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최신 기사
-
'31기' 경수, 슈데권 번복에…영숙 결국 "나한테 써야지" 폭발
31기 경수가 영숙에게 쓰려던 슈퍼데이트권을 번복하자 영숙이 배신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병원에 실려간 뒤 경수가 영숙과의 데이트 약속을 철회하려 하며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는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자 영숙에게 쓰려던 슈퍼데이트권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경수는 영숙에게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다. 나도 슈퍼데이트권을 따서 너에게 쓸 생각을 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영숙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 나한테 안 쓰냐고 따질 건 아니지만 나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그래도 괜찮은 존재고 순자님은 그렇게 해선 안 되는 존재라고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경수는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영숙은 "그런 건 아니라고 해도 나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까?"라며 경수를 쏘아댔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공격하네요", "역시 그럴 줄 알았다", "그냥은 안 놔준다"고 반응했다.
-
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둘에서 셋, 작은 기적 찾아와"
가수 세븐(41·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42·변다혜)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일 각자 SNS(소셜미디어)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어요(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MOM'(엄마), 'DAD'(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각각 쓴 두 사람이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엔 동료 연예인과 팬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오연수는 "어머, 축하해. (세)븐아, 다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도 "너무 귀여운 엄마 아빠"라며 축하를 건넸다. 팬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다", "앞으로 세 가족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두 사람 닮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된다", "대박 경사" 등 응원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세븐과 이다해는 열애 8년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다.
-
정선희 사별 후 위기에…하루 만에 '3.5억' 마련한 이경실 '감탄'
개그우먼 이경실이 사별 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정선희를 도운 일화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코미디언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후배들이 주목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악역을 자처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배의 재미 없는 말을 부드럽게 받아치면 편집이다. 시비를 걸면 분량이 확보되지 않나. 그런 역할을 했다. 처음 나오는 사람은 늘 내 옆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MC 인교진은 "이경실 선배님 하면 엄청난 의리파다. 우리 쪽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그놈의 '의리' 좀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의리 찾다가 사실 나도 많이 망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인교진이 "정선희 씨의 은인이 이경실 선배님이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이경실은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이경실은 "예전에 선희가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았나. 경제적인 문제가 굉장히 컸다. 그건 선희가 해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때는 제가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지만, 아이들(후배들)한테 얘기하면 다들 저를 따라와 줄 때다.
-
"데이원 사랑해"…올데프 애니, 美 컬럼비아대 졸업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식 생방송 영상에서 애니가 포착됐다. 영상 속 애니는 하늘색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지으며 인사했다. 영상에서 애니는 이름이 호명되자 단상에 올랐다. 학교 측 관계자와 악수한 후 애니는 카메라를 향해 "데이원(팬덤명) 사랑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 장녀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페이머스'(FAMOUS)로 데뷔했다. 그는 미술사학과 시각 예술학 전공으로 데뷔 후 활동을 위해 휴학했으나, 지난 1월 복학하며 학업에 집중했다.
-
이경실·박미선 경고에도...김신영, 방송 촬영하다 '쿨쿨' 아찔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예능 촬영 중 잠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신영이 출연한 웹 예능 '신여성' 24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신영은 "아직도 아찔한 일화가 있다"며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김신영은 "'청춘불패'라고 아이돌과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프로그램 촬영이 있었다. 그 일정이 끝나고 잠을 못 자고 새벽에 '심심타파' 라디오까지 했다. 그다음에 숍에 가서 메이크업하고 '세바퀴'를 찍었다"고 당시 바쁜 일정을 떠올렸다. 그는 "'세바퀴'가 한 회차당 6시간씩 총 12시간 녹화했다"며 "2박 3일을 꼬박 새워서 너무 피곤한데, 맞은 편에 이경실 선배, 뒤엔 조혜련 선배, 맨 앞엔 선우용여 선생님, 김구라 선배, 박미선 선배, 이휘재 선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신영은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녹화가 오래 이어지다 보니 피곤했다면서도 "너무 졸렸다. 미치겠더라. 전날 촬영에서 콩밭 50평을 매고 온 상태였다.
-
1인 기획사에서 또...이민기, 거액 세금 추징 "고의적 탈세 아냐"
배우 이민기가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 후 부과된 거액의 추징금을 전액 납부했다. 소속사는 비용 처리 기준과 관련해 세무 당국과 해석의 차이가 있었다며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민기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해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했다"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최근 이민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거액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보도했다.
-
강수지, 20년 묵은 휴면 통장 잔액 '깜짝'…"200만원 이어 또"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불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강수지가 최근 정리한 것들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그동안 벼려온 오래된 약, 방전 배터리, 통장 등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집에 안 쓰는 통장 한두 개쯤 있지 않나. 거기에 '100원은 있으려나, 1000원 정도 남았겠지' 했다. 20년 전 만든 현금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은행에 가지고 갔더니 23만원이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 코트 주머니에 손 넣었다가 만원만 나와도 기분 좋지 않나. 23만원이 있다고 하니 그때부터 '다음 은행 통장엔 얼마나 들어있을까?' 싶어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강수지는 또 다른 휴면 통장 잔액도 확인했다며 "200만원"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외화 통장도 있다더라. 만들어만 놨나 보다. 30달러가 있어서 5만원 정도 생겼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봄이 왔으니 집에 있는 서랍 속 동전, 오래된 통장, 지갑 등 묵어있던 것들을 정리하시라"라고 당부했다.
