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주택이 석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14만 가구대로 떨어졌습니다.
국토해양부는 6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4만5천여 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4.2%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천700가구 감소한 2만5천 가구, 지방은 4천600가구 감소한 11만9천 가구 수준입니다.
미분양주택은 지난 3월 16만5천6백여 가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양도세 감면등 미분양대책이 나오면서 지난 4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준공 후 미분양도 6월 한 달 동안 1400가구가 줄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