
방송인 미자가 어머니이자 배우 전성애와 함께 진행한 홈쇼핑 방송에서 수억원대 화장품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9일 미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엄마랑 방송 충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와 전성애가 나란히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 왼쪽 상단에는 '전체 매진'이라는 안내 문구로 해당 제품이 모두 완판됐음이 공지돼 있다. 미자는 "현대에서도 230% 넘고, CJ에서도 300% 넘고 전체 매진!!", "1시간 내내 시청률 1등", "시청가구수 1만5000명"이라며 홈쇼핑 방송을 통해 거둔 성과를 직접 나열했다. 특히 그는 화장품 브랜드 판매 실적과 관련해 "CJ, 현대 역대 최고 기록을 둘 다 엄마가 세웠다. 어제도 혼자 16억 넘게"라며 전성애의 압도적인 판매 성과를 자랑했다. 미자는 앞서 자신의 홈쇼핑 방송 전체 매진 소식을 알리며 "하루 20억 최고 기록 세운 날"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녀가 수억원대의 물건을 판매한 것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쇼호스트들 긴장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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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최초" 임영웅, 고양종합운동장 입성…콘서트 기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한다. 지난 8일 임영웅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아임 히어로 콘서트 : 더 스타디움 2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분 가량의 짧은 스팟 영상에는 그간 임영웅의 활약한 공연의 편집본과 함께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몇 년이 지나도 여러분을 위해서 노래하는 가수 임영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온다. 이와 함께 '2026년 9월 고양 스타디움'이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공연시 최대 5만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큐모의 공연장이다. 지드래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제이홉, 콜드플레이 등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공연 무대로 선택한 바 있다. 오는 4월 방탄소년단(BTS)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첫 공연지 역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다.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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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김병세 "15살 연하 사업가 아내와 결혼…미국서 지내"
배우 김병세(64)가 뒤늦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병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 영상에서 김병세는 "한국에서 제 마지막 작품이 2018년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이었다. 2018년에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제게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해"라며 운을 뗐다. 그는 "2018년 4월에 미국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부잣집 아들' 촬영할 때였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미국에도 못 오고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다. 10월쯤 드라마 끝나고, 미국에 와 가족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김병세는 지인과 식사하다가 소개팅을 받게 됐다고 했다. 그는 소개팅 당시를 떠올리며 "문이 열리면서 (소개팅 상대가) 들어오는데 내 눈에는 후광이 보였다. 느낌이 선녀, 천사 같더라.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그러진 않았는데 느낌이 묘하더라. 그냥 운명 같았다"고 당시 마음을 전했다. 김병세는 15살 연하였던 상대의 연락처를 받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머릿속에서 계속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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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탑 13년 만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 출연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그룹 빅뱅 출신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뉴스1에 따르면 탑 측 관계자는 9일 "나나가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나와 탑은 지난해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나나는 2024년 백지영의 '그래 맞아' 이후 2년 만에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으며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탑의 솔로 곡은 2013년 11월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약 13년 만이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나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2년 빅뱅의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에 참여한 뒤 2023년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복귀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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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찢어져" 자식 때리는 엄마...아빠는 멀리서 '웃음' 충격 모습
아들과 딸을 때리며 키운 '애모 가족'의 엄마가 자신 역시 30년간 남편에게 폭행당했다고 고백한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애모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아들은 어린시절 잠을 자다가도 맞고 머리가 찢어질 때까지 맞은 적도 있다며 엄마의 폭행을 고백한 바 있다. 아들은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당한 학대로 성인이 돼 결혼한 후에도 모친 앞에서 주눅이 들었고, 엄마는 장성한 아들뿐 아니라 며느리와도 갈등을 빚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모 가족'의 또 다른 학대 피해자인 딸이 등장한다. 앞서 아들은 "제 상태가 심해지면 동생처럼 되는 것"이라며 여동생의 현재 상태를 우려한 바 있다. 모친은 아들에겐 거침없는 말을 쏟아냈지만, 딸 앞에서는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연신 딸 눈치를 봤다. 딸이 방문을 열고 나오자 화들짝 놀라며 딸의 심기를 유심히 살폈다. 이어 엄마와 딸의 믿기 힘든 관계가 드러나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딸도 아동 학대의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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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문체부, '유명 공연' 비수도권 순회 지원 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와 함께 9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수도권 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26년 업무보고에서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순회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추고 관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공연을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제외한 지역의 공공 공연시설로 유통하기 위해 총 140억 원을 투입,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민의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문예회관 등 기존 기반 시설을 활용, 지역에서 양질의 공연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지역 공연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용(서양/한국)과 뮤지컬, 연극,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등 5개 분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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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년생 최대 20만원 지원" 문체부 '청년 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신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함께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지브이(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청년 중 2025년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즉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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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강다니엘,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오늘 입대
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강다니엘(29)이 군 복무를 시작한다. 9일 소속사 에이라는 이날 강다니엘이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으로 복무하게 된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 별도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수의 군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서 센터를 맡아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팀 해체 이후 솔로로 전향한 강다니엘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그는 지난해 6월 여섯번째 미니앨범 발매했다. 강다니엘의 입대 소식으로 올해 상반기 예정된 워너원 재결합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워너원은 엠넷 신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뭉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까지 프로그램 초반 녹화 일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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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둘선, 빵집 사장님 된 '깜짝 근황'…"빵 만든 지 벌써 9년"
톱모델 박둘선(52)이 빵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서는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을 치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로 출전한 박둘선은 '건강빵'을 선보였다. 박둘선은 "나주에서 빵 가게를 하고 있다. 빵 만든 지는 9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박둘선의 능수능란한 베이킹 실력을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빵 반죽을) 많이 만져보셨는데?", "완전 프로"라며 깜짝 놀랐다. 박둘선은 큼직한 빵 반죽에 다양한 곡물류를 묻히며 베이킹에 나섰다. 박둘선은 "제 시그니처 빵은 친한 동생 복희를 위해 만든 '보키빵'"이라고 밝혔다. 이어 "걔가 당뇨 환자다. 소금이 정말 적게 들어가고 설탕이 아예 안 들어갔다. 밤 10시에 먹어도 소화가 잘되는 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둘선의 '보키빵'을 맛본 심사위원들은 실망감을 표했다. 대한민국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인 이석원은 "(내상이) 열려야 하는데 안 열렸다"며 평가했다. 내상이란 빵 내부 구조를 뜻하는 말로, 속이 잘 익고 기공이 고른지 등에 관한 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