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글로벌 나눔 실천 '러브켓 프로젝트' 펼쳐

호반건설, 글로벌 나눔 실천 '러브켓 프로젝트' 펼쳐

민동훈 기자
2012.07.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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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우즈벡 등 해외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학용품 전달

↑지난 7일 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소속 ↑임직원 70여명이 서초구청 대강당에 모여 해외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전달할 학용품을 담을 '러브켓'(학용품 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지난 7일 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소속 ↑임직원 70여명이 서초구청 대강당에 모여 해외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전달할 학용품을 담을 '러브켓'(학용품 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이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저개발국 아등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친다.

호반건설(사장 최종만)은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소속 임직원 70여명이 지난 7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글로벌 나눔 실천, 러브켓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러브켓은 영어 러브(Love)와 주머니를 뜻하는 포켓(Pocket)을 조합한 신조어로 열악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해외 재난국이나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담은 주머니다. 제작된 러브켓은 향후 국제기구를 통해 미얀마, 우즈백 등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호반건설 김철희 인사팀장은 "해외 청소년들에게 손으로 직접 제작한 러브켓이 전달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와 함께 만들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고 말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신규 분양 등 회사의 다른 일정과 겹치는 경우에도 일정을 조정하며 매달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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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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