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출범…강주엽 행복청장 "안전 전문성 강화"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출범…강주엽 행복청장 "안전 전문성 강화"

이정혁 기자
2026.02.05 16:1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22. ppkjm@newsis.com /사진=강종민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22. [email protected] /사진=강종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공동캠퍼스에서'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자문단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해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꾸려졌으며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이 위촉됐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국가상징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국가적 상징공간"이라며"국민자문단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이 구현될 수 있도록 조성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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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정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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