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선식품이나 의약품을 배송할 때 냉장차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콜드체인 기술이 정부의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됐다. 기존 차량 온도기록계에 블루투스 기기만 추가하면 돼 별도 고가 장비 없이도 실시간 온도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고가 장비 설치 없이 배송 차량 적재함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는 '실시간 콜드체인 관제 시스템'을 제10호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현장에서 널리 사용 중인 온도기록계(타코메타기)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반 기기를 연결해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디지털 관제하는 방식이다. 개발사는 위밋모빌리티다. 그동안 물류 현장에서는 배송 차량 적재함 온도를 운행 종료 후 수동으로 확인해야 했다. 적정 온도를 벗어나도 실시간 경고 체계가 없어 운전자가 이상 상황을 즉시 인지하기 어려웠다. 새 시스템은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발생 시 즉시 알림을 보낸다. 차량 주행 상태와 운행일지 데이터까지 함께 분석해 배송 중 품질관리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설치된 온도기록계를 그대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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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회장, 남아공·싱가포르 현장경영…호반, 에너지 사업 확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투자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외 현장경영에 나섰다. 2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근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 전환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외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호반그룹은 대한전선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남아공 생산법인 엠텍(M-TEC) 공장을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엠텍은 2000년 설립된 대한전선 현지 법인으로 전력선과 통신선 등을 공급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확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전력 인프라 산업은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성, 성장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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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른자 땅 입지 '아크로 드 서초' 분양…3.3㎡당 7800만원
강남역과 양재역 인근에 들어서는 '아크로 드 서초'가 3. 3㎡당 약 7800만원으로 본격 분양된다. 20일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1주택자는 물론 청약점수가 낮아도 당첨의 기회가 열려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 3㎡당 약 7800만원의 평균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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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개최…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협력사에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하고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인센티브를 등급별로 제공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포상 대상 협력회사 수를 확대해 동반성장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엠케이지 한혜숙 대표이사가 우수협력회사를 대표해 올해 공정거래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개정한 4대 실천사항을 준수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하도급법 위반을 예방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금융, 기술, 교육,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회사를 지원하며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협력회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확립하고 협력회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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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전 현장 '3C 안전 캠페인' 실시…전도사고 예방 강화
신동아건설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강화에 나선다. 20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치우고(Clean)·비우고(Clear)·확인하고(Check)'를 골자로 한 '현장 3C 운동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무재해·무사고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정리정돈과 통로 확보, 작업 전 점검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동통로와 작업발판 등 전도 취약 구간을 사전에 개선해 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협력업체 근로자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우수 근로자와 현장에 대해서는 별도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담당 상무는 "최근 정리되지 않은 현장을 중심으로 전도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자율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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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문래 '더샵 프리엘라' 분양…공급 가뭄 속 관심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해당지역, 25일 기타지역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4월 1일 발표되며 계약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를 반영했다. 전용 44㎡는 1~2인 가구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59·74㎡는 침실 깊이를 약 3. 7m로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84㎡A 타입은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외관에는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과 커튼월룩 디자인이 일부 적용된다. 커뮤니티는 골프·GX룸 등 스포츠시설과 패밀리라이브러리,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입지는 '15분 생활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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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548억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수주…수도권 서북부 축 확보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인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를 수주했다. 20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까지 총 연장 4. 1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도급금액은 154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연결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향후 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역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계양·김포·강화를 잇는 광역 교통축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제3공구는 김포 구간 내 주요 구간으로 고속도로 본선과 교량이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이다. 동부건설은 공공 토목 및 도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1공구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공사 등을 잇따라 수주하며 도로·교통 인프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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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산본 9-2구역 사업시행자 지정…1기 신도시 첫 사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20일 LH에 따르면 산본 9-2구역은 계획 3376가구 규모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해당 구역은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처음으로 이뤄졌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 의지와 공공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산본 11구역(3892가구)에 대해서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친 상태다.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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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디올 정원 들어선다…패션쇼 콘셉트 '눈길'
서울시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손잡고 서울숲에 기업 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디올은 박람회 기간 서울숲 북측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정원 스토리를 이어가는 연속성 있는 프로젝트다. 정원 설계는 조경설계 서안이 맡는다.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 대표가 총괄해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 공간에 확장해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분위기를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그랑 팔레'를 연상시키는 철제 아치형 보행로를 조성해 방문객이 런웨이를 걷는 듯한 공간 연출도 시도한다. 계절별 연출도 강화된다. 봄에는 화려한 식재, 여름에는 시원한 색감, 가을에는 아늑한 분위기, 겨울에는 상록수와 그래스 중심 경관을 유지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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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촬영지' 아현1구역 재개발 본궤도…3476가구 공급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일대가 300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 이에 따라 아현동 699번지 일대는 최고 35층, 총 3476가구(임대 696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아현1구역은 공덕·아현 일대 마지막 노후 저층 주거지로 최대 59m에 달하는 경사지형과 침수 취약 환경, 복잡한 공유지분 구조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돼 왔다. 서울시는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소 14㎡ 규모의 '분양용 최소주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지분 소유자도 입주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또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보완했다. 정비계획에는 지형 특성을 반영한 입체적 단지 설계가 포함됐다. 경사지 높이차를 활용해 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고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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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원효로 역세권에 2743가구 공급…장기전세 553가구 포함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일대에 2743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553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배정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원효로1가 82-1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1호선 남영역과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경의선숲길과 문배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한 입지다. 이번 계획에 따라 약 9만7166. 9㎡ 규모 정비구역이 지정되며 이 중 2개 획지(6만4851. 7㎡)에는 지하 5층~지상 40층, 22개동, 총 2743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53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210가구로 구성된다. 장기전세주택의 절반은 신혼부부용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기부채납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25층, 210가구 규모의 청년 공유형 기숙사가 들어서고 저층부에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도심 업무지구 배후 주거 수요를 고려해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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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삼익·은하, 최고 56층·1302가구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가 최고 56층, 총 1302가구 규모의 도심형 복합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에 착수한 이후 12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 단축된 속도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삼익아파트는 최고 56층 630가구(공공 95가구), 은하아파트는 최고 49층 672가구(공공 101가구)로 각각 재건축된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도심 기능도 강화된다. 공공시설도 확충된다. 삼익아파트에는 고령층을 위한 '액티브시니어센터', 은하아파트에는 '산모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선다. 또 청년 등 1인가구를 위한 공공기숙사가 두 단지에 각각 126실·135실이 조성된다. 이번 계획은 인접한 두 단지를 하나의 단지처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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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장미 재건축 '5105가구'…47년 노후단지 대단지 탈바꿈
서울 송파구 잠실 '장미1·2·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통과되면서 총 5105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급이 추진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장미1·2·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정가결됐다. 이에 따라 기존 3522가구 노후 단지는 공공주택 551가구를 포함한 총 5105가구 규모로 확대된다. 해당 단지는 준공 47년이 지난 노후 주거단지로 주차공간 부족과 노후 배관 문제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컸던 곳이다. 한강과 잠실나루역,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을 갖춘 입지로 개발 잠재력도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정비계획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높이 184m)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공원 3개소를 분산 배치하고 한강과 연결되는 녹지축을 조성하는 등 대규모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또 잠실나루역 인근에는 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부에는 경로당·어린이집·작은도서관·돌봄센터 등이 배치된다. 교통체계도 개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