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융위 가계부채관리방안에 부동산시장 초긴장 정부가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제한하고 가계대출 총량까지 강하게 조이면서 부동산 시장이 '수요 억제와 매물 증가'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했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매물 출회가 늘어 가격 하방 압력이, 중장기적으로는 임대 공급 축소에 따른 전월세 불안이 각각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관리방안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주담대 만기연장이 제한된다. 금융위는 또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전년보다 낮추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P2P) 대출까지 규제를 확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동시에 죄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조치가 단순한 대출 억제를 넘어 대출 기반 부동산 투자 구조를 정조준한 정책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다주택 보유자의 레버리지 구조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리면서 유동성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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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텍사스' 70년 만에 사라진다..."철거 시작" 대규모 주거단지로
서울 성북구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가 70년 만에 사라진다. 성북구는 민선 8기 최대 공약사업인 신월곡제1구역 재개발이 본격 철거 단계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미아리 텍사스는 1950~60년대 조성된 이후 수십 년간 서울의 대표 성매매 집결지로 남아 있었다. 이번 정비로 오랜 지역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신월곡제1구역은 46층 높이의 11개 동, 총 2201가구 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 170실이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한다. 성북구는 장위뉴타운, 신월곡정비사업과 함께 '주거 명품도시 성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이주율 99. 4%를 달성하며 본격 철거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자활지원비를 지급하고, 주거·복지 지원책을 병행해 사회적 재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철거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성북의 역사와 정체성을 새롭게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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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 고려해볼만"...'규제 완화' 밀어붙이는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조정과 대출 규제 완화 등 10·15 부동산 대책 보완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토허제·대출 규제 조정 여부는 서울의 재개발 일정뿐 아니라 공급 속도와 시장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어 향후 정부가 어떤 방식의 조정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오 시장의 최근 행보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를 향해 토허제와 재개발 이주비 관련 대출 규제의 완화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집값이 일단 단기적이지만 잡힌 것으로 나오지 않느냐"며 "(토허제 해제를) 고려해 볼만한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그 외 다수의 기자 간담회, 언론 인터뷰 등 공식 석상에서 토허제 해제를 주장하고 있다. 현장의 불만도 고조돼 오 시장의 메시지에 힘을 더하고 있다. 최근 노원구 상계·중계동 일대 주민들은 토허제 폐지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토허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노원구청과 백화점, 지하철역 일대에서 토허제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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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파트 못 사겠네, 그러면..." 오피스텔로 몰려갔다...가격 '쑥'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아파트 수요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서울 대형 면적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11월(조사기준 10월 13일) KB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 04% 상승했다. 전월(-0. 03%) 대비 소폭 반등하면서 하락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 변동률은 0. 38%로 전월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25년 5월 0. 05%→6월 0. 11%→7월 0. 11%→8월 0. 16%→9월 0. 13%→10월 0. 09%→11월 0. 38%). 세부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남권(0. 69%), 동남권(0. 30%), 서북권(0. 14%), 동북권(0. 11%), 도심권(0. 01%)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서남권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주상복합 단지 내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오르면서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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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5년 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동작 등 한강벨트 급등세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달보다 1. 