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U-City 국제회의 7일 개최

국토부, U-City 국제회의 7일 개최

송학주 기자
2012.11.06 11:00

미래형 첨단도시인 'U-City' 기술의 표준을 정하는 국제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7일 'U-City 세계포럼 국제기술회의'를 서울 신도림동 소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창립한 세계 각국의 U-City관련 전문가들의 네트워크인 'U-City 세계포럼'과 올 4월 개최한 'U-City 국제표준세미나'에 이어 진행된다. 국내·외 U-City 기술 분야의 표준화에 대한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자·정보·통신업체, 도시관련 기업·연구기관·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U-City 정책·학술·기술 분야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U-City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한국형 U-City'가 국제 표준으로 발돋움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첨단도시 브랜드인 U-City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술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매년 국제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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