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친환경상품진흥원 및 ㈜스핏과 함께 '친환경상품 전문 e-마켓플레이스' 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을 이를통해 친환경상품 인증기업의 판로 지원과 구매기관 및 기업의 구매업무 효율성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상품 e-마켓플레이스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은 친환경상품진흥원이 총괄운영하고 ㈜스핏은 민간투자 형태로 참여, 구축 및 운영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전자상거래 에스크로 서비스를 친환경상품진흥원의 시스템과 연계, 편리하고 안전한 구매 및 결제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게 된다.
정식 오픈은 내년 3월이다.
신한은행은 또 오는 30일 환경부와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도 가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친환경상품 e마켓플레이스 구축 및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친환경상품 구매 활성화와 관련산업 발전에 일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