72% 오르면서 2020년 9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작·성동·광진구 등 한강벨트는 평균 매매가를 큰 폭으로 웃돌며 급등세를 보였다. 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1월(조사기준 11월10일) 전국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월(조사기준 10월13일) 대비 0. 3% 상승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0. 41%), 연립주택(0. 09%)은 상승, 단독주택(0. 00%)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 72% 올랐다. 지난달(1. 46%)보다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2020년 9월 이후 5년 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상승폭이 커지면서 18개월 연속 상승세다('25년 5월 0. 61%→6월 1. 43%→7월 1. 28%→8월 0. 60%→9월 0. 82%→10월 1. 46%→11월 1. 72%). 지역별로 동작·성동·광진구 등 한강벨트 권역 아파트값이 3% 넘는 상승률을 나타내 여전히 강세다. 동작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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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눈물 젖은 '고시촌'에서 '1만 가구 고급 주거지'로 대변신 예고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노량진 뉴타운) 프로젝트는 서울의 상징적인 '고시촌' 상권을 한강 조망의 고급 주거지이자 직장인 중심 주거지로 탈바꿈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정책 리스크(공사비, 이주, 보상 등)가 존재하지만,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2. 0, 규제 완화, 코디네이터 중재 등은 이를 완화하려는 강력한 장치다. 향후 예상되는 수요는 직장인, 가족, 투자자 중심이며, 신규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상당할 수 있다. 투자자나 실거주자 모두에게 노량진은 재개발 수혜의 핵심 지역이 될 여지가 충분하다. 단, 성공적인 재개발이 되기 위해서는 원주민 보호, 투명한 보상, 사회적 갈등 조정이라는 과제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노량진 뉴타운 재개발 추진 과정에 대해 알려줘━노랑진 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일부 대방동 일대 8개 구역(1~8구역)을 포함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다. 이 지역은 오랫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이 밀집한 '고시촌'으로 학원과 고시원, 독서실, 원룸 등이 밀집하며 하나의 상권을 이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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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 공항서 UAE로 바로 간다...주 4회 운수권 신설
국토교통는 최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ICAN(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 2025'에서 UAE(아랍에미리트)와 국내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을 주 4회 신설하는데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도미니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아이슬란드 등 총 13개국과 양자 항공회담을 열고 UAE와 지방공항을 잇는 항공기 운행을 신설하기로 했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건설, 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 중인 국가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럽, 아프리카 등 장거리 이동 과정에서 관광 목적으로 자주 찾는 국가 중 하나다. 한국-UAE 노선의 운수권은 주 21회로 양국 항공사가 인천발 2개 노선(두바이, 아부다비)만 운항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지방에서도 바로 중동으로 가는 노선이 신설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도미니카공화국과 항공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다만 양국은 국내 절차를 거쳐 협정 문안에 서명하기로 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중남미 국가와 체결한 10번째 항공협정이 될 예정으로 우리나라와 직항편이 없었던 중남미 국가들과도 향후 항공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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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면목 싹쓸이',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BS한양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3일 BS한양에 따르면 전날 열린 서울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1월 면목역 2-1구역에 이어 2-3구역까지 수주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개 구역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면목역 2-3구역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5개 동 총 6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BS한양은 면목역 2-1구역과 2-3구역을 포함해 향후 모아타운 추가 수주를 통해 총 2000여세대의 대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사업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었다"며 "수도권 핵심지역에 랜드마크 조성한 경험을 살려 면목역을 중랑구 대표 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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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억이면 전세 4억"...전세 무너졌다? 집값이 확 뛰었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셋값 약세'가 아니라, 매매가격 상승 속도가 전세가격을 압도하면서 사용가치와 투자가치의 괴리가 극단적으로 벌어진 현상이다. 반전세 전환 증가, 현금부자 중심 초고가 거래 등 구조적 변화가 전세가율 하락 속도를 더 높인 것으로 보인다. 23일 KB부동산에 따르면 11월 기준 강남구 전세가율은 37. 9%, 서초구는 42. 3%, 송파구는 40. 1%였다. 