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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산부인과 전문의 남편 고민환에게 서운했던 일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남은 잘 고쳐주면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남편 고민환에 대해 "내 남편이지만 나 빼고 남만 잘 고쳐준다는 생각을 50년간 하고 살았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남편 고민환은 "50년간 왜 이런 마음으로 살았는지 이해 안 된다"며 "주관적인 틀 안에서 남편을 엮어 넣으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결혼 초 불만을 얘기했을 때 얼마나 뜨악했는지 모른다. 혼인신고 안 했으면 물렀을 것 같다"고 말해 이혜정을 분노하게 했다. 이혜정은 환자들에게 친절하기로 소문난 산부인과 전문의 남편이 정작 임신 중 하혈 증상을 겪은 자신에게는 무뚝뚝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움직이지 마, 가만히 누워있어'라고 (퉁명스럽게) 얘기했다. 무슨 말을 저렇게 하나 싶어 서운했다. 아버님께 이야기하니 '병원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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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들,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고비 "3일간 생사의 기로"
오상진이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아들 수호의 고비를 떠올렸다. 13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3회에서는 오상진이 아들의 50일을 맞아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아들 수호가 태어난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일을 떠올렸다. 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황달, 소화기관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당시 오상진은 아들의 건강만을 간절히 바랐다. 오상진은 "다른 게 다 필요 없이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했다"고 말했다. 오상진의 아버지도 당시 가족들이 겪었던 걱정을 전했다. 오상진 아버지는 "며느리를 통해 들었다"며 "아기가 3일 동안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병원에 가고 싶었다"며 "3일 지나고 아기가 괜찮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놓았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행히 오상진의 아들은 건강을 되찾았다. 오상진은 "지금은 완벽하게 회복해서 너무 건강하다"며 "전혀 문제없이 잘 치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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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4위 파티' 개최한 이찬원 "경연 끝날 때마다 대기…잠 못 잤다"
이찬원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최종 4위에 오른 친구 황윤성을 위해 직접 축하 파티를 열었다. 황윤성은 경연이 끝날 때마다 결과를 묻고 응원해준 이찬원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깜짝 등장한 부모님을 보자 눈물을 터뜨렸다. 13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3회에서는 이찬원이 친구 황윤성을 위해 축하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은 여러 스타 지인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까지 준비하며 황윤성의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찬원은 "3번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끝에 4위까지 올라왔다"며 "직전 오디션에서 11위로 마감했는데 무려 7계단을 상승한 성적이다.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황윤성은 자신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 감격했다. 황윤성은 "너무 감사하다"며 "내가 뭐라고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다 모여서 축하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황윤성은 이찬원의 진심 어린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황윤성은 "이찬원이 늘 새벽 늦게 경연이 끝나는데도 기다려서 '오늘 결과 어땠어? 잘했어?'라고 매번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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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현정 '야구 직관엔 치맥이죠'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유연정이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본부석으로 이동, 허기를 달래며 응원을 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와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연정은. 뮤지컬 '베토벤' 등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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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주소녀 연정, 시구도 뮤지컬처럼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유연정이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환호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와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연정은. 뮤지컬 '베토벤' 등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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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남편과 런던 사는데?…백진경, 영국 원정출산 의혹에 황당
영국에서 출산을 앞둔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원정 출산 논란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진경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왜 제가 영국에서 아이를 낳는 게 큰 이슈냐. 남편은 영국인이고 저 런던 거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백진경은 한 방송에서 "영국에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자녀의 영국 시민권 취득을 위해 원정 출산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백진경은 이에 대해 영국은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에 출생지와 관계없이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면 자녀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정 출산은) 속지주의를 채택한 미국에서 가능한 얘기다. 한국인과 영국인 혼혈인 아기 시민권을 위해 원정 출산을 한다는 건 정말 이상하고 구리다"고 지적했다. 백진경은 2023년 3살 연하 영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오는 1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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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박소담 "(최)우식 오라버니, 인정하기 싫지만 닮았다"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최우식과 닮았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참석했다. 박소담은 '기생충'에 이어 '경주기행'에서도 둘째 역할을 맡았다. 이날 '기생충'에서 오빠로 출연한 최우식과 '경주기행'에서 언니로 호흡을 맞춘 공효진 가운데 누구와 더 호흡이 잘 맞았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박소담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식 오라버니와 제가 외적으로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우식은 평소에는 말을 잘하는데 이런 자리에만 오면 마무리를 잘 못해서 제가 했던 기억이 있다"며 "그런데 공효진 언니는 제가 못한 마무리를 대신 해준다. 저희 오빠에게 없는 리더십이 있는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책임감과 유머도 있는 저희 언니와 이번 작품 덕분에 '국민 둘째'가 돼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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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에 매수…팔 생각 없다"
