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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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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진주 비키니 입고 화려한 생일파티…"20대 마지막"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대 마지막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리사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Last lap of my 20s with my favorite people"(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나의 20대 마지막 마무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진주와 조개, 비즈로 장식된 화려한 비키니에 광택이 있는 실버 스커트를 매치한 채로 이국적인 해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늘씬한 몸매가 인어공주를 연상케 한다. 리사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3단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또 풍선과 조명으로 장식된 해변이 포착돼 리사의 생일 파티 현장의 화려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기도 했다. 리사는 풍선 앞에서 인어공주 포즈를 취했다. 리사는 1997년 3월 27일생이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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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산다는데..."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결혼식' 불참 논란에 발끈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신혜성의 근황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최근 이민우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을 두고 한 발언으로 보인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 전원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은 아들과 함께 자리했으며 전진과 앤디는 배우자와 함께 참석했다. 신혜성은 2022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이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2022년 앤디의 결혼식 때도 멤버들과 함께 축가를 부르지 않고 마스크를 쓴 채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신혜성과 김동완이 소속된 그룹 신화는 1998년 데뷔해 'T. O. P. ', 'Wild Eyes', 'Brand New'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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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혼 앞두고 성형 고백..."킴카다시안 시술 받아"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신지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나는야 신카다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준비를 하면서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다 보니 살짝 지쳤다"며 "도움을 받아보자 싶어 한 달 전쯤 킴 카다시안이 받았다는 시술을 나도 받아봤다.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오는 5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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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SNS 비교 힘들더라…영향력 없는 것 같아 우울하기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SNS(소셜미디어) 비교로 인해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할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구독자의 고민에 답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 구독자는 "SNS를 볼 때마다 남들과 자꾸 비교하게 돼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진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윤은혜는 "나도 그런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다"고 공감했다. 그는 과거 세계적인 패션쇼에 초청받았던 시절을 언급하며 "SNS에 올라오는 타인의 화려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예전에 저 브랜드 갔었는데', '나도 저랬었는데'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생각이 들면 스스로가 너무 작아 보이고, 영향력이 없는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했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나 현재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윤은혜는 "어느 순간부터 이전의 것을 기억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지금의 현실에도 감사한 것들이 많고, 예전에는 누리지 못했던 여유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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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했던 여자 연예인, 신동엽이 대신 혼내줘"…사유리 '감동'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오빠는 항상 웃고 있지 않나. 화난 거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녹화하기 전에 한 번 본 적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엄청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한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또 "일주일 후에 다른 촬영, '안녕하세요' 촬영이 있었다. (신동엽) 대기실에 가서 인사했더니 오빠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해서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할게'라고 했다. '이 사람은 진짜 큰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신동엽은 "기억난다.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쪽팔리고 미안했다"고 그때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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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비트코인 수익 10배" 대박 났는데...박영진 못 웃는 이유
개그맨 박영진이 아내의 비트코인을 처분하게 한 것을 후회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박영진, 엄지인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진은 아내의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범균은 "박영진 씨는 돈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 비트코인을 30만원대에 사셨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영진은 "그렇게 얘기하면 많은 분이 오해한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산 게 아니라 제 아내가 직장을 다녔는데 당시 (비트코인이) 30~50만원 사이였다. 주변에서 이런 게 있으니 사라고 해서 아내가 사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결혼하고 2~3년 뒤에 뉴스에서 언급이 많이 됐다. '비트코인이 500만원을 돌파했다'고 했었다. 그때 아내가 '어! 나 지금 저거 하나 있는데'라고 했다. 30만원에 샀는데 500만원 돼서 수익이 10배 이상이 됐다"고 떠올렸다. 박영진은 "제가 빨리 팔라고 해서 아내는 제 말을 듣고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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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딸, 미국 출장 중 참변…결국 새끼손가락 절단 '충격'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미국 출장 중 겪은 끔찍한 사고로 결국 손가락을 절단했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5회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가족과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의 딸 박세인은 미국에서 당한 사고를 직접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세인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 LA로 출장을 갔었다"며 "차 트렁크에서 가방을 꺼내려던 순간 차가 갑자기 급후진했고 뒤에 벽이 있었는데 차와 벽 사이에 손이 끼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앰뷸런스를 탄 이후부터는 기억이 없다"며 "그때 결혼반지를 자르고 수술을 받았다. 