강남3구 모두 2013년 4월 통계 집계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세가율 40%는 매매가격 10억원 아파트의 전세금이 4억원이라는 의미다. 한강벨트 주요 지역도 동반 하락했다. 자치구별 전세가율은 강동구 62. 2%, 중구 54. 4%, 동작구 50. 1%, 마포구 48. 7%, 광진구 46. 7%, 양천구 46. 4%, 성동구 43. 6%, 용산구 40. 5%까지 내려앉았다. 강남3구의 전세가율 하락은 전세가격 자체가 무너진 결과라기보다는 매매가격이 전세가격보다 훨씬 빠르게 뛰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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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수세 꺾였다는데..."강남 아닌 '이 동네' 쭉쭉" 어디?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매수세가 주춤하면서 5주 연속 집값 상승폭이 둔화됐다. 그러나 동작구, 광진구 등은 여전히 1%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3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전주(조사기준 11월 10일) 대비 매매는 0. 07%, 전세는 0. 08%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 23%로 5주 연속 상승률이 줄어드는 추세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으로 오름세가 꺾인 셈이다. (9월 22일 0. 34%→9월 29일 0. 43%→10월 13일 0. 68%→10월 20일 0. 66%→10월 27일 0. 49%→11월 3일 0. 30%→11월 10일 0. 26%→11월 17일 0. 23%). 지역별로 송파구(0. 56%), 용산구(0. 54%), 중구(0. 53%), 서초구(0. 44%), 성동구(0. 35%)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지난주 보합권에 머물렀던 도봉구(0. 01%), 금천구(0. 02%)가 소폭 반등하면서 이번주 서울 전역에서 하락 및 보합을 기록한 지역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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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대가족 선발 대회?..."4인가족 만점도 꽝" 30억 로또청약 민낯
'30억 로또'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트리니원' 청약이 최소 5인 이상 무주택 대가족 선에서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가구원수는 2. 2명, 5인 가구 비중은 3. 3%에 불과하다. 20억원대 현금을 보유한 극히 드문 계층만 접근 가능한 청약시장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트리니원의 최고 당첨 가점은 82점, 최저 당첨 가점은 70점이었다. 가점 82점은 만점 84점에서 무주택 기간이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약간 부족한 경우다. 주택형별 평균 당첨 가점 역시 △전용 84㎡A 78. 4점 △84㎡C 78점 △84㎡B 75. 8점 △59㎡B 74. 04점 △59㎡A 74. 02점 △59㎡C 72. 17점 △59㎡D 71. 79점 등으로 전 구간이 '초고점'이었다.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청약 가점 만점이 69점임을 고려하면, 이번 단지에서는 5인 이상 무주택 가구만 당첨권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가점제 핵심 기준인 부양가족 수 항목(최대 35점)은 본인 제외 6명 이상일 때 만점이 가능해, 사실상 대가족 중심의 당첨 구조가 고착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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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토부에 주택공급 규제완화 공식 요청
서울시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정비사업 현장에서 사업 추진에 문제가 생겼다며 국토교통부에 규제 일부 완화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부동산대책 제1차 실무협의회'를 21일 열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는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와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회동 이후 일주일 만에 이뤄진 첫 실무회의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과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해 주택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채널을 공식 가동했다. 서울시는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 지정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전달하고, 규제 완화 등 보완 대책을 요청했다. 시는 현행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 일부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규제에 묶여 실수요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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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못 버텨" 거래 절벽 속 '급매'…서울 집값 19주 만에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4개월만에 하락 전환했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 상승세가 둔화돼 오던 가운데 25개 구 중 18개구에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며 단기 상승세를 꺾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수도권 전반의 공급 부족 우려와 매수 심리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시장 불안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하락했다. 이는 6·27 대출 규제의 여파로 0. 02% 떨어졌던 지난 7월 4일 이후 약 19주 만이다. 경기·인천과 수도권도 각각 -0. 01%, -0. 03%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2곳, 보합 1곳, 하락 14곳으로 하락 지역이 대부분이다. 지역별로 △전북(-0. 25%) △전남(-0. 08%) △강원(-0. 07%) △인천(-0. 06%) △광주(-0. 06%) 등이 떨어졌다. 제주와 충북은 각각 0. 03%, 0. 01% 올랐다. 다만 이같은 현상은 전반적인 매물 가격 하락 보다는 10·15 대책 이후 사실상 멈춘 거래 절벽때문이라는 분석이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