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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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최우수 건축행정 지자체에 강원·부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가 올해 최우수 건축행정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건축행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부가 1999년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다. 올해는 일반부문(광역·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일반부문에서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 지자체 건축행정 종합평가한 결과 부산시와 강원도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 강원도는 건축 인허가 처리 만족도, 건축서비스 자체 개선노력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개 도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건축물 정기점검 및 위반건축물 관리 노력 등 유지관리 적정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별시·특별자치시·광역시 중 1위로 평가받았다.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세종·제주를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가 관내 기초자치단체를 직접 평가했으며 서울 관악구, 부산 북구, 대구 달성군, 인천 서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울산 남구, 경기 광명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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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GBC·잠실 마이스 속도…천지개벽 앞둔 '국제교류지구'
장기간 표류했던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부터 송파구 잠실운동장까지 아우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일대는 2032년까지 크고 작은 국제회의·전시, 스포츠경기, 세계적 공연 등이 열리는 미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삼성동 코엑스부터 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에 달하는 초대형 개발 구역이다. 전시장·컨벤션센터·업무시설·호텔·문화시설·스포츠 경기장 등이 집적된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조성된다. 현대차 GBC와 함께 코엑스, 잠실운동장 일대, 영동대로, 서울의료원 용지와 옛 한국감정원용지 등이 주요 대상지다. 코엑스는 기존 국제업무·전시장·컨벤션 중심의 기능을 유지하고, 잠실은 대형 돔구장과 3만석 규모의 야구장을 신설해 확장형 전시장과 대형 공연장·국제 스포츠 행사 등을 맡는다. 서울시는 일대를 업무중심, 상업업무복합, 도심서비스, 교류·문화복합시설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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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건설협회장 "건설물량 창출 통해 어려운 경기 회복할 것"
대한건설협회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와 미분양 해소, 정비사업 및 세금 규제 완화 등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회 주요 현안 추진실적 및 내년도 계획을 밝혔다. 한 회장은 "건설경기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중점과제들을 열심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SOC 예산 확대를 추진한다. 협회는 건설물량 창출을 위해 내년도 SOC 예산 확대 및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 상향을 건의한 바 있다. 내년도 SOC 예산은 2025년 대비 1조6000억원 증가한 21조1000억원이 편성됐다. 또 노후 SOC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및 예타 면제를 골자로 하는 특별법 제정안도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협회는 내년 경제성장률 2. 5% 달성을 위한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을 추가 건의하는 한편 노후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반시설관리법 개정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사업 규제 완화, 다주택자 중과세 등 규제정책 완화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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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년 표류' 현대차 GBC 사업 재개…연내 추가협상 마무리
현대차그룹이 서울시 강남구 옛 한국전력(한전) 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5년 만에 재개된다. 설계안 전면 수정에 따른 서울시와 사업시행자(현대차그룹)의 추가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다. GBC는 연내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9년께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GBC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른 공식적인 추가협상을 끝냈다. 시는 올해 2월 현대차그룹에서 제출한 GBC 부지 개발계획 변경제안서를 승인,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변경계획안 승인에 따른 적정 수준의 추가 공공기여금을 수용하기로 했다. 양측은 공공기여금 2조원 안팎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16년 공공기여금(1조7491억원)에 105층을 전제로 서울시가 감면해준 2336억원을 더한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서울시는 2016년 현대차그룹이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105층 전망대 등 서울 '랜드마크' 건물을 만드는 것을 전제로 2336억원에 달하는 공공기여금을 감면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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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빙모상
■ 조은진 씨 별세,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빙모상 = 13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6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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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누적 수주 1조' K-건설, 핵심기술 육성해 신시장 노린다
국토교통부가 누적 수주 1조달러를 달성한 해외건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해외건설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기업의 강점 기술을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을 적극 활용하는 등 선진국형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12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의결하고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논의했다. 이번 정책 방향은 대외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이 해외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핵심기술 기반의 주력모델을 양성한다. 국내 기업이 보유한 디지털·스마트 기술을 건설 분야와 융합해 차별화된 해외 건설 모델을 육성하고 AI 기술 발전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 송배전 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신시장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아울러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초고층 빌딩, 초장대 교량 등의 분야를 더욱 고도화해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원전 등 타 산업과 건설이 함께 진출하는 사업은 범부처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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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토허제 해제 등 규제완화 국토장관에 건의했지만 묵묵부답"
