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가 16일 오전 11시 발표된다.
채권단은 당초 이날 오후 1시30분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평가절차가 빨리 진행돼 발표 시간을 앞당긴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상황은 현대그룹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이날 오전 운영위원회를 열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중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현대그룹이 될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있다"며 "현대그룹이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 인수 본 입찰에는 현대그룹과현대차(674,000원 ▲65,000 +10.67%)그룹 등 2곳이 참여했다.