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5명 선발"…우리은행, 상반기 신입행원·하계 인턴 채용

"총 95명 선발"…우리은행, 상반기 신입행원·하계 인턴 채용

김도엽 기자
2026.05.27 14:27

우리은행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하계 인턴 채용'에 돌입해 총 95명의 인재를 선발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이번 채용은 △지역인재 △보훈(사무지원직군 특별채용) △하계 체험형 인턴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부문 채용에 맞춰 1차 면접을 지원자가 속한 지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충남대·충북대·전북대·부산대·경북대·창원대 등 6개 지역거점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아울러 지역인재 채용에서는 2차 면접에 1박 2일 합숙 전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합숙면접은 △인사이트 면접 △팀워크 PT 프로그램 △직무·인성면접 △WFIT(Woori Fit Intelligence Test/필기시험) 등으로 구성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하계 체험형 인턴 선발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영업점과 본부부서 등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우수 인턴에게는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최연석 우리은행 인사부 과장은"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꿈을 펼쳐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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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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