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금리 8개월 만에 상승

예금금리 8개월 만에 상승

김혜수 기자
2009.07.27 14:44

은행의 저축성 수신 평균금리가 8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6월중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저축성 수신 평균금리가 연 2.96%로 지난 5월에 비해 0.1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축성 수신 금리는 지난해 10월 6.31%를 기록한 이후 7개월 연속 하락하다 8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정기예금금리는 지난 5월보다 0.09%포인트 오른 2.88%, 시장형금융상품 발행금리는 연 3.06%로 0.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대출 평균금리는 연 5.47%로 지난 5월에 비해 0.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