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저축성 수신 평균금리가 8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6월중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저축성 수신 평균금리가 연 2.96%로 지난 5월에 비해 0.1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축성 수신 금리는 지난해 10월 6.31%를 기록한 이후 7개월 연속 하락하다 8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정기예금금리는 지난 5월보다 0.09%포인트 오른 2.88%, 시장형금융상품 발행금리는 연 3.06%로 0.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대출 평균금리는 연 5.47%로 지난 5월에 비해 0.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