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선식품이나 의약품을 배송할 때 냉장차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콜드체인 기술이 정부의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됐다. 기존 차량 온도기록계에 블루투스 기기만 추가하면 돼 별도 고가 장비 없이도 실시간 온도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고가 장비 설치 없이 배송 차량 적재함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는 '실시간 콜드체인 관제 시스템'을 제10호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현장에서 널리 사용 중인 온도기록계(타코메타기)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반 기기를 연결해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디지털 관제하는 방식이다. 개발사는 위밋모빌리티다. 그동안 물류 현장에서는 배송 차량 적재함 온도를 운행 종료 후 수동으로 확인해야 했다. 적정 온도를 벗어나도 실시간 경고 체계가 없어 운전자가 이상 상황을 즉시 인지하기 어려웠다. 새 시스템은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발생 시 즉시 알림을 보낸다. 차량 주행 상태와 운행일지 데이터까지 함께 분석해 배송 중 품질관리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설치된 온도기록계를 그대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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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싸게 팔게요" 용산 집주인도 백기 들더니...꺾이는 '한강벨트'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지역이 7개 자치구로 확대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시작된 집값하락 움직임이 '한강벨트'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셋째주(1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상승했다. 58주째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전주(0. 08%) 대비 축소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4주째 하락세가 이어졌고 강동구도 2주 연속 떨어졌다. 한강에 인접한 한강벨트 자치구 중 성동구와 동작구의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동남권 4개 자치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와 한강벨트 3개 자치구(용산·성동·동작구)까지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 가운데 서초구(-0. 07%→-0. 15%)와 용산구(-0. 03%→-0. 08%)는 전주 대비 하락폭이 2배 넘게 커졌다. 강남구(-0. 13%→-0. 13%)와 송파구(-0. 17%→-0. 16%) 강동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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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6억 뛰고, 매물 달랑 4건..."반전세 살 수밖에" 실수요자 울상
서울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세매물이 사실상 자취를 감추고 있다. 4000가구에 가까운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단 6건에 그치는 등 공급이 급감하면서 전세난이 다시 확산하는 모습이다. 19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대단지 아파트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는 전세매물이 6건에 불과하다. 특히 수요가 몰리는 중소형 전세매물이 품귀현상을 빚는다. 전용 84㎡는 매물이 아예 없고 전용 59㎡도 1건이 고작이다. 중소형을 원하는 전세수요자라면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다. 서울 종로구 홍파동의 '경희궁자이2단지'(1148가구) 역시 1000가구 넘는 대단지임에도 전세매물이 4건에 그친다. 전세매물이 급감하면서 전용 84㎡의 전세 호가는 17억원까지 뛰었다. 지난달 전세 실거래가가 11억~12억500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한 달 새 전세가가 최대 6억원 상승한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도 확인된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위례자이더시티'(800가구)는 전용 84㎡ 전세매물이 1건뿐이고 전세 호가는 9억50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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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재산 8억…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 17억
지난해 12월 취임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8억여 원,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17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일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3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홍 차관의 총 신고재산은 8억6212만원이다. 홍 차관은 10억500만원 상당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태영타운을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신고했다. 홍 차관 어머니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마을5단지아파트 3억5000만원을 포함한 건물 총 신고액은 13억55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 8126만원, 배우자 1487만원, 어머니 2814만원 등을 합친 1억2438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배우자 명의로 삼부토건 10주, 삼성전자 1주, 한미반도체 1주 등을 합쳐 25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 2016년식 쏘나타(652만원), 배우자 2009년식 A6(456만원) 등을 재산 목록으로 올렸다. 이밖에 홍 차관은 본인 금융채무 3억7840만원, 배우자 사인간채무 1억7000만원 등 채무 6억286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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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325억' 아이유 사는 이곳...집주인 절반이 3040 '영리치'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 '에테르노청담'의 소유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테르노청담은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재계·IT 업계 인사들이 거주하는 최고급 주거지로 불린다. 19일 머니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알스퀘어 '데이터허브(RD)'를 활용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 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전체 29가구 중 10가구(약 44%)의 소유주가 1980~1990년대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테르노청담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가 아파트로 이름을 올렸다. 전용면적 464. 11㎡의 공시가격은 325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2. 4%(125억1000만원) 상승했다. 올해 공시가격이 300억원을 넘은 아파트는 이곳이 유일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244~497㎡ 규모의 29가구로 구성된 초고급 주거시설이다. 한강변에 위치해 전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를 맡고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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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중동상황 관련 필요한 대응 아끼지 않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개 주요 건설사 대표를 만나 중동 지정학적 위기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19일 김 장관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건설안전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개 주요 건설사 대표와 함께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 해외건설 근로자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중동 지역 진출기업의 현장 안전 상황과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별 연락 체계와 근무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불안한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응을 아끼지 않겠다"며 "업계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 앞으로의 해외건설 수주 전략뿐만 아니라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건설시장 파급 우려 등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이 필요한 만큼 국토부가 많이 듣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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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하락세 한강벨트로 확산…세 부담에 조정장 지속 전망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와 용산 등 서울 최상급지에서 시작된 아파트 매매가 하락이 한강 인근의 중상급지인 '한강벨트'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에 따라 보유세 증가 부담이 늘어나면서 매물이 추가로 나오고 조정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남3구·용산 4주째 하락…강동 이어 동작·성동도 하락전환━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상승했다. 58주 연속 오름세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전주(0. 08%)에 비해 축소됐다. 이날 상승 폭 감소에는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 하락, 한강벨트 인근 자치구의 하락 전환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강남3구와 용산은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각각 강남구는 0. 13%, 서초구는 0. 15%, 송파구는 0. 16%, 용산구는 0. 08% 내렸다. 특히 서초와 용산은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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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주 급감' 삼성E&A, 뉴에너지로 수주 공백 메운다
