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3만호 추가 공급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3만호 추가 공급

김수홍 MTN 기자
2009.09.03 17:34

정부는 올해 수도권에서 공공 주택 3만 가구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청와대 비상경제회의에서 이같은 공공주택 공급확대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민간 부문의 주택건설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간 건설사들이 주택공급을 미루고 있는 공공택지를 주택공사가 되사들여 2만 5천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남과 서초 등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에서도 연내 사업승인 물량이 5천 가구 추가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도권 주택공급 목표 25만 가구 가운데, 공공기관 건설 물량은 당초 10만 가구에서 13만 가구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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