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 공개…건강·문화생활까지 관리

현대건설,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 공개…건강·문화생활까지 관리

김지영 기자
2025.10.29 13:56
현대건설이 29일 선보이는 '네오리빙'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9일 선보이는 '네오리빙'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148,400원 ▼1,400 -0.93%) 자사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를 통해 입주민의 건강과 안전, 문화생활까지 관리하는 새로운 토털 주거 설루션 '네오 리빙'(NEO LIVING)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29일 디에이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오 리빙'의 내용을 담은 브랜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네오리빙은 현대건설의 설계·기술·운영·서비스·철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완성된 삶'(Wholeness)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Health Sync Experiences)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Seamless Experiences)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Elevating Experiences)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구성된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은 입주민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돌보는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를 중심으로 한다. 첨단 바이오센싱 기술로 수면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헤이슬립'(HEY SLEEP), 정서적 안정을 돕는 명상 공간 'H 카밍부스'(H Calming Booth)' 등이 대표적이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및 의료케어 서비스도 포함된다.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은 벽체를 최소화한 '네오 프레임'(NEO Frame)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의 자유도를 높였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H 사일런트 설루션'(H Silent Solution)과 더불어 로봇 배송, 전기차 충전 로봇, 무인 소방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강화했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은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와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선보인 'H 컬처클럽'(H Culture Club)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아파트 커뮤니티와 콘텐츠를 더욱 전문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네오 리빙은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가 쌓아온 기술력과 운영, 서비스가 융합된 설루션"이라며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한 가치를 지속해서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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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김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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