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496,500원 ▲5,000 +1.02%)가 고객의 미래를 위해 새로움을 실천하는 혁신 등의 의미를 담은 'think NEXT'로 브랜드 슬로건을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이전까지의 'Happy Forever'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2008년 6월 지대섭 사장 취임 후 펼치고 있는 '시장과 고객 지향이라는 기본에 더욱 충실하면서, 보험회사를 뛰어넘는 서비스회사로 진화하겠다'는 내용의 신성장 전략을 담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에 따라 모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활동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think NEXT」로 일관되게 전개하고 이 달부터 본격적인 사내 전파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우선 임직원들에게「think NEXT」를 체질화시키기 위해서 ▲ 365days R&D(고객의 니즈를 앞서가는 보험/금융 역량), ▲ 365% Satisfaction(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서비스 역량), ▲ 36.5°System(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프로세스 역량) 등 3대 행동강령을 정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브랜드 슬로건(think NEXT)를 소재로 디자인한 파란색 티셔츠를 제작, 모든 임직원에게 배포하고 판매조직들을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브랜드 슬로건을 알리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달부터 새로운 기업PR TV광고로 '고객의 미래를 위해 새로움을 실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이달부터는 광고와 연계해서 온 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전개한다.
삼성화재는 "브랜드 슬로건 개편을 계기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활동을 펼쳐 2020년에는 '글로벌 톱 10'으로 진입한다는 비젼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화재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think NEXT」는 프랑스와 미국 회사의 합작사인 프랑스의 브랜드 이미지 컴퍼니(Brand Image Company)에서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