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는 9월 결혼 소식이 알려진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2)이 예비 신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오는 9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류화영은 예비 신랑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남성의 뒷모습이 보이는 가운데, 류화영은 검정 터틀넥에 화려한 주얼리를 걸친 채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류화영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2010년 티아라로 데뷔한 류화영은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통해 배우로 입지를 넓혔다.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웃음실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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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 아내 동상 만들었다…1주기 맞아 제막식
가수 구준엽 아내이자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을 추모하는 조형물이 완공됐다. 지난 28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서희원 추모 조형물이 순조롭게 완공됐으며 다음달 2일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형물은 구준엽이 직접 설계한 것으로 금보산 비림 명인구에 설치됐다. 제막식 당일에는 서희원의 동생 쉬시디(서희제)와 서희원의 어머니, 구준엽을 포함해 고인과 가깝게 지냈던 친구들이 참석해 추모할 예정이다. 서희원 가족들은 제막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공원 측은 질서 유지를 위해 보안 요원을 배치하는 등 지원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8년 대만에서 만나 약 1년 정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이후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1년 이혼했다. 구준엽은 쉬시위안의 이혼 소식을 듣고 연락했고 두 사람은 23년 만에 재회해 부부가 됐다. 그러나 쉬시위안은 지난해 2월 가족들과 떠난 일본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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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만났다면 더 행복했을까" 김승재, 故 모수진 애도 '먹먹'
어쿠스틱콜라보 보컬 모수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같은 그룹으로 활동한 김승재가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지난 28일 김승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에 만나 2026년까지 많으면 주 7일, 적어도 주 1회는 매주 만나던 내 가장 친한 단짝. 본인만큼 김승재를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것에 동의 하는 나.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줬고 인생을 살아갈 힘을 줬던"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승재는 "나를 안 만났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수백 수천번 생각하게 만든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그는 "세상 누구보다 온전히 내 편인 내 동료, 전우, 소울메이트.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같은 날 소속사 패닉버튼은 모수진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나 이날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향년 27세. 고인은 경기도 남양주시 에덴추모 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측은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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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이혼→식당서 설거지…인기 개그우먼 안타까운 근황
1980~1990년대 인기 개그우먼 노유정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MBN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엔 '개그우먼 노유정이 방송가에서 사라진 이유는 핸드폰 피싱 때문?'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1986년 MBC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동치미'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나 현재는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노유정 근황이 담겼다. 노유정은 식당에 찾아온 제작진에 놀라며 "딸도 (식당에서 일하는 줄) 모른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진 이유에 대해 "휴대전화를 해킹당했다. 누가 내 번호를 도용해 휴대폰 사용비만 한 달에 200~300만원 나왔다. 경찰서 가서 신고까지 했는데 도저히 못 잡는다더라. 번호도 다 바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중엔 애들 아빠와 이혼 발표도 났다. 저한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고 덧붙였다. 해킹 피해에 가정사까지 겹치며 일이 끊긴 그는 생계를 위해 수산시장, 식당 등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고. 노유정은 생활고에 시달릴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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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스태프에 '통 큰 인심'…명품백 선물
