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6월 분양 …1032가구 일반분양 쏟아진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6월 분양 …1032가구 일반분양 쏟아진다

배규민 기자
2026.06.04 10:57

장위10구역 재개발·총 1931가구 대단지·돌곶이역 역세권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핵심 사업지인 장위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이달 분양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하나로 관심이 쏠린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대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내에서도 대규모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배치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역과 신사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 안팎으로 이동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조성되며 월곡중·남대문중·장위중·석관고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북서울꿈의숲과 장위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장위뉴타운은 총 15개 구역, 약 3만2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강북권 대표 재개발 사업지다. 인근 광운대역세권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동북권 핵심 주거·업무 거점으로의 성장 기대감이 높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규민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