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1일 일본계 투자은행인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의 행장 및 투자금융(IB)부문 고위급 임직원들을 초청해 IB분야 업무 협력회의를 가졌다.
양 기관은 은행 IB업무를 중심으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등 자회사와 연계한 글로벌 IB화 추진 경험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인수합병(M&A), 사모펀드(PEF),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국제금융 분야에서 업무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9월 싱가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총회에서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과 IB업무 분야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은 산은과 같이 은행을 모태로 증권사, 투신사 등 자회사를 두고 은행 중심의 글로벌 IB를 지향하는 일본 투자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