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대출 규제 때마다 근저당 급증…두 달 새 60% 증가한 경우도━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별 거래를 넘어 부동산 시장의 자금 조달 구조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보유했던 분당 아파트는 약 29억원에 매매됐고 동시에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차입금보다 110~130% 수준에서 정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자금 차입 규모는 약 14억~16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금융권 대출 대신 매도인 즉 집주인으로부터 매수 자금을 조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등기 데이터에서도 대출 규제가 강화될수록 근저당 설정이 역시 늘어나는 흐름이 확인됐다. 21일 법원 등기부등본 데이터를 살펴보면 서울시의 근저당 설정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서울 집합건물을 기준으로 한 내국인 근저당권자(근저당권을 등기부에 설정한 채권자) 수를 보면 올해 2월 387명에서 3월 489명, 4월 617명으로 두 달 사이 59.4% 증가했다. 통상적인 월별 변동폭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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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5월 7일 1순위 청약…관저지구 951가구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을 5월 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고르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세종·충남 거주자에게 주어지며 경쟁 발생 시 대전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는 없다. 유주택자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활용한 외관 특화 설계와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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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기여 기금 쪼갠다…강북·서남권 발전계정 신설
서울시가 공공기여 재원을 별도로 분리해 강북 및 서남권 발전 사업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시가 확보한 개발이익 일부를 해당 지역에 집중 투입할 수 있게 되면서 '강북전성시대' 핵심 사업의 안정적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내 '강북등발전계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오는 5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별도 계정 없이 단일 기금으로 운영되던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을 '일반계정'과 '강북등발전계정'으로 분리한 점이다. 별도 계정 신설로 강북과 서남권 개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조성된 기금이다. 역세권 복합개발이나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공공기여 일부를 현금으로 기부채납 받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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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집 내놓으면 "무섭게 팔려요"...안 팔리던 집까지 '싹'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소진된다. 새로운 매물은 물론 오래된 매물까지 나오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모양새다. 대출, 세금 등 정부규제 영향으로 강남권 매매가 정체된 사이 서울 아파트 매매수요가 외곽으로 쏠린 결과물이란 평가다.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가 2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3월 기준 서울 외곽지역 14개 구의 매물흡수율은 107. 1%를 기록했다. 매물흡수율은 해당 기간 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 중 실제 거래된 비율로 매물이 얼마나 빠르게 팔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100%를 웃도는 매물흡수율은 신규 매물 이상으로 거래가 체결됐다는 의미다. 이에 비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까지 서울 핵심 4구의 매물흡수율은 16. 6%에 그쳤다. 특히 강북·종로·중랑구 등의 매물소진 속도가 두드러졌다. 강북구(216. 4%)와 종로구(212. 5%)는 흡수율이 200%를 상회했고 중랑구(184. 2%) 구로구(162. 3%) 강서구(146. 4%) 등도 100%를 크게 웃도는 매물흡수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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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해임·시공사 선정 '갈림길'… 상대원2 정상화 길 갈까
시공사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대고비를 맞았다. 조합장 해임총회와 시공사 선정총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앞으로 사업향배를 가를 운명의 1주일을 맞게 된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30일 조합장 해임총회를, 현 조합은 다음달 1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상대원2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를 재개발해 최고 29층, 43개동, 488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하는 1조원대 사업이다.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7월 이주가 시작됐고 최근 철거까지 마무리됐다. 이에 DL이앤씨는 올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조합과 DL이앤씨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사업 자체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조합은 하이엔드(고급) 브랜드 '아크로' 적용여부, 공사비 인상 등을 놓고 DL이앤씨와 충돌했다. 조합 측은 DL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하지 않은 데다 공사비를 인상했고 공사비 산출내역서도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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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장특공' 개정안 발의… 보유혜택 없애고, 실거주 최대 80% 공제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를 둘러싼 세제개편 논의가 입법단계에 진입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과세체계가 '보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개편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이어 이를 반영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정책방향이 보다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지난 2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실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장기보유만으로 부동산 양도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현행구조를 손질해 실거주자 중심으로 제도를 전면개편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안에는 최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아, 김우영, 김준환, 이수진, 이주희, 임미애, 전진숙, 조계원 의원과 진보당 소속 손솔, 윤종오, 전종덕, 정혜경 의원 총 13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사실상 범여권발 법안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힌 장특공 개편방향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내용을 담아 정책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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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강남 집은 꿈도 못 꾼다..."家보자, 외곽으로"
