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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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 취약계층에 쌀 1000kg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0kg를 기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인명 다문화종합복지센터 이사장, 송혜영 남영동주민센터 동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쌀 1000㎏을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용산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 명은 전달식이 끝난 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쌀을 직접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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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최대 1.2배로"…도심 재개발 기준 대폭 완화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완화하며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 확대, 높이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추진된 1·2차 규제혁신에 이은 추가 완화책으로 사업성 개선과 추진동력 확보를 통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 체계는 '기준·허용·상한 용적률'로 일원화된다.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되며 녹지생태공간 조성, 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등 변화하는 주거 환경을 반영한 인센티브 항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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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비 줄여준다"…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확대
정부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에 나선다. 공사비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을 망설이던 건축주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부터 금융 지원 연계까지 전 과정을 돕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을 높이거나 창호·노후 설비를 교체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을 말한다.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민간건축물이다. 201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단독주택과 비주거 건축물 소유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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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이어 목동에도…GS건설 '자이'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서울 목동으로 확대했다.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 이어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GS건설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관은 목동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백화점에 마련됐다.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통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백화점이라는 공간 특성과 자이가 제시하는 '하이퍼트' 주거 콘셉트를 연결하려는 의도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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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역 인근 남영동 4-1구역, 고밀개발 허용…주거·업무 복합지구로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4-1구역 일대에 공동주택 190가구와 약 1.4만㎡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남영동 17-1번지 일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남영동 4-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영동 4-1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저조한 가로활성화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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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연구동 신설…제5캠퍼스 조성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 교육연구동을 포함한 국민대학교 제5캠퍼스가 신설된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정릉동 산1-214번지 국민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대학교는 캠퍼스 맞은편의 나대지에 제5캠퍼스를 신설하고 연면적 약 1만㎡ 규모(지하 4층, 지상 4층)의 교육연구동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교육연구동에는 실내체육관과 평생교육시설이 들어선다. 국민대 교육연구동은 오는 10월 착공, 202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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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 공급…1순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전세 보증금 보호와 주거환경 안정을 지원한다. LH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공고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광역시, 인구 8만 이상 도시 등에 총 4500가구를 공급한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울 1326가구 △인천 471가구 △경기 1203가구 △부산·울산 358가구 △강원 66가구 △충북 51가구 △대전·충남 302가구 △전북 90가구 △광주·전남 241가구 △대구·경북 242가구 △경남 136가구 △제주 1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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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 낸다"…LH, 부천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부천 중동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주민대표단과 협약을 맺고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하면서 연내 구역 지정에도 나선다. 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개별 단지 재건축이 아닌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까지 함께 정비하는 '통합정비' 방식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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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창역 일대에 35층 공동주택…640가구 공급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역세권에 6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156가구가 공급되며 절반은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신수동) 장기전세주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신수동 일대로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가깝다. 강변북로와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한강변과도 인접해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용적률 458% 이하,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0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156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고 장기전세주택 물량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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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최고 27층·1571가구로 재탄생…관악로 정비도 추진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최고 27층, 1571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공공청사와 치안센터, 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악로 일대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다. 봉천14구역은 2008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14년 정비구역 지정, 2022년 정비구역 변경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따라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과 용적률 등을 조정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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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확 바뀐다…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서울 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2번지 일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여의도공원 안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기 위한 절차다. 대규모 공공 공연장을 균형 있게 공급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획안은 건립부지 3만9500㎡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의 도심 기능 강화와 문화·여가공간으로서 공원의 역할 확대를 고려해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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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저층단지 재건축…강남원효성빌라 132가구로 재탄생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더뎠던 저층 주거지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 2만4729㎡ 규모다.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1986년 준공된 연립주택 15개동, 103가구 규모 노후 단지다. 이번 계획에 따라 용적률 107.32%, 최고 5층 이하, 총 132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