가수 김종국(50)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5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본명 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식 전문가들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라며 "'10만 전자' 때도 갖고 있었다"고 말문을 연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씁쓸하게 답한다.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전부 현금이다"라며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면서 "평단가는 5만원 정도다. 팔 생각은 없다"고 강조한다. 김종국은 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게스트들과 만나 재테크 철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고민수의 '442 전법'을 들은 후 그는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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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장가가려고 20kg 감량…일주일간 레몬수만 마셔"
개그맨 유민상(46)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민상은 홀쭉했던 중학교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상은 "저는 아주 아기 때 이후로는 항상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였다"며 "저 때도 말랐다는 얘기는 안 들었다. 항상 덩치 큰 애였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노사연은 "살 좀 빼라. 잘생겨질 것 같다"고 응원했고 유민상은 "그래서 옛날에 20kg 넘게 살을 뺐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개그콘서트' 하던 시절이었는데 잠깐 뉴스에 나기도 했다"며 "'개그콘서트'를 찍으러 왔던 기자분이 '유민상씨는 살이 많이 빠졌네요?'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아빠와 아들' 코너를 할 때는 한창 뚱뚱했었다"면서 "코너가 끝나고 나니까 장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빠와 아들'을 오래 하다 보니 이미 장가 가서 아들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아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살을 빼고 장가를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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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실내 흡연' 의혹에 발끈…"그렇게 생각 없지 않아"
트와이스 채영(27)이 실내 흡연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채영은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나한테 담배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고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영국 출신 아티스트 FKA twigs와 서울커뮤니티라디오(SCR)가 함께 주최한 레이브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채영이 손에 든 무언가를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 실내 흡연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채영은 "그냥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 너무 피곤하다"며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나.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이다. 최근 정연이 JYP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기면서 다른 멤버들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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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 父 위암 4기 투병 고백…"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
가수 신성(41·본명 신동곤)이 아버지가 위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말 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돼 급하게 응급실에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적었다. 그는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치료를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 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점점 건강해지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신성은 지난 5월에도 아버지가 갑상샘암 재발로 수술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던 바 있다. 신성은 2014년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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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용아맥' 암표가 12만원...놀란 감독 "일반관도 충분"
영화 '오디세이'가 아이맥스(IMAX)로 촬영되면서 아이맥스 상영관 예매 경쟁이 치열해지고 암표까지 등장한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반드시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의견을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오디세이'에 대해 "상업 영화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으로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영화에 사용된 필름의 총길이가 약 640㎞에 달하고, 필름 제작에만 약 42억원이 투입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감독은 아이맥스 필름을 고집하는 이유로 압도적인 화질과 디테일을 꼽았다. 그는 영화 '다크 나이트'를 통해 처음 아이맥스 필름을 도입했다며 "사람의 눈과 비슷하게 색감과 디테일을 담아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감독으로서 관객을 스크린 속으로 데려가고 싶다면 아이맥스가 가장 완벽한 선택지"라며 "관객이 그곳의 냄새와 맛, 감촉까지 체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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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정평과 결혼 후 근황…"너무 좋아"
배우 문근영(39)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가을이 오나 보다.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다"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맑은 하늘 풍경이 담겼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 사실을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했다. 문근영의 남편은 1980년생인 정평이다. 2007년에 데뷔해 뮤지컬과 연극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배우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등에 출연했으며,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 영화 '현재진행형'과 창작집단 '바치' 활동에도 함께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뒤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명성황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