서울 외곽 아파트시장에서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은 단순한 거래증가를 넘어 수요구조가 바뀐 흐름으로 해석된다. 대출규제와 가격대, 전세시장 불안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수요가 특정구간으로 집중되는 모습이다. 가장 큰 요인은 대출이다. 외곽지역은 5억~9억원대 주택이 많아 대출을 활용한 실수요 접근이 가능하다. 반면 강남권은 30억~40억원대 고가주택이 중심이어서 대출규제 영향을 직접 받는다. 여기에다 실거주 의무까지 더해지면서 매수 가능한 수요층이 크게 제한된 상태다. 전세시장도 영향을 미쳤다. 전세매물이 줄고 가격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수요가 매매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중저가 구간에서는 전세와 매매 가격 차가 좁혀지며 '전세 대신 매수'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었다. 정책 영향도 작용했다. 양도세 중과유예로 매물은 늘었지만 수요가 따라붙은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으로 갈린다. 외곽에서는 매물증가가 거래로 이어진 반면 강남권에서는 매물만 쌓이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런 흐름은 지표로도 확인된다. 3월 기준 외곽지역 매물 흡수율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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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2년 연속 최우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평가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5개 등급(S~D)으로 분류되며 공사를 포함해 54개 기관(6. 6%)만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대한민국 관문 공항이자 국가 보안시설인 인천공항의 운영기관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외부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자문단'을 발족·운영하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정보 주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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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해임 vs 시공사 교체'…상대원2구역, 운명의 연속 총회
시공사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중대 고비를 맞았다. 조합장 해임 총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향후 사업 향배를 가를 운명의 일주일을 맞게 된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오는 30일 조합장 해임 총회를, 현 조합은 다음달 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상대원2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를 재개발해 최고 29층, 43개 동, 4885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하는 1조원대 사업이다.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7월 이주가 시작됐고 최근 철거까지 마무리됐다. 이에 DL이앤씨는 올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조합과 DL이앤씨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사업 자체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조합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적용 여부, 공사비 인상 등을 놓고 DL이앤씨와 충돌했다. 조합 측은 DL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하지 않은 데다 공사비를 인상했고 공사비 산출내역서도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다는 주장했고 이에 DL이앤씨는 조합장이 특정 마감자재 업체 제품 사용을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시공사 교체 움직임이 본격화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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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AI·디지털 트윈까지…기술공모전으로 신기술 확보
HL D&I한라가 미래 건설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발굴에 나선다. HL D&I한라는 '2026 기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시공·원가·품질·안전 등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AI·로봇·OSC 공법·디지털 트윈 △신공법·신기술 △품질 향상·원가 절감·생산성 개선 △현장 안전 관리 △ESG △미래 주거 기술 등 건설과 주거 전반을 포괄한다. 특히 층간소음 저감과 입주민 편의 향상 등 실생활 체감도가 높은 기술도 포함됐다. 선정된 기술은 향후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거 편의성과 운영 서비스 개선 등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5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협력업체 포털과 상생협력 플랫폼 '상생누리'를 통해 진행된다. 협력사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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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리스크에 '공사비 쇼크' 현실화…'자재수급지수' 최저치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건설업계 공사비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 자재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이는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중 자재수급지수는 74. 3으로 전월 대비 16. 7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9. 8포인트 하락했다. 2024년 5월 지수(83. 4) 도입 이후 처음으로 70선에 진입한 것이다. 이 같은 하락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공급망 불안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건설 핵심 자재 가격이 상승했고 이는 현장 자재 수급 차질과 원가 부담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자재 수급난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공사비 상승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공사비 인상이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경우 신축 아파트 공급이 위축되며 공급 희소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공사비 상승 영향은 분양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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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곳 선정…자금지원·입찰 혜택
롯데건설이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자금 지원과 입찰 기회 확대 등 상생 협력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총 92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에 선정된 3개사에는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최우수 8개사와 우수 81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분야별로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이다. 특히 안전 부문은 지난해보다 선정 규모를 확대해 총 10개사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10개사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파트너사에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무이자 대여금 및 동반성장 펀드 등 자금 지원,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건설은 이와 함께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협력사를 위해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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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중소기업 상생 위한 기술제안공모전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확대를 위해 기술 공모전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 기술을 발굴해 건설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시작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다. 공모 대상은 신기술·신공법과 스마트 건설(DX·AX)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전반이다. 건설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술은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를 거쳐 효율성이 검증될 경우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현장 실증(PoC)을 수행할 수 있는 성과공유제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성과에 따라 협력사 등록이나 구매 계약 체결 등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5월 1차 심사, 6월 2차 심사, 7월 PT 심사를 거쳐 8월 최종 선정 및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