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핵심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초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로 커졌지만 브랜드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금 동원력까지 요구되면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건설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대출 규제 여파까지 겹치며 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경쟁 구도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이른바 '빅3' 중심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일부 사업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대형사나 중견사는 수주전 참전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수 대형사 중심의 수주 구도 재편의 배경에는 '자금력'이 위치한다.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이른바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주요 사업지는 입찰보증금만 수백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역시 현금 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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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동참…"안전, 타협할 수 없는 가치"
대우건설이 건설현장에서의 추락재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 집결해 을지로 3가 및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수막과 기술자료집을 시공사에 배포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보호구 착용 식별띠와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최고안전책임자)는 "추락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 가능한 사고"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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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GTX-C 현장 작업 착수…사업 본격화
현대건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하 GTX-C)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역을 잇는 총연장 86. 46km의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졌으나 공사비 문제로 사업 진행에 미뤄져 왔다. 하지만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에는 16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프로젝트 주간사로 6개 공구 중 1·3·4공구의 시공을 담당한다. 철도가 개통되면 덕정에서 삼성역,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해 수도권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는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 직선화된 선로를 구축해 지하철 대비 3~4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이 가운데서도 GTX-C는 수도권을 남북으로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 한강과 업무 핵심 지역을 관통하고 이용객 편의와 수도권 이동 효율을 고려해 정거장 14개소를 기존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중심으로 설계하는 등 공사 난이도가 높은 노선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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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광화문광장 4.5배 규모 커뮤니티 조성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원 써클'(ONE Circle)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자사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더 써클' 관련 국·영문 상표를 출원하고 운영 구조와 공간 구성, 동선 체계, 서비스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상품과 운영체계를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고 '압구정 현대'를 대표하는 커뮤니티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이를 토대로 압구정3구역에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새롭게 완성하기 위한 미래형 커뮤니티 '원 써클'을 조성할 계획이다. 원서클은 365일 날씨와 관계없이 단지 전체 커뮤니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계획된 순환형 커뮤니티다. 대표 상품 '클럽 압구정'은 약 4만5000평 규모의 면적을 자랑하는 초대형 커뮤니티로 광화문광장의 약 4. 5배에 달한다. △프라이빗(PRIVATE) △데일리(DAILY) △시그니쳐(SIGNATURE) 등 테마 커뮤니티가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을 따라 유기적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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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를 단지 공원으로"…에이앤유, 목동1단지 설계 전략 제안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이 설계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입찰에 참여한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이 외부 환경시설을 단지 가치로 전환하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 내부 설계를 넘어 인근 열병합발전소 현대화까지 설계에 반영하겠다는 '확장형 제안'이 특징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은 지난달 27일 설계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오는 5월 9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최종 설계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서 에이앤유는 인근 환경시설 현대화를 핵심 변수로 판단하고 이를 적극 반영한 설계안을 제안했다. 특히 열병합발전소와 자원회수시설을 단순한 환경 리스크가 아닌 '프리미엄 창출 요소'로 재해석한 점이 눈에 띈다. 에이앤유는 서울에너지공사와의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지난 1일 착수한 '열 환경 플랜트 현대화 방안 기본구상 용역' 내용을 설계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대상은 양천자원회수시설(1만6914㎡)과 목동 열공급시설(5만3344㎡)로 모두 노후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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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 94%↑…"수익성 체질 전환"
DL이앤씨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이익이 크게 늘며 체질 개선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10억원) 대비 94.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 1%로 같은 기간 4. 5%에서 4. 6%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6% 감소했다. 회사는 수익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출총이익은 2636억원으로 전년 동기(1931억원) 대비 36. 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전년 동기(302억원) 대비 429. 5% 늘었다. 신규 수주도 증가했다. 1분기 신규 수주는 2조1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3% 늘었다. 성남신흥1구역(3648억원), 대전도마13구역(3265억원) 등 도시정비사업과 남부내륙 5-1공구(1310억원), 중봉터널(1879억원) 등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성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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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안내문만 늘어가더니…오피스 잘나가는데 상가는 텅
