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집에 월세 430만원"…美 부동산 투자 쉽게 하는 법

"5억 집에 월세 430만원"…美 부동산 투자 쉽게 하는 법

한정수 기자, 김윤희 PD
2022.10.22 07:30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누구나 쉽게 미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직접 안 가도 가능해요. 온라인 3D 가상현실(VR) 기술, 구글맵 등을 이용하면 지역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고 물건도 잘 둘러볼 수 있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투자를 해서 현금 흐름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미국에서 1300건 이상의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경험이 있다. 미국 부동산 협회에서 수여하는 탑 프로듀서 상을 총 5번이나 수상한 전문가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500억원이 넘는다.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김 대표를 만나 미국 부동산 투자법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누구든 어렵지 않게 미국 부동산에 투자를 해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 대표는 "2008년 이후 해외 투자 자유화로 인해 미국 부동산에 쉽게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투자 금액은 무제한이고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과 똑같은 절차로 부동산 매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매물을 선정해서 계약을 하고 외국환 거래 은행을 통해 송금을 하면 미국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 은행에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부동산 계약서와 감정서를 첨부하면 된다. 미국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융자 대출 관련 서류도 함께 내야 한다.

미국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한이 없어 통상 40% 정도의 자기 자본만 있으면 대출을 받아 부동산 매입을 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을 기준으로 했을 때 5억원짜리 집을 사면 3000달러(약 430만원)의 월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총 거래대금의 60%를 대출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자기 자본 2억원만 투자해서 다달이 400만원 넘는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셈이다.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

미국 부동산 투자는 세금 면에서도 한국 부동산 투자보다 장점이 크다. 김 대표는 "미국에는 취득세가 없다"며 "임대 소득세의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고 한국에서 이중과세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2030 세대에게 미국 부동산 투자에 도전해 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돈을 벌고 사용하는 습관, 마음가짐을 끊임없이 수동 소득을 위해 투자하는 미국 부자들처럼 했으면 좋겠다"며 "목표를 크게 잡고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싱글파이어'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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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장 한정수입니다.

김윤희 PD

안녕하세요. 뉴미디어영상부 김윤희 P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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