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389가구 내달 분양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389가구 내달 분양

민동훈 기자
2012.05.29 10:00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3.3㎡당 600만원대 저렴한 일반분양가 특징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조감도.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조감도.

한화건설(사장 이근포)이 다음달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인근인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내 E-3블록내에 들어설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조감도)를 일반분양한다.

지역주택조합사업방식으로 진행되는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4층 전용면적 59~84㎡ 105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 3.3㎡당 600만원대로, 인근 두정·백석지구 분양가(3.3㎡당 700~800만원대)보다 저렴한 수준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삼성전자, 삼성SDI 천안 사업장이 1㎞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계열사 근로자가 1만6000여명에 달한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분 거리다.

한화건설은 환기와 일조권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판상형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 설치로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태양광 시설을 이용해 공용부의 일부 전력을 충당함으로써 관리비를 절감하도록 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는 천안의 새로운 중심지에서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이는 1052가구 브랜드 대단지"라며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성공적인 조합원 분양 결과가 일반분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1279번지, 리즈앤마리안 소아과병원 인근에 있으며 6월 초 개관할 계획이다.

문의 : (041)569-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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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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