-
더빙 유튜버 유준호, '112만' 채널 삭제된다…"저작권 침해"
더빙 콘텐츠로 유명한 유튜버 유준호 채널이 폐쇄된다. 유준호는 19일 유튜브를 통해 "이 채널은 2026년 5월 20일 삭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유준호는 최근 유튜브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활용한 2차 저작물을 업로드했는데, 이를 '귀멸의 칼날' 저작권자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재팬 측이 저작권 침해로 신고했다. 유튜브 측은 소니 측 주장을 받아들여 채널을 삭제하기로 했다. 유준호는 "현재 업로드 기능도 정지된 상태라, 커뮤니티 글로나마 이 상황을 전하게 됐다. 소니 측에 선처를 요청하는 메일도 보내보고 다른 방법으로도 연락을 취해보았으나 1주일 안에 해결될 방안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작권자가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2차 창작자인 저는 그 결정을 수용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억울하다기보다는, 이만큼 오래 올 수 있었던 게 오히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준호는 "더빙으로 구독자 100만을 넘겨보자는 게 오랜 목표였는데, 112만이라는 숫자까지 와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난다.
-
'43억 횡령' 황정음 1년 만에 복귀..."결혼·돈벌이 실패 후 깨달음 얻어"
1인 기획사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배우 황정음이 1년 만에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개설하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했다. 영상에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황정음은 "모든 게 어색하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큰일이 있어서 그것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며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 7월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삿돈 43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조사 결과 횡령한 금액 중 42억여원은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며 카드값 444만원과 주식 담보 대출 100만원 등을 납부하는 데도 쓴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당시에 찍었던 광고는 어떻게 됐냐'는 질문에 황정음은 "광고를 찍자마자 그 일이 터졌다.
-
'하이닉스 9000%' 전원주 "집값은 20배…지점장이 90도 절"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2만원대에 구입한 것으로 화제가 된 배우 전원주가 무속인에게 재물운을 물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운명전쟁49 천명도사가 점지한 부자들 기도 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제작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디즈니+'운명전쟁49'에서 활약을 펼쳤던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 출신 무속인 천명도사를 만나러 갔다. 이동 중 제작진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난리 난 거 아시냐. 엄청나게 올랐다. SK하이닉스가 1주당 140만원(촬영 당시 기준)이 넘었다"고 말했다. 자막에는 전원주에 대해 "1주 2만 원일 때 산 장본인"이라는 내용이 더해졌다. 전원주는 "길을 가면서도 나한테 '좋으시죠'라고 물어보더라"라며 오히려 자신은 사둔 주식을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이 사기만 하면 오른다는 전원주는 구기동 집값도 20배가 뛰고 주식도 올랐다며 "행복하시겠어요"라는 말에 긍정했다. 제작진이 "증권사에서 선생님 집 앞으로 모시러 왔었다는 얘기는 뭐냐"고 묻자 전원주는 "증권사에서 차가 와서 날 데리러 온다.
-
"커피는 스벅이지" 尹 지지 최준용, 해시태그 '멸공커피' 인증샷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배우 최준용이 최근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이 된 스타벅스 커피 인증샷을 남겼다. 최준용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커피는 스벅이지"라는 글과 함께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해시태그에 '멸공커피'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스타벅스는 5·18 당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홍보용 문구로 '탱크데이'라는 문구를 썼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도 넣었다. '탱크'는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장갑차 등 군 장비를 투입해 시민들을 유혈 진압한 전두환 신군부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비난이 쇄도했다. 또 '책상에 탁' 문구는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가 발표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경찰 발표를 떠오르게 한다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커졌다. 한편, 최준용은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아내의 유혹', '야인시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
"내 목소리로 살겠다"...'심근경색' 터틀맨, 치료 포기한 사연
그룹 거북이 고(故) 터틀맨이 과거 활동을 위해 검진을 포기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8'은 2008년 세상을 떠난 그룹 거북이 리더 터틀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멤버 금비, 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북이의 '빙고' '왜이래'에 이어 '비행기'가 미션곡으로 등장했다. 지이는 '비행기'에 대해 "저희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히트곡은 많았지만, 저희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1위를 했던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나오기 전에 터틀맨 오빠가 병상에 누웠다가 일어난 큰 사건도 있었다"며 터틀맨이 2005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사건을 언급했다. 금비는 "(터틀맨이) 수술 후 병원에 누워있다가 '비행기' 멜로디가 떠올라 바로 휴대전화에 녹음해뒀다고 하더라. 완쾌하고 나서 괌에 가서 행사를 하다가 '비행기 제목 어때?'라며 지어진 노래"라고 설명했다. 지이는 터틀맨이 급성 심근경색을 이겨내고 만든 노래로 1위를 했다며 "더욱 특별한 노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