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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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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 집·차 털어가…딸 신부전증도 거짓말"
배우 인교진이 도박 중독인 친구 때문에 여러 차례 피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이호선,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만원의 빚을 지게 된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대출까지 받아 2000만원이 넘는 아들 빚을 대신 갚아줬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부터는 아들이 스스로 빚을 갚도록 했지만, 오토바이를 사주는 등 지원을 이어왔다. 현재 남은 빚은 약 200만원 정도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아들은 지금은 도박을 하지 않는다며 "돈도 없고, 저 하나 때문에 가족 4명이 다 피해를 봤다. 제 생활 패턴도 망가지고 인간관계도 나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더 하면 진짜 후회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제 20살이 된 그는 "가끔 (도박이) 생각이 날 때마다 이제 성인이니까 홀덤을 치러 간다"며 돈을 걸지 않는 카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도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다른 걸로 갈아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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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안 갚은 친구, 딸은 호텔 결혼 시켜"...이호선 분노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최악의 친구 유형 세 가지를 꼽았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인생 최악의 친구 유형이 있다"며 첫 번째로 "나를 이용하는 친구"를 꼽았다. 이호선은 "(날 이용한 친구가) 왜 없었겠나. 제 주변에도 많이 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호선은 "저한테 1년에 딱 한 번 전화해서 꼭 돈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돈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 없이 1년에 한 번 전화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한 게 3번 정도 반복되니까 이 친구가 나를 뭐로 보나 싶고 배 갈린 돼지 저금통으로 보는 건 아닌가 싶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는 연락은 하지만, 돈은 더 이상 빌려주지 않는다. (빌려준) 돈을 받지도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호선은 "제가 너무 놀랐다. 그 친구 딸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더라. 호텔 결혼식은 꽃값만 몇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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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박서준 말에 '테슬라' 투자…"왜 내려가는 거냐" 씁쓸
나영석 PD가 배우 박서준의 말 한마디에 테슬라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김대주 작가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 PD는 휴스턴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을 보다 268㎞ 동안 직진해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테슬라 같은 거 있으면 운전 안 하고 가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나 PD는 "그렇겠다. 미국 사람들은, 고속도로 많이 타고 장거리 많이 뛰는 사람들은 이 (자율 주행) 기능이 무조건 필요하겠다"라고 반응했다. 테슬라 이야기가 나오자 나 PD는 "테슬라 (주식) 왜 내려가는 거냐. 나도 테슬라 있는데"라며 속상해했다. 이에 이서진은 "언제 샀냐?"라며 "마이너스 장난 아니겠는데?"라고 놀렸다. 나 PD는 "서준이가 두 달 전에 와서 '미국 가서 테슬라 타봤는데 차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 '나중엔 전 세계인이 이걸 탈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테슬라 투자에 혹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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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어머니 부고에도 CF 촬영…배우의 운명" 눈물
배우 문희경(61)이 어머니 부고에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배우 윤다훈,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경은 '내 인생의 결정적 장면'으로 '2021년 9월 28일'을 꼽았다. 문희경은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이다. 고향이 제주도인데, 어머니가 말기 암으로 투병하다 1년 만에 돌아가셨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제주도에서 CF를 찍고 있었다. (촬영) 마지막 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마지막 촬영을 접을 수가 없었다. 저로 인해 여러 명이 피해를 볼 수 없지 않나. 고민하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숨기고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6시면 끝나야 하는데, 그날따라 촬영이 밤 9시까지 늦게까지 가더라. 저는 애가 타고 빨리 어머니한테 가고 싶었지만, 얘기 안 하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문희경은 "촬영을 마친 후 '사실 아침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빨리 가봐야 한다'고 하니 스태프들이 다 울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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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표예진, 꼿꼿한 학다리 콘셉트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표예진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장혁진이 맡았다.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안고은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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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표예진 시구. 승무원의 카리스마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표예진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장혁진이 맡았다.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안고은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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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무원 출신 표예진 '오늘은 잠실 폭격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표예진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안고은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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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염혜란 측 "배우 초상 무단 활용"
배우 염혜란 측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영화 '검침원'에 초상권 사용을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염혜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염혜란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염혜란의 얼굴을 AI로 구현한 영화 '검침원'이 배우 동의 없이 제작됐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염혜란의 표정 변화, 시선 처리, 몸짓, 목소리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검침원' 측은 염혜란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영상이라고 소개했으나,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조치에 나섰고 영상은 이후 비공개 및 삭제 처리됐다.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로 일각에서는 딥페이크(AI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인의 얼굴, 목소리, 동작을 매우 사실적으로 합성하거나 변조한 영상·오디오물) 영상 제작의 위험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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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인공관절 수술 후 근황…"모든 일정 취소"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던 배우 전원주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전원주 매니저 김형근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우리가 5월에 익산에 가는구나"라고 말하며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중국은 안 가? 못 가?"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어머니(전원주) 건강 문제로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며 "의사 선생님이 안 된다고 했다"고 답했다. 전원주는 "중국 (일정은) 취소해야겠다"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2월 고관절 인공 수술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팬들이 걱정하자 전원주는 영상을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환자복 차림으로 등장해 "신이 나서 춤을 추듯 빨리 걷다가 빙판길에 넘어졌다"며 "병원에 와보니 고관절에 금이 가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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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악역 도전' 비, 김태희에게 혼쭐..."집에서도 나쁘게 그랬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악역 캐릭터에 몰입했다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에게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31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주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우도환, 이상이, 비가 참석했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2로 처음 시리즈에 합류한 비는 극 중 남다른 카리스마의 악역 백정 역을 맡았다. 비는 백정 역으로 한국 작품에서 처음 악역에 도전했다. 그는 "저에게 빌런 역할은 늘 부담스러웠다"며 "항상 선한 역할, 틀에 박힌 행복한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 사악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이걸 잘못 보여줬을 때, 못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고민이 있었다. 그래서 김주환 감독님이 하신다고 해서 믿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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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공개 구혼 나선 이유는
배우 강예원이 결혼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MBTI 연애관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예원은 연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며 "이제는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20대 때처럼 나도 내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불타는 사랑보다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나 역시 상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동시에 식성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식성이 안 맞는 사람은 싫다. 매일 만나서 밥을 먹는 게 기본인데 그게 정말 중요하다"며 "평생 함께 맛있는 것을 즐거워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조건을 달았다. 그는 '한 달 사귄 애인 얼굴 내 몸에 타투 vs 한 달 사귄 애인과 혼인신고'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에서 후자를 선택했다. 그는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결혼을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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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600만까지 33만…역대 2위 '극한직업' 추월할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 60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으로, 1600만 돌파까지 약 33만 명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가 1626만 6641명인 만큼, 업계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흥행 수익 역시 눈에 띈다. 누적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제작비 105억원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