방송인 김나영이 스태프에게 명품백을 선물하며 통 큰 인심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집밥도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요즘 나영이네 일상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스태프에게 "생일 축하한다"라며 선물 박스를 건넸다. 스태프는 "생일이 아직 일주일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그 사이에 우리가 못 봐서 미리 챙겨준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태프는 "바쁘신 분이 이런 서프라이즈까지"라고 말하며 선물 상자를 열었다. 박스에는 에르메스 가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태프는 "이거 받아도 되나요? 너무 예쁘다"라며 기뻐했다. 해당 가방은 에르메스의 미니 '에블린'으로 약 340만원대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19년 이혼했다.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으며 지난해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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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배' 학원 제안 거절한 교사, EBS 활동만…"안 흔들려"
고교 교사이자 EBS 강사 윤혜정씨가 사교육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윤씨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사교육업체에서) 생각하지 못한, 좋은 조건을 많이 제시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씨는 "일단 제가 학교 교사고 사교육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어 '아예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업체에서) 제시한 계약금이 제 연봉의 100배였다. '내가 큰 걸 거절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고 털어놨다. '큰 계약금 제안에 흔들리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신기하게 별로 안 흔들린다"고 했다. 이어 "2024년에 강일고로 전근을 갔다. 저희 반 애들은 화면에서 보던 사람이 담임이 됐으니까 신기한 거다. 아이들이 '왜 사교육으로 안 갔냐'고 묻기래 '너희 담임되려고 안 갔다. 선생님이 얼마를 포기하고 여기 있는데 조느냐'고 하면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며 웃었다. 윤씨는 2007년부터 19년째 EBS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EBS 강사는 대부분 현직 교사"라며 "7시 학교에 출근해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수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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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만 먹고 일주일 버텨" 걸그룹 극한 다이어트...살 빼다 쓰러진 멤버도
걸그룹 빌리 멤버 츠키와 문수아가 연습생 시절 극한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얼음만 씹고 일주일 버틴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정재형, 남주혁, 가비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수아는 "데뷔 초반에 아예 식단을 정해주셨다. 양배추 시금치 등을 데쳐 먹었다"라고 말했다. 키 164㎝의 문수아는 인생 최대 몸무게에 대해 "55㎏"이라고 답했다. 그는 "어머니가 키에서 120을 뺀 몸무게를 유지해야 예쁘게 나온다고 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엄격하게 체중 관리를 해왔다고 전했다. 문수아는 데뷔 초 몰래 편의점에 다녀오기도 했다며 "계산하는데 들어온 매니저랑 눈이 딱 마주쳤다. 갖다 놓고 오라고 하시더라.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해요?' 한마디 했다. 그때가 23~24살이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츠키는 "무대 의상 피팅할 때 진짜 아동복 같은 옷을 입기도 한다"며 현재 아이돌 미의 기준이 얼마나 혹독한지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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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판사 출신 남편과 '옥문아' 출격…첫 부부 동반 토크쇼
배우 윤유선(57)이 판사 출신 남편과 처음으로 동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윤유선과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는 오는 2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 함께 출연한다. 올해 결혼 25년 차를 맞이한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부부 에피소드를 옥탑방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이성호 변호사는 27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2018년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 가해자 이영학에게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하는 등 개념 판결로 주목받았다. 이성호 변호사가 전하는 법조계 이야기와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나서는 윤유선의 솔직한 작심 토크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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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언급, 현재 아내도 허락했다"
배우 김지연이 전 남편 이세창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8일 MBN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용만이 김지연에게 '아이 때문에 재결합하는 마음이 이해가 되냐'고 묻자 김지연은 "이혼 후에 같이 살지 않아도 충분히 둘이서 아이를 신경써 줄 수 있다. 우리나라 정서에 안맞을 수 있지만 저희는 이혼하고도 아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부모로서 의무를 함께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지연은 전남편 이세창이 재혼한 것과 관련해 "지난번 동치미에 출연했을 때 전 남편과의 일화를 이야기를 했더니 '지금 아내 기분 나쁘게 왜 전남편 이야기를 하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하지만 지금 아내도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허락해주셨다. 그래서 제가 얘기할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에게도 아이 아빠가 뭘 해주거나 사준다. 요즘에는 여행도 같이 다닌다. 그럼 저는 통보만 받는다"고 말했다. 최홍림이 "같이 안 따라가냐"고 묻자 김지연은 "제가 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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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집에서 흉기 여러개 발견...무슨 용도?
