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아파트값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말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은 3.3제곱미터당 평균 천8백21만 원으로 리먼브라더스 파산 직전인 지난해 8월 천8백15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인천도 3.3㎡당 평균 매매가가 7백83만 원으로 지난해 7백62만 원선을 돌파했습니다.
반면에 경기도는 3.3제곱미터당 9백2만 원을 기록해, 금융위기 직전 시세의 96%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