오세훈 서울시장이 "10·15 부동산 대책이 주거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당장 손 댈 수 있는 것부터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오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결과가 해롭다면 그것은 곧 악정(惡政)"이라며 "정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의 부작용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거 안정을 내세웠지만 현실은 정 반대다.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의 숨통부터 조이고 있다"며 "대출 한도는 급격히 줄었고 규제지역 확대와 각종 제한은 매매 시장의 문턱을 비정상적으로 높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결과 거래는 얼어붙고 매매에서 밀려난 수요가 전세로 몰렸지만 이마저 말라버렸다.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부추긴 꼴"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회동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 같은 현실을 분명히 전달했다"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제안은 일관되게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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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째 줄었다…연말 관망세
상승폭을 키우던 서울 집값 오름세가 2주 연속 하락하면서 연말 관망세로 주춤하는 모습이다. 14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 19%로 45주 연속 상승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5주 동안 상승률이 감소했다가 11월 마지막 주에 확대됐다. 이후 12월 들어 2주 연속 상승폭이 소폭 둔화하는 추세다. 지역별로 동대문구(0. 40%), 용산구(0. 37%), 중구(0. 37%), 서초구(0. 34%), 광진구(0. 33%) 등이상승했다. 금천구(0. 00%)만 보합권에 머물렀다. 서울 상승률 상위 지역 중 동대문구는 전주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용산구는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동대문구의 경우 답십리·전농·용두동 일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강세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매수 문의는 잠잠한 편이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7% 올라 17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률은 11월 마지막 주부터 3주째 동일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성남시 분당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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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암울했던 한 해...이번이 진짜 바닥일까
부동산신탁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다. 지난 3분기에도 순손실을 내면서 올해 내내 순손실이 누적된다. 올해 비용반영 등을 많이 진행해 업계의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악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 실적의 회복세 진입 여부는 여전히 전망이 엇갈린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신탁사들의 경영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부동산신탁업의 누적 18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14개 부동산신탁사의 올 3분기 분기순손실이 5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신탁업계 순손실은 대손 인식 영향이다. 한신평은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 개발신탁) 사업장과 차입형 사업장의 대손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업체의 대규모 대손 인식에 따라 분기별 순손실 규모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토지신탁보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영업수익도 하락세도 지속됐는데, 특히 이익의 질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신탁보수의 비중이 감소하고, 신탁계정대 이자를 포함한 이자수익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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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세운지구 '특혜 의혹' 한호건설 "용적률 로비 사실 아니야"
한호건설은 서울시 1급 공무원이 설립한 회사와 자문 계약을 맺고 세운지구 용적률 상향을 위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한호건설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MK도시연구소와 자문 계약 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맺은 것으로 계약 시점이 세운지구 기본계획 발표(2022년 4월) 이후이기 때문에 서울시의 용적률 상향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호건설이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을 지낸 1급 공무원이 설립한 회사와 3억6000만원 상당의 자문 계약을 체결, 세운3·4구역 용적률 상향을 위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언론을 통해 서울시 출신 고위 전관을 통해 세운4구역 등 관련 사업 정보를 얻고 민간 토지 30%를 집중적으로 매집한 게 아니냐는 보도가 나왔다. 한호건설은 세운4구역 토지 매입 또한 자문 계약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회사 측은 "세운4구역 첫 토지 매매계약 체결 시점은 2022년 6월이며, 이는 신규사업 자문 계약 체결(2022년 9월)보다 3개월 앞선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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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당선작 선정…"세종대로를 극장으로"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옥상정원은 2026년 하반기 개방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사업은 오랜 시간 닫혀있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옥상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18개 팀이 참여했으며, 젊은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다수 접수됐다. 서울시는 건축·조경·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기술·공간적 검토를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김이홍)+스튜디오테라(안형주)'의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엘리베이터에서 옥상으로 이어지는 동선까지 도시적 맥락을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건축과 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도시에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은 광장과 세종대로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되는 '열린 극장'으로 해석하고, 경복궁-세종대로 파노라마를 담아내는 새로운 도시적 전망 공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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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천공항 사장에 "일 안 하네" 직격
"저보다 아는 게 없네요. 일을 안 한다는 얘기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대통령이 공사 사장을 겨냥해 특정 업무 영역을 직접 거론하면서 질타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 대통령은 12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 사장에 외화 반출 방지 관련 출국검색 조치 현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 대통령은 "관세청에 물어보니 출국 검색은 공항공사 소관이라고 하더라"면서 "1만 달러 이상 못 가지고 나가게 돼 있고 이게 한뭉치인데 수만 달러씩 갖고 나간다고 한다. 책갈피를 끼고 나가면 안 걸린다는 주장이 있던데 실제로 그런가"라고 물었다. 이 사장은 "저희가 보안검색하는 건 유해물질을 주로 검색한다. 칼이라든지라면서 "인천공항에서 주로 하는 업무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일을) 안 한다는 얘기네"라며 쏘아 붙였다. 이 사장이 "하긴 하는데 이번에도 저희가 적발해 세관에 넘겼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자꾸 옆으로 새지 말고 제가 물어본 것에 얘기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