의학박사 홍혜걸(58)이 자택 곳곳에 흉기를 숨겨둔 이유를 고백했다. 홍혜걸은 지난 28일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내 여에스더가 마련해 준 제주도 저택을 소개했다. 넓은 정원이 딸린 저택엔 카약 여러 대와 텐트 등 각종 취미 용품이 가득해 장영란의 부러움을 샀다. 집안으로 장영란을 안내한 홍혜걸은 거실 한가운데 위치한 애착 의자도 소개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 팔을 뻗는 위치에 각종 필요한 게 다 있다"며 "만에 하나 누가 들어오면 휘두를 흉기도 집안 곳곳 구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혜걸은 침대 옆 협탁에 칼과 도끼를 놔둬 눈길을 끌었다. 꽤 날카로운 도끼날에 놀란 장영란은 "너무 날카롭다. 이렇게 무기를 사두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홍혜걸은 "(격투기선수) 김동현에게 '무기 들면 싸울래, 도망갈래?' 물었을 때 무조건 도망간다더라"라며 "평온한 동네지만 내가 좀 주책이다. 아내나 겨울이(반려견)를 보호하려면 뭐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거실, 침실에 이어 샤워실 구석에서도 흉기가 발견되자 장영란은 "왜 이렇게 혼자서 겁이 많냐"며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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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와 '불화'로 별거?…"아내 같은 여자 없다" 솔직 대답
의학박사 홍혜걸(58)이 중증 우울증을 앓는 아내 여에스더(60)와 5년째 별거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도 저택에 남편 집 사주고, 매달 현금 갖다 바치는 여에스더의 사연(장영란 분노)'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혜걸 제주도 자택을 돌아본 장영란은 "집이 너무 좋다. 많은 이들이 부럽다고 얘기할 것 같은데 어떠냐"고 물었다. 홍혜걸은 "폐에 암 비슷한 게 생겨 떼고 요양해야겠다 싶어서 물색 끝에 여기 정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마다 아내가 자다가 깰 때 (안방) 가보면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그리고 날 보면, 갑자기 '혜걸씨' 하고 웃는다. 날 생각해서 억지로 웃는 거다. 우울증 환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게 그거다. 너무 안쓰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좀 떨어져 있자' 하고 난 요양차 제주도로 온 것"이라면서 "(사이 안 좋은 건) 방송 컨셉이다. 내가 아내와 사이가 안 좋으면 난 정말 천하의 나쁜 놈이다. 아내 같은 여자가 어딨나"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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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밀면 1000원 준대"...임형주 '초6' 데뷔 후 학폭 피해 고백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학교 폭력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 군과 함께 송훈 셰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희 군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얘기를 고백했다. 준희 군은 "TV도 나오고 해서 친구들이 괴롭혔다. 저랑 친한 친구한테 제 편 아니라고 말하라고 하는 영상을 찍고"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임형주는 "준희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된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를 했는데 그때 왕따를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유명하고 TV에 나오니까 샘이 나서 질투를 했던 친구들이 사물함에서 내 교과서를 다 빼서 찢어놨다"며 "종이 신문에 내가 나오면 애들이 내 눈을 칼로 파서 빨간펜으로 '죽어라'고 써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어떤 애가 저한테 와서 '옆에 있는 애가 너를 밀어서 넘어뜨리면 나한테 1000원 준대. 내가 너 밀어도 돼?'라고 했다. 나는 준희의 마음이 100%, 1000% 이해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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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망했는데 이번엔 방탈출?"…김준수, 사업 욕심 '활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사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준수는 사업 욕심을 이야기했다. 그는 "한때 게임에 꽂혀 PC방을 차렸다"며 "기획사 직원들이나 동료 매니저들이 오면 돈을 받기가 그래서 다 무료로 해줬다. 그러다보니 그 친구들이 계속 왔고 일반 손님들이 들어올 공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 쏟아붓는 아지트가 됐었다"며 "거의 1년 6개월 만에 끝났는데 저만 마이너스로 끝났다"고 말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최근에 공포 방 탈출에 꽂혔다며 사업 욕심이 난다고 했다. 김준수는 "공포 방 탈출을 하려면 푸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무서운 곳에 먼저 가줄 사람, 탱커가 없으면 깰 수 없다. 제가 겁이 없어서 탱커라 쫄보들과 함께 하는 게 너무 재밌다. 그 맛에 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시시해서 제대로 만들고 싶어졌다"며 "사업이 죽어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대로 남양주에다가 건물 하나 크게 해서 두 시간짜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