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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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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법사들 내가 흔들어놀게요!' 키비츠 김유나
5인조 걸그룹 키비츠 김유나가 20일 잠실구장에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승리기원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엄지원이 나섰다. 2026.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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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잠실야구장 시구나들이' 키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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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어" 함소원, 사고 후 의식 불명…중환자실서 깨어났다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중환자실에서 깨어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6월 교통사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차 안에서 나는 이미 의식을 잃었다. 갑자기 너무 아프고 너무 추웠다. 마취 때문인지 통증 때문인지 소리가 너무 멀리서 들렸다. 많은 사람이 아주 멀리서 '수혈해야 한다, 빨리'라고 소리치는 게 들렸다. 너무 멀게 들려 내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내 의식이 깨어나질 않았다. '빨리 수혈해야 해, 이러다간 죽어'라는 말을 누군가 내 귀에 대고 했다"며 "그리곤 며칠이 지났는지 모른 채 중환자실(ICU)에서 깨어났다"고 전했다. 이후 함소원은 일반 병실로 옮기게 됐지만, 엄마가 보고 싶다는 딸 혜정 양의 면회를 사양했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가 병원에 누워 소변줄, 대변줄에 기저귀까지 찬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면회 대신 영상 통화로 딸과 마주했다는 함소원은 "'매일 정리하라고 하는 엄마 집에 없어서 좋지?'라고 묻자 혜정이가 '아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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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김준호, 2세 성별 공개…"꿈만 같다, 아들이라니"
개그우먼 김지민이 아들 엄마가 된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김준호에게 배 속 아이 '두룹이'(태명)의 성별을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김지민은 'Boy'(아들), 'Girl'(딸)이라는 풍선 장식 앞에 남편 김준호에게 "우리 두룹이 성별은 아들? 딸?"이라고 말한다. 김준호가 "딸이잖아"라며 딸을 기대했지만, 김지민이 쏜 꽃가루 폭죽에는 아들을 의미하는 하늘색 꽃가루가 담겨있었다. 결과를 확인한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꼭 껴안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는 "꿈만 같다 아들이라니 우와"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김준호는 "좋아, 둘 다 상관없어"라며 기쁨을 전했고, 이후 이들 부부는 "두룹아! 두룹이 이놈~ 건강하게 나오거라!"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동료 개그맨 강재준은 "웰컴 투 아들 월드"라고 반겼다. 배우 한다감과 개그우먼 김승혜, 개그맨 문세윤 등 동료 연예인들은 각각 "너무 축하해", "꺅♥ 축하해요 선배님!", "아들 좋지"라는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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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만 이혼했다더니…나솔 16기 옥순, 재혼 4개월만 '또 이혼'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또 한번 이혼을 택했다. 남편과 법적인 관계를 정리한 뒤에도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 옥순은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과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옥순은 지난 4월 남편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조언에 옥순은 남편과의 법적 관계를 정리했었다. 옥순은 이후에도 남편과 만남을 이어갔지만, 점차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서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고 한다. 그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도 아니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긴 채 끝난 관계도 아니"라며 "함께했던 시간과 서로에게 받았던 마음에 감사하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게 헤어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 안에 이런 소식을 다시 전하게 돼 조심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는 제 자리에서 제 일과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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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계약 해지? 동의 안 해"…'사생활·팬 욕 논란' 건일 측 반박
사생활 및 팬 욕설 논란으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에서 탈퇴한 건일(28)이 JYP엔터테인먼트(JYP)의 전속계약 해지 발표 관련 입장을 밝혔다. 건일 법률대리를 맡은 성재환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건일이 팀에서 자진 탈퇴한 사실이 없고, 소속사 JYP와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도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성 변호사는 "이번 일로 팬 여러분께 더 큰 피로감을 드리긴 원치 않아 소속사와 원만히 대화를 이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사안을 전속계약 분쟁으로 확대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A씨는 건일이 평소 멤버와 팬에 대한 욕을 일삼고, 자신과 교제 중 다른 이성을 만났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건일과 나눈 메시지와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엔 공연 후 불만을 토로하는 팬을 향한 건일의 원색적 욕설이 담겼다. 이에 소속사였던 JYP는 이튿날 건일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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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현장 복귀…촬영 중 눈물에 일주일 휴식
