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이지더원, 3순위서도 대규모 미달

동탄2신도시 이지더원, 3순위서도 대규모 미달

송학주 기자
2013.03.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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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위서 전용 59㎡A의 경우 92명이 추가로 접수, 0.46대 1의 경쟁률로 미달

이지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사 중소형을 내세웠지만 저조한 청약률로 모든 타입이 대량 미달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우·롯데·신안·대원·이지·호반건설 등 6개 업체가 실시한 동탄2도시 동시분양 1·2·3순위 청약 결과 이지건설의 이지더원아파트는 청약경쟁률 0.38대 1에 그쳤다.

A9블록에서 공급하는 '이지더원'은 6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5명만이 청약해 평균 0.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날 1·2순위 청약에서는 단 42명만이 청약 접수해 6개 업체중 가장 낮은 청약률을 보였다.

3순위에서 전용 59㎡A의 경우 461가구 모집에 92명이 추가로 접수, 115명으로 0.4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가장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전용 59㎡B는 73가구 모집에 24명이, 중형인 전용 84㎡는 270명 모집에 106명이 청약해 미달됐다.

'이지더원'의 청약경쟁률이 최악의 성적표를 보인 이유는 분양가가 다소 높은 때문으로 보인다. 이지더원은 시범단지와 거리가 있어 입지여건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 분양가가 높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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