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성수2지구 현장설명회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참석 한강변 핵심 도시정비사업인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쟁이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의 '2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열린 시공사 선정 입찰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변이 없다면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은 2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성수2지구 입찰 마감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이다. 양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할 경우 조합은 제안서 평가와 합동홍보설명회를 거쳐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성수2지구는 '아크로' 브랜드를 앞세운 DL이앤씨가 이전 조합 집행부 시절부터 공을 들여온 사업장인 만큼 최종적으로는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같은 예상에 대해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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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오름세 계속된다"…공급 부족이 최대 변수
10인의 부동산 전문가 전원이 하반기 서울 아파트값 강세를 점쳤다.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난과 실수요, 중저가 시장 확산이 맞물리며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와 세제 개편, 대출 규제 등이 상승 기울기를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혔다. 5일 머니투데이가 부동산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긴급 설문' 결과 응답자 전원은 서울 집값이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공급 부족이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라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했다. 전문가들은 서울 핵심지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과 수도권 선호 지역으로 확산하는 반면 지방과 비선호 지역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 양극화가 한층 더 심화할 것이란 예상이다. 전문가 전원이 집값을 밀어올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공급 부족을 지목했다. 올해부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감소세로 접어든 데다 정비사업 지연과 신규 착공 감소까지 겹치면서 공급 여력이 크게 약화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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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 집값 1.57% 하락…800조 개발 호재 통할까
광주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아파트값은 누적 1. 57% 하락하며 기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800조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메가특구 조성 등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시장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 05% 하락했다.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 광산구(-0. 07%)와 북구(-0. 07%), 동구(-0. 07%) 모두 약세를 이어갔다. 연초 이후 누적 변동률도 부진했다. 광주는 -1. 57%를 기록했다. 대구(-0. 73%)와 대전(-0. 19%)보다 낙폭이 컸다. 같은 호남권에서도 전북은 1. 87%, 전남은 0. 50% 올랐지만 광주는 반대 흐름을 보였다. 침체된 시장에 최근 개발 호재는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서남권을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메모리 팹 4기 조성과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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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AI 속도전…2027년 레벨4 상용화 정조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행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AI(인공지능)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연구개발(R&D)과 실증 과정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대규모 실증사업과 규제 개선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내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AI 연구개발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증도시를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부터 AI 모델 개발·검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한국형 자율주행 AI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장관은 지난해부터 자율주행 기업과 전문가들을 잇달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에서 열린 '2025 세계 지능형 커넥티드 자동차 콘퍼런스'를 찾아 글로벌 시장 동향을 점검했으며 귀국 후 국내 기업들과 만나 "자율주행 산업은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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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 개발 본격화…자치구 11곳 '공공기여율' 대폭 완화
서울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개발 잠재력은 있지만 사업성이 떨어져 개발이 지연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 60%→30% 완화 △주거비율 탄력 적용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에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맞춤형 체계를 적용한다.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 11곳이 대상이다.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고려해 협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시는 제도 개선을 넘어 사업 가능성이 있는 후보지도 발굴한다. 대상지역의 토지소유자와 개발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후보지 발굴 및 사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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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숲속에서 즐긴다…포레스트 리솜 '다람쥐 카페' 오픈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충북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에 디저트 카페 '다람쥐 카페'를 열고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다람쥐 카페는 포레스트 리솜 복합문화공간 '무유공간' 1층에 조성됐다. 리조트를 둘러싼 제천 원시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람쥐를 테마로 공간과 메뉴, 서비스를 구성해 자연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카페는 공간 디자인과 메뉴 전반에 숲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람쥐 바리스타'가 나무 구멍 너머로 음료와 디저트를 건네는 스토리텔링을 적용해 숲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우도 땅콩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다람쥐 땅콩빵'을 비롯해 '다람쥐 밤 마들렌', '솔방울 에이드', '땅콩크림라떼' 등이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메뉴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람쥐 카페는 지난 5월 선보인 친환경 숲놀이터에 이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숲놀이터에서 자연을 체험한 뒤 카페에서 숲을 테마로 한 먹거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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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美 뉴저지 주거개발 투자…20년 만에 북미 부동산 재진출