오피스 임대가격은 오르고 상가는 떨어졌다. 상가 공실률은 13%대로 뛰었고 수익률도 엇갈렸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0. 34% 상승했지만 상가(통합)는 0. 05% 하락했다. 오피스 시장은 임대료와 수익률이 함께 오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상가는 소비 둔화와 공실 증가 영향으로 약세가 지속됐다. 임대가격지수는 상가 내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중대형은 -0. 01%, 소규모는 -0. 16%, 집합 상가는 -0. 07%를 기록했다.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가 ㎡당 1만8800원, 상가는 집합 2만6900원, 중대형 2만6600원, 소규모 2만600원 순이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1. 80%로 가장 높았다. 집합 상가 1. 23%, 중대형 0. 99%, 소규모 0. 79%로 뒤를 이었다.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상승 모두 오피스가 앞섰다. 공실률 격차도 벌어졌다. 오피스 공실률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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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단지도 함께 개발?…분당 1기 신도시 첫 '결합재건축' 모델 시동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에서 서로 떨어진 단지를 하나로 묶는 '결합재건축' 모델이 본격 추진된다. 기존 통합 재건축의 갈등 요인으로 지적돼온 정산 문제를 분리해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지 주목된다. 분당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 결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는 예비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정비계획서에 반영될 주요 내용과 함께 조합원 분담금 등 민감한 사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결합재건축' 방식이다. 이는 물리적으로 맞닿지 않은 구역도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구조로 각 구역별 수입과 지출을 분리하는 독립정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1기 신도시에서 추진 중인 통합 재건축은 연접 단지 간 통합 정산이 이뤄지면서 조합원 간 이해관계 충돌이나 동·호수 배치 문제 등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반면 결합재건축은 구역별 회계를 명확히 구분해 이러한 갈등 요인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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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는 상승 전환·강남은 낙폭 축소…서울 집값 반등 확산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 3구 중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도 상승 전환했다. 강남구의 낙폭 역시 축소됐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 03% 상승했다. 수도권이 0. 07% 올랐고 서울은 0. 14%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0. 15%)보다 상승폭이 소폭 줄었지만 강남권의 반등 신호는 한층 뚜렷해졌다. 서초구는 이번 주 0. 01% 상승하며 전주(-0. 03%)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했다. 지난주 상승 전환에 성공한 송파구는 상승폭(0. 07%→0. 13%)을 크게 늘렸다. 이로써 강남 3구 중 강남구(-0. 02%)만이 유일한 하락지역으로 남았다. 강남구의 낙폭은 전주(-0. 06%) 대비 낙폭은 크게 줄었다. 용산구는 0. 03% 하락하며 3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서울 외곽과 중저가 단지 중심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양천구는 0. 17%로 전주(0. 0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금천구 역시 0. 21%로 전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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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이주비 100%·중도금 없음' 조건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조합원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3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에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 이주비 LTV 100%,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등을 포함한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조합 운영비와 용역비 등 필수사업비는 물론 추가 이주비, 임차보증금 반환 비용 등 사업촉진비까지 포함한 전체 사업비를 한도 없이 낮은 금리로 조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촉진비는 통상 필수사업비의 최대 10배 이상 규모로 전체 사업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금리 수준이 조합원 분담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초구 재건축 사업에서 시중 최저금리로 사업비를 조달해 조합원 부담을 낮춘 바 있다. 이는 HUG 보증 없이 가능한 재무역량과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에 기반한 것이다. 이주비 조건도 강화했다. 조합원이 정부 규제 범위 내에서 기본 이주비를 마련하면 삼성물산이 추가 이주비를 더해 LTV 100% 수준까지 지원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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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서초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심의 통과…총 274가구 공급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29년까지 131가구 공급 ━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3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가구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가구(임대주택 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2m)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해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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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잘하면 커피차 간다"…한화 건설부문, 현장 포상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운영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자율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건축·인프라 전 현장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포상 대상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 자원회수시설 등 3개 현장이다. 포상은 달성률에 따라 커피차와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근로자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활동 실행력을 높였다. 앞서 한화 건설부문은 2~3월에도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대전 도마변동9구역 재개발, 월곶-판교 복선전철 7공구, 세종-안성 고속도로 2공구 등 9개 현장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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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에 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5월29일까지 접수
서울 양천구가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양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총 480만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청년층 주거 부담이 커지면서 국정과제로 채택됐고, 올해부터는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는 상시 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억2200만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억7000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가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월세 지원 수급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자가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