삼성E&A가 대형 플랜트 발주 공백 직격탄을 맞으며 수주가 1년 만에 사실상 '반토막' 났다. 화공 중심 사업 구조도 급격히 흔들리며 에너지·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의 지난해 수주 실적은 6조4000억원으로 연초 목표(11조5000억원)의 55. 7%에 그쳤다. 전년(14조4000억원)과 비교하면 7조원 이상 줄어든 수준이다. 수주 급감은 화공 부문 위축 영향이 컸다. 2024년 9조6000억원에 달했던 화공 수주는 지난해 3000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반면 첨단산업(2조7000억원), 뉴에너지(3조4000억원) 등은 견조한 수주 흐름을 이어갔다. 매출·이익 규모도 동반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9.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716억원에서 7921억원으로 18. 5% 줄었다. 수주 공백이 실적 위축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삼성E&A는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기존 '화공·비화공' 체계를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중심으로 변모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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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가구급 대단지인데 전세 매물은 단 6건…전세 씨마름 현실화
서울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세 매물이 사실상 자취를 감추고 있다. 4000가구에 가까운 단지에서 전세 물건이 단 6건에 그치는 등 공급이 급감하면서 전세난이 다시 확산하는 모습이다. 19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대단지 아파트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는 전세 매물이 6건에 불과하다. 특히 수요가 몰리는 중소형 전세 매물이 품귀다. 전용 84㎡는 매물이 아예 없고 전용 59㎡도 1건이 고작이다. 중소형을 원하는 전세 수요자라면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다. 서울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2단지'(1148가구) 역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전세 매물이 4건에 그친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전용 84㎡ 전세 호가는 17억원까지 뛰었다. 지난달 전세 실거래가가 11억~12억500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한달 사이 최대 6억원가량 전세가가 상승한 셈이다. 이 같은 흐름은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도 확인된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자이더시티'(800가구)는 전용 84㎡ 전세 매물이 1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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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집값 뚝 떨어져" 강남 이어 '이 동네'도...한강벨트 꺾인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이 확대되고 일부 한강벨트 자치구 아파트 매매가도 추가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상승했다. 58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전주(0. 08%) 대비 축소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4주째 하락세가 이어졌고 강동구도 2주 연속 하락했다. 한강에 인접한 '한강벨트' 자치구 중 성동구와 동작구는 하락 전환했다. 송파구(-0. 16%)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 15%)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구는 0. 13%, 강동구는 0. 02%, 동작구는 0. 01% 내렸다. 용산구(-0. 08%)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 01%)는 옥수·하왕십리동 위주로 하락했다. 한편 중구(0. 20%)는 신당·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 20%)는 길음·정릉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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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역세권' 미아동 75 일대, 최고 45층·1600세대 대단지로 재탄생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최고 45층, 16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사업 대상지가 '역세권' 입지라는 점과 주변 개발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했다.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제2종주거/제2종(7) → 준주거/제3종주거)하고 사업성보정계수(1. 8)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대상지는 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로 대형 백화점 등 생활 편의성을 갖췄음에도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돼 왔다. 이로 인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현재 대상지 주변에서는 △역세권활성화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주변 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를 고려해 도로 확폭 등 교통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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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K-AI 시티 실현…김윤덕 장관 "올해 자율주행 산업 발전 원년"
경기도 화성시가 AI(인공지능) 자율주행 통합 검증 공간으로 바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 등 올해를 자율주행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오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관계기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자율주행 허브는 아직 불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다. 정부는 화성시 일대 교통흐름, 도로 상태, 객체인지, 신호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교통약자, 교통소외지역의 이동지원을 비롯해 노면 청소, 도로 모니터링 등 도시관리까지 일상 속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으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서비스 확산을 도모한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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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이 걸려" 李대통령 지적한 '인천-제주' 하늘길, 8년만에 뚫린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하늘길이 8년 만에 뚫린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따른 조치로 이르면 5월부터 인천-제주 노선이 복항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 여객기 운항 횟수는 2024년 4619회에서 지난해 4783회, 올해 4820회 등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올 여름에는 지방 네트워크 강화에 중심을 두고 김해와 인천을 잇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주 4회 증편(주 39회)한다. 특히 이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개설을 추진해 이르면 5월 중 운항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업무보고에서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이동하려면 김포공항을 거쳐야 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국토부에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현재 인천공항의 시간당 슬롯(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은 78회다. 하지만 지난 2024년 12월 4단계 확장이 완료되면서 최대 110회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포함한 올 여름 국내외 항공편은 총 46개국에 걸쳐 최대 245개 노선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