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하며 약 20년 만에 북미 부동산 시장에 재진출한다. 단순 시공을 넘어 시행과 개발, 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사업모델을 미국 시장에 본격 이식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애비뉴 일대 주거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2억9100만달러(약 4374억원) 규모로 지상 18층, 540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주차시설 등을 갖춘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사업지는 뉴욕 맨해튼 중심업무지구(CBD)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뉴어크·라과디아 국제공항 접근성이 뛰어나다. 미국 최대 한인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인 뉴저지 한인타운과도 인접해 맨해튼 출퇴근 수요와 한인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다. 사업 방식도 기존 해외 수주와 다르다. 대우건설은 미국 투자법인 두사이를 통해 뉴욕 기반 부동산 개발사 타마레스와 공동 시행사(Co-GP)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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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단지도 재건축 될까?"…서울시, 사업성 무료 분석
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한계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를 대상으로 건축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지면적 1만㎡ 미만 △200가구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60% 이상인 소규모 주택단지다.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 단지를 검토해 8월 중 사업성 분석 대상 1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연말까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을 마련하고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성 분석 결과는 2027년 2월 무료로 제공된다. 분석 내용에는 용적률과 건축 규모, 높이 등을 담은 개략적인 건축계획을 비롯해 예상 공사비, 추정 분담금, 사업성 분석 결과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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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CCS 액화·운송 핵심기술 개발…탄소중립 인프라 경쟁력 강화
현대건설이 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액화·운송 공정 핵심 인프라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탄소 포집·저장(CCS)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다중 배출원 적용 이산화탄소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로 다른 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화해 저장·운송하는 통합 인프라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산화탄소 액화 공정 설계와 전처리·액화·적하역을 연계하는 통합 엔지니어링을 맡는다. 또 액화 이산화탄소 저장탱크와 터미널, 항만 인프라를 연계하는 설계 기술을 개발한다. 실증 플랜트 설계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을 최적화하고 이를 대규모 CCS 허브 구축에 적용할 수 있는 설계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 CCS 상용화 사업인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FEED)'를 비롯해 동남아 해양 유·가스전 CCS 연구, 세계 최초 콘크리트 부유체 기반 CCS 기술 개발 등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CCS 설계·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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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靑 국토교통비서관, LH 7대 사장 임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수장 자리가 채워지면서 공공주택 공급과 LH 분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H는 제7대 LH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본지 2026년 7월2일☞[단독]LH사장에 이성훈 靑비서관 확정.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인사) 이성훈 신임 사장은 고려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다음은 이 사장 주요 프로필. △1973년 충북 청주 △충북고 △고려대 토목환경공학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수료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정책국장 △국토부 정책기획관 △국토부 기술정책과장 △경기도 건설국장 △국토부 지역정책과장 △국토부 물류정책과장 △국토부 부동산개발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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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오류시장, 최고 29층·230가구 주상복합으로 재탄생
58년 역사의 서울 구로구 오류시장이 최고 29층·23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노후 전통시장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도로망도 함께 정비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소방·교육 등 5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1968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운영돼 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공실이 늘고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후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최고 29층, 2개 동, 23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공동주택을 조성해 주거와 상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도 함께 개설한다. 이를 통해 주변 도로망을 정비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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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삼익맨숀 재건축 통과…39층·990가구로 탈바꿈
준공 42년이 넘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숀아파트가 최고 39층·99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와 연계한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 주민개방형 생활SOC도 함께 조성돼 인근 저층 주거지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삼익맨숀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768가구에서 공공주택 104가구를 포함한 990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이다. 단지 남서측에는 인접한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해 총 71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삼익맨숀 부지 1800㎡와 삼익파크 부지 5300㎡를 활용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원 하부에는 1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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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한강변 개방형 단지 조성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가구 규모의 한강변 개방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담장을 없애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단지로 조성되며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대 신동초등학교 인근으로 한강변 반포 생활권에 위치한다. 재건축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최고 34층, 4개 동, 총 4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68가구가 포함된다. 건폐율은 24. 83%, 용적률은 289. 36%, 연면적은 8만9096. 27㎡다. 특히 단지 외곽 담장을 설치하지 않는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한강변과 도시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