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대출 가산금리가 너무 높다는 중소기업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규 대출이나 만기 연장 등에 대한 불만은 즐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건수는 총 2381건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신규 대출 관련 상담이 1338건으로 전체의 56%를 넘었고, 만기연장18.3% 과 금리조정 9.2% 등이 그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신규 대출 관련 상담은 30.6%, 만기연장 상담은 32.4%씩 감소했지만 금리조정과 관련한 상담은 1월 9건, 2월 24건, 3월 54건에서 4월 56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