의사들이 손가락에 혈액순환이 안 된다고 했고 피가 안 흐르면 괴사가 진행되는 건데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세인은 한국으로 들어와 수부외과에서 총 7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왼쪽 새끼손가락을 절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는 당시를 떠올리며 "차가 후진했을 때 몸이 끼었거나 다른 부위를 다쳤다면 더 큰 피해를 보았을 것"이라며 "말도 못 할 정도로 누워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완전히 무너졌을 것"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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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코러스 후배 위해 '1년 적금' 선물 "코로나 때 일 없어서"
가수 인순이가 20년 넘게 함께한 코러스 후배를 위해 코로나19 시기 몰래 적금을 들어준 사연이 공개돼 깊은 감동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5회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가족들과 코러스 신지혜, 스타일리스트 김성희와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20년 넘게 함께한 코러스와 스타일리스트 등 오랜 스태프들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인순이는 신지혜에게 "김목(김 목사님)은 안녕하셔?"라고 물으며 가족의 안부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스태프의 남편까지 잘 아시네요?"라고 묻자 인순이는 "그럼요. 남편 만나기 전까지 모태솔로였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지혜는 "저희가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할 때 증인 두 명이 필요했는데 두 분이 증인이 되어주셨다"며 인순이 부부와의 특별한 인연도 전했다. 인순이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교회에서 결혼했었는데 내가 축가로 '친구여'를 부르고 같이 손을 흔들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신지혜는 "그때 주례 목사님도 '친구여'를 부르며 손을 흔드셨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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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 이혼녀, 세 아이 생계 막막…전남편은 외도까지 '충격'
폭행과 외도를 일삼은 전남편과 이혼한 뒤 유방암 진단까지 받은 세 아이 엄마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전남편의 폭행과 외도, 이혼 이후 유방암 진단까지 겪은 한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고민녀는 "폭행과 외도를 한 전남편과 이혼한 뒤 유방암 진단까지 받았다"며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고민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남편을 만나 스무 살에 첫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폭력으로 얼룩졌다. 고민녀는 "임신 5개월쯤이었는데 남편이 명절 제사를 지내야 한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라고 하더라. 전날 술을 마셔 못 일어나는 남편을 깨웠더니 갑자기 내 목을 조르더라"며 끔찍한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에도 전남편은 술 문제로 다툼을 벌였고 고민녀는 폭력에 시달렸다. 고민녀는 "그때도 남편이 똑같이 목을 조르고 때렸다. 아이를 내팽개치고 도망갔더니 전화가 와서 '첫째를 논밭에 버렸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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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상' 남친, 알고 보니 돌싱에 아이까지…막장 현실 '충격'
17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이혼 사실과 자녀 존재를 숨긴 데 이어 전처와도 연락을 주고받아 한 고민녀가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23세 고민녀가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녀는 "4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돌싱이었고 아이까지 있었다"며 "헤어져야 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뭘 걱정이냐. 당연히 헤어져야지"라고 단호하게 반응했다. 고민녀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7살이었다. 고민녀는 "같이 있는데 낯선 여자와 채팅하고 있더라. 물어봤더니 '일주일에 두세 번 연락하는 여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의심이 커진 고민녀는 결국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고민녀는 "전처와 아들 셋이 찍은 사진이 프로필에 있었다. 전처와 나눈 채팅 내용을 보니 서로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아이가 3살일 때 이혼했으며 전처의 외도로 헤어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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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꿈꾸고 자궁암 맞춰" 신점 맹신에 천만 원 탕진한 사연은…
사주와 신점을 맹신하며 지금까지 천만 원이 넘는 돈을 썼다는 고민녀가 출연해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사주와 신점을 지나치게 믿게 됐다는 29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녀는 자신이 역술에 빠지게 된 계기로 꿈과 현실이 맞아떨어졌던 경험을 언급했다. 고민녀는 "어렸을 때 일주일 동안 귀신 꿈을 꿨는데 이모 방에서 처녀 귀신이 나오는 꿈이었다"며 "그때 이모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자궁암 1기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내내 이가 빠지는 꿈을 꿨는데 오빠가 학교에서 쓰러졌고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서장훈은 "20년 동안 꿈이 맞은 에피소드가 2개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법한 일"이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고민녀의 맹신은 일상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고민녀는 "차를 샀는데 역술인이 숫자 2와 7이 좋다고 해서 그 번호가 나올 때까지 석 달 정도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새 차 고사도 성대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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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에 "딴 X이랑 잤냐" 폭언한 남편…알고 보니 무정자증 진단
임신 소식을 전한 아내에게 불륜을 의심하며 폭언을 퍼부은 남편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알고 보니 남편은 결혼 전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상태였고 재검사 후에도 아내에게 유전자 검사를 요구해 공분을 샀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미니 무. 물. 보' 코너를 통해 결혼 1년 차에 임신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기쁨 대신 충격적인 반응이 돌아왔다. 남편은 "너 딴 X이랑 잤니? 너 진짜 더럽다. 바람피워 놓고 내 애라고 들이미는 거냐"며 다짜고짜 폭언을 쏟아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분노에 사연자는 영문도 모른 채 당황했지만 며칠 뒤 시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통해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시어머니는 아내에게 빠른 이혼을 권유하며 "남편이 결혼 전에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제야 사연자는 남편의 반응을 이해하게 됐지만 억울함도 함께 터졌다. 아내는 "맹세코 다른 남자와 경험이 없다. 첫 경험도 남편일 만큼 남편만 사랑했다"고 호소했지만 남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