증조부 친일 논란 후 일주일간 휴식을 가졌던 배우 하영(33 본명·안하영)이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장에 복귀했다. 20일 OSEN에 따르면 하영은 일주일간 촬영을 쉬며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보냈고 이날 복귀했다. 증조부 논란 이후 하영이 촬영 중 눈물을 보이자 제작진은 휴식을 취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영은 자택에서 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영은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을 90% 가까이 마무리했으며 늦어도 다음 달에는 모든 촬영이 끝날 예정이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며 증조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와 언니까지 의사의 길을 걸었다고 소개했다.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드러났다. 안상호가 1916년 조직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됐다는 기록 등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했다. 하영의 소속사는 당초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으나 이후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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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윤미래 아들, 뮤비 감독 됐다…부모 듀엣곡 연출
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아들 서조단이 뮤직비디오 연출자가 됐다. 20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이날 오후 6시 듀엣곡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를 발매한다. 특히 2008년생인 두 사람의 아들 서조단은 한상범 감독과 함께 뮤직비디오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리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서조단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맡았다. 뮤직비디오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연인으로 등장해 아케이드 게임을 테마로 사랑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00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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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수 국적' 세븐틴 버논, 오늘 훈련소 입소…한국서 병역 이행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군 복무에 돌입한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인 버논은 한국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다. 버논은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버논은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미국 복수 국적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버논의 입소와 관련해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을 삼가 달라"며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팬덤명)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버논은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이후 '아주 나이스',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손오공', '마에스트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군 복무에 앞서 팬들을 위한 신곡도 공개한다. 버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I'll Be Back'을 발매한다. 팝 감성의 일렉트로닉 곡으로, 버논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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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가정적, 독립운동가는"…'김좌진 후손' 송일국 일침 재조명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인 배우 송일국(54)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5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독립운동가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송일국은 세 아들들이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아냐는 질문에 "아직은 잘 모른다. 저도 서른살이 넘어서 그런 것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적어도 할아버지(김좌진)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면서 "아이들에게도 '네가 잘못하는 순간 5대가 날아간다'고 이야기한다. 김좌진 장군님, 김두한 할아버지, 김을동 할머니, 아빠인 나, 그리고 엄마는 고위 공직자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좌진 장군 후손이라는 사실에 대해, 그는 "밖에서는 영웅이지만 한 집안의 가장으로 보면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충남 홍성에 99칸짜리 대저택에 사셨다. 지금으로 치면 웬만한 중견기업 대표 수준"이라며 "하루아침에 재산을 전부 처분하고 집은 학교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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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정자에 악영향? 음모론"...홍혜걸 '2세 준비' 조언
홍혜걸이 제로 콜라가 정자에 악영향을 준다는 속설에 대해 "지나친 음모론"이라고 선을 그은 가운데 2세 준비를 위해서는 관계 직전이 아닌 100일 전부터 생활 습관과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키 시바세키는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다. 허키 시바세키는 "제가 제로콜라를 좋아한다"며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정자에 안 좋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다"며 "2세를 준비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홍혜걸은 온라인에 떠도는 건강 정보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홍혜걸은 "SNS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제로콜라가 정자에 나쁘면 예컨대 세계보건기구 등 학술 단체에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MC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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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팬 콘서트 좌석 1/2 남았다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 서운"
하하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공연 티켓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다고 고백하며,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인기는 부족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하는 단독 콘서트를 홍보하며 현실적인 티켓 판매 상황을 고백했다. 하하는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며 "부산은 괜찮은데 서울이 문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좀 많이 놀랐다. 녹화일 기준 반 정도 남았다"며 "공연 기획사에서 많이 놀라셨다. 서둘러서 '라디오스타' 출연도 부탁드린 것"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자신의 인지도와 실제 인기 사이의 괴리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하는 "저는 유명하긴 하다. 하지만 인지도에 비례한 인기는 없다"며 "날 위한 자리에 2000석 이상을 모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정도 방송 경력에는 사실 어려운 게 아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30년 차 방송 경력에 비해 체감 인기가 부족하다는 고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