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령인구 10년새 77% 증가

서울 고령인구 10년새 77% 증가

김수홍 MTN 기자
2009.08.03 16:21

서울시 인구가 5년 연속 증가하며 천4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09년 서울통계연보'를 보면, 서울시 총인구는 200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년보다 3만 명 늘어난 천4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또 10년 전과 비교하면 65세 이상 인구는 39만 명, 77%가 증가했고, 평균연령도 98년 32.3세에서 37.1세로 4.8세 높아졌습니다.

서울시민들은 가구당 한 달에 평균 359만 원을 벌며, 이 가운데 282만 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 지출 가운데는 식료품 비용이 61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통신비용이 37만